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야말로 분데스리가 구단을 모방해야 할 듯 하네요

작성일 : 2013-09-15
조회수 : 1406

요새 제일고도 그렇고 주중도 그렇고 성적이 괜찮네요 저번 황룡대기였나 여튼 전국 고교 대회에서 결승전에 강릉제고랑 강릉중앙고가 만났던 참 기이한ㅋㅋ 일이 벌어졌었는대 이런걸 보면 강원도에 선수 자원이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포항 스틸러스의 경우 모기업인 포스코가 갑자기 돈줄을 뙇! 잡아버려서 재정 부족으로 변변한 용병 하나 영입 못하고 시즌 시작했죠 하지만 꾸준히 투자해혼 유스가 훌륭한 대안이 되었고 결국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스틸타카라는 이상을 실현시켰죠 강원은 누가 돈줄을 잡고 말고 할 것 없이 항상 돈이 부족한 구단인대 막말로 강원도 전 지역에서 유망주 싹 끌어모아서 꾸준히 육성시키면 재정이 부족해 선수 한두명 영입도 제대로 못해서 벌벌 떠는 강원에 장기적인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연고를 하고 있는 강릉시청이랑 협약이라도 맺어서 주전자리에서 밀려났는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은 강릉시청에 지속적으로 임대를 보내서 강원은 미래의 아챔 MVP를 기량 정체 없이 육성시키고 강릉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매년 핵심 선수들을 뺐겨오던 압박을 덜 수 있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 아닐까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야밤에 웹서핑 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ㅋㅋㅋㅋ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첸리지,~! 제일고3위네요..
    권혁담 20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