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벤치에 앉으세요!!!

작성일 : 2013-08-21
조회수 : 908

감독은 선수가 아니다.  경기내내에 서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려는 열정은 이해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벤치에 앉아 게임 전체를 아루르며 ㅇ상대감독이 멍군이요 하는 전략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수석코치와 상의하며 결론을 내야하는 총지휘자다.

 

 경기중에 페스하나 하나에 쑷하나 하나에  신경쓰고 선수의 움직임을 신경쓰기 보다는

 

 게임 전체를 아우르고 흐름을 파악하는 분석관이자, 승리를 위한 복잡한 머리싸움의 수장이기도 하다.

 

게임내내 서서 보는 열정을 이해하나.. 벤치에 앉아 수석코치들과 의견도 나누며 승리를 위해 순간 순간 바뀌는 상황에 대처해야한다.

 

상대방의 선수 교체에도 걸맞는 대응대책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승리를 위해 움직이는 선수흐름을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감독이다.

 

 

“공을 앞으로 차라,,, 뒤로 페스해라,,, 뛰어라,,라는 지시하는 것은 연습경기에서 해야할 일이다. 실제 경기에서는 조용히 승리를 위한 냉철한 판단을 내려야 하다고 생각한다..

 

벤치에 앉아 승리를 위해 상대방의 움직임과 상대 감독의 전략을 파악하며 승리를 위한 전략을 짜내야 한다.

 

후반에 교체한 상대 외국인 선수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으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했다.  인천전이 두고 두고 아쉬운 대목이다.  10남기고 2고을 내주는 석패에 대한 넋두리는 해보았다.

 

겨우 한경기 치르고 벌써 팬들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조급증  팬들에 모습도 축구를 좋아는 맘이라고 이해하시고 속상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부디 새감독님이 진정축구를 즐기면서 선수를 잘 이끌어서 이번리그에 1부 잔류의 성과를 올리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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