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아직 강팀이 아니다.

작성일 : 2017-07-24
조회수 : 298
무더운 날씨에 애쓰는 선수들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선수, 감독, 팬 할 것없이 모두 이기는걸 원하고 있죠.
그 바램을 이루어 주는 것도 그 모두일 것이구요.
열열히 응원하는 강원팬의 한사람으로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직 강원은 강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길경기는 확실히 잡을 줄 아는팀, 늘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팀, 단단한 팀웍으로 뭉쳐저 있는 팀…이정도의 기본에서 뜻밖의 결과를 기대할 만한 정도의 팀이 되어야 강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몇번의 연승으로 선수들이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속공격포인트, 연속골 욕심으로 팀플이를 상실했습니다. 무리한 드리볼, 무리한 슈팅, 아무것도 되어가지 않습니다. 이타적인 플레이는 결국 나한테도 도움이 된다는걸 선수 각자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독님이 짚어주어야 할 일이겠죠..  

– 너무 손발이 맞지가 않습니다. 골도 억지로 밀어넣는 느낌..한팀에서 매일 연습을하는데도 도무지 그런 플레이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선발이 너무 많이 바뀌는게 이유가 될수 있을듯합니다. 체력안배를 위한 조치로 보여지긴 하지만, 폭이 너무 크고 잦은 듯 합니다. 경기중엔 미세한 차이가 골을 결정하지 않습니까?

– 선수들끼리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어린선수일지라도 자신있는 플레이는 기회를 주고, 고참선수는 존경해주는. 운동장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오래가는 강팀이 된다고 봅니다.

– 다른팀을 거론해 불쾌할지 모르지만 케이리그에서는 전북팀정도가 강팀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북에는 그런것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이타적이고, 존중받고, 배려하는 그런 분위가가 경기중에 보입니다.

– 승격팀에 강팀요구는 욕심일수도 있겠죠? 하나둘씩 갖추어가야 어지않아 그런날이 오겠죠..

오늘도^^퐈이팅 강원도^^퐈이팅 강원FC^^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대구전 쓰리백에 수비형 미들 박요한, 오범석, 제르손..무려 6명이 수비.... 이기지 않으려고 작정한 선수 선발 같습니다. 코칭스탭프에 생각 좀 듣고 싶습니다... 챌린지때 전술 그대로 뒤에서 돌리고 결정 못하고 중간에 커트 당해서 역습 당하는거 제 눈에도 강원 전술 다 보입니다... 국대 슈감독이 후반 김신욱 내보내고 뻥 축구 할지 경기전 다 알고 있는것 처럼 강원FC 후반에 누가 나올지 다 예상 됩니다... 그러니 다른 팀 맞춤 대응이 너무 쉬워 보이네요 하위 팀에는 확실히 잡고 가고 강팀에 전술 시험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재연 2017-07-24
  • 중앙에서 볼을 소유하고 패스 템포를 만들어 가는 황진성 선수가 너무 아쉬웠어요. 정조국 선수 같이 높이 싸움 되는 선수도 아쉽고.. 어제 그나마 김경중 선수가 반짝하는 플레이로 숨통이 틔였고.. 제르손 쉬프트는 공격모드에서 꽤 괞찮은 선택이더군요. 나니는...나니?
    한민욱 2017-07-24
  • 오케이,~~~~~~~~~~~~~~~~~~~~~~~~~~~~~~~~!!!!!!!!!!!!!!!!!!!!!!!!!!!!!!!!!!!!!!!!
    권혁담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