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의 내일을 위하여

작성일 : 2011-10-12
조회수 : 959

[ 강원 FC의 내일을 위하여 ] –  성장과 도약의 지혜를 높여가길 바라며 !! –

 

  강원 FC의 문제는 비단 강원 FC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축구(단)가 성장해가는 과정의 단면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진통이라고 봅니다. 다만, 강원 FC 성적부진과 구단운영의 난맥상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남으로써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지요!!

  요즈음 보도들은 구단주, 신임 대표이사가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문제의 핵심은 전임 대표이사와 선수단, 구단운영사무국, 서포터즈 등을 포함한 모두의 책임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일선에 있는 관계자들이 하나가 되어 대승적으로 나가야 할 때라는 점을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강원 FC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에서 구단주와 신임 대표이사가 무슨 죄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두 분은 어려운 살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이 아닐런지요! 구단주의 권위도 존중하고 대표이사의 대표성도 존중되는 솔로몬의 지혜는 없는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전의 구단운영과 경기력부진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숙제를 떠 안은 남은자들이 이 고생을 하게 되고 다툼으로까지 비춰지게 되었는지요? 새삼 뒤돌아 볼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원 FC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단절하고 새로운 길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고름은 살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원 FC는 대한민국 속의 세계속의 도민구단입니다, 강원 FC의 이름을 더 이상 일개 출신지역 축구인이나 몇몇 전,현직 일선 관계자의 전유물로 전락시키는 행태를 보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내프로감독경험이나 강원지역연고감독 운운하는 식의 접근법이 아닌 열린 자세로 지도자(감독/코치)를 영입하여, 구단재정 확충을 발판으로 선수단의 효율적 관리육성과 홍보를 통해 전략적 성장발전 프로그램을 확대 뒷받침해 나가야겠습니다.

  제 의견은 우선적으로,

1. 국내외에서 선수나 지도자로써 선진적 경험이 있었던 분을 시급히 지도자(감독)로 영입 하여 다가오는 드레프트를 적  극 참여 활용할 수 있게 하고,

2. DF진의 열세 속 선전외에 칭찬할 게 적은 경기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A급선수 보강을 서 둘러야 한다고 보며,

3. 향후 제도변화에 발 맞추어 선수(단)수급(총원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외에도 선수단과 구단운영사무국이 단,중기적 관점에서 해야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인사가 만사는 아닐지 몰라도 현재 강원 FC로써는 대표이사 못지않게 국내외에서 선수와 지도자로써 선진적 경험을 가진 감독의 선임이 강원 FC의 내일을 열어가는데 열쇠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 FC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구단주, 대표이사를 돕는 길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강원FC의 도약과 성장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그간의 관심과 응원속에서 해왔던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우리 모두 지혜를 높여가고 위기가 기회가 되게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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