ㅎㅎ 홈구장 얘기가 좀 나오네요

작성일 : 2017-07-04
조회수 : 511
올시즌 평창 전경기 발표나자마자 항의글 올렸다 탈탈 털리고ㅜㅜ 삭제했던 사람 입니다.
사실 공감해주는 분들 꽤 있을 줄 알았는데 마냥 털리더군요
강릉서 얼마 안걸린다. 셔틀타라 뭐라… 갈사람은 간다(어짜피 서울살아서 별로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결국 갈 사람만 가시네요.

시즌 중이지만 현재까지 결과는 실패 아닌가요?

1부리그로 승격한 첫 해, 성적도 괜찮은 상황에서 최근 홈경기 관중수 보면,,, 작년 평균 관중이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완전 개망 폭망 개실망…
(대략 16년 평균 1100, 최근 2경기 1200, 1300) 
밑에 글 보면 춘천 원주였음 지금 상황에 1~2만 이상이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춘천 출신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솔직히 올해 같은 경우는 한 곳에서만 할꺼였음 춘천서 하는게 맞았다 생각 합니다.
작년 평균 관중수도 춘천이 가장 많았고(물론 경기수가 적어서 크게 의미는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 3경기 평일 500명 2번, 일요일 3천명 1번)
평창 경기장 컨디션도 별로고..(개막전에 선수들, 구단 관계자 개고생한거…. 안타깝네요)
원정 거리 생각하면 춘천에 임시 하우스 잡고 춘천을 전용으로 쓰는게 훨 나았지 싶으네요.
서울/수도권 사람들도 가기 쉽고(사실 이건 제 욕심)
암튼 그렇다구요.
어짜피 저는 상암전 아님 못가니 다른 분들이라도 많이 가셔서 꽉꽉 채워서 선수들 힘나게 응원좀 해주셨음 합니다.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ㅎㅎㅎ 저 위에 썼잖아요... 결국 갈사람만 간다고 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만 가는.. 그런 자기들만의 팀을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열정이 덜한 사람들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관중 수도 늘고, 그 사람들의 열정이 님들처럼 커지지 않을까요? 결국 그게 팀과 리그의 발전시킨다고 생각 합니다. 열정과 관심이 덜한 사람을 탓할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관심을 키울 생각을 하셔야지... ㅉㅉㅉ 안타깝네요 소액이지만 도민주주고 중계방송은 가끔 챙겨보는 편이고 매 경기 결과도 매번 확인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직관을 안간다고 팬이 아닌게 아니거든요. 아주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만 직관을 가신다면 강원은 성적과 마케팅과 상관 없이 늘 경기장은 썰렁하겠네요.
    이덕주 2017-07-10
  • 저는전경기 참관하는입장에서 잘오시지않으신분들이 쓰시는댓글은공감이가지않네요 강원을사랑한다면 어디든못가겠어요
    이호근 2017-07-04
  • 수도권에 사시면서 상암전 아니면 못 가시니 안타깝습니다. 수도권에 근거리인, 수원전 인천전도 못 가신다니.... 굳이 춘천으로 홈을 잡이도 회원님은 못 오시겠네요.ㅡㅡ 아쉽습니다.
    장형호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