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능력 문제라고 볼 수 있는 이유?

작성일 : 2012-06-20
조회수 : 565
드리블, 슛 등은 선수 개인 능력이죠, 하지만, 선수들이 경기를 운영해가는 전체적인 밸런스나 패스워크, 루즈볼 처리 등의 부분은 감독의 전술적 능력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입니다. 헌데 강원의 경기에서는? 코너킥? 올렸는데 슛팅 연결 실패하면 그대로 역습입니다. 패스워크? 허허… 어떻게 대학리그 최고 선수들과 k리그 출신 선수들, 전 현직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전직 국가대표 선수까지 모아놓은 팀이 패스는 왜 왠만한 지방 대학팀보다도 못하는지? 밸런스? 킥오프 하기도 전에 붕괴입니다. 선수 개개인 기량도 문제 되는 부분이 많지만, 2군 리그도 보면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선수마다 장단점이 극명합니다. 일정 부분은 선수 조합으로 상쇄시킬 수 있는 약점인대도 한 쪽을 포기하는 대신 다른 한 쪽을 극대화시키려는 도박에 가까운 전술로 결국 선수단 전체가 안정적인 상대팀의 리듬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 상태로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모아놔도 전술때문에 패하는 장관이 벌어지겠군요. 제발, 약빨고 전술짜라는 소리 안합니다. 다른 k리그 감독(아, 인천은 뺍시다 인천도 지금 만만찮게 전술부재) 어깨 만큼이라도 전술적인 능력을 보여주세요… 안되면 할 수 없구요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박태민님!현재 웨슬리는 골게터 보다는 윙 쪽에서 어시스터로 주로 활약 중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규빈 2012-06-20
  • ㅎㅎㅎㅎㅎ
    권혁담 2012-06-20
  • 그리고 웨슬리 선수를 골잡이가 아닌 다른 부분으로 쓸 수 없을까요? 포기하기엔 드리블이나 스피드가 아까운데... 판단력이랑 시야만 보완하면 돌파 후 무한어시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선수인데 말이죠...
    박태민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