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에 박수를.

작성일 : 2017-06-19
조회수 : 334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간 홈경기, 시즌 첫 야간경기.
기분좋은 5연승은 물론 생각보다 많은 관중으로 경기장 분위기가 흥겨워서
창단초창기때의 기분을 느낀 것 같아 좋았습니다.
경기장의 시설, 안내도 점차 나아지는 것 같고,
여름이 다가와 알펜시아경기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음 저는
다름 아니라 매점이용과 관중입장 등과 관련해서 아쉬운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1) 매점 음료 판매시 캐리어 제공
먼저 매점이용같은 경우 타구단 처럼 경기장 운영지침에 따라 캔반입이 되지 않아 컵에 음료를 따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여러 잔을 구매할 경우 따로 음료운반용 캐리어를 제공해 주시지 않고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캐리어 제공’을 위해 또다른 비용이 추가되어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캐리어에 광고를 더한다면 어느 정도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료와 관련된 스폰서 또는 하프타임때 일일이 읊어주시는 스폰서를 음료캐리어에 구단소개와 더불어 함께 인쇄하여 제공 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료를 판매하시는 분들도 혼자오신분이 많이 구매하시면 박스를 구하느라 동분서주 하시고,,,
구매하시는 분도 일행을 찾아 자리로 되돌아가시는 경우를 봐서…
건의해봅니다.
2) 매점 운영 관련
음…앞으로 매점..여름이 되면 더더욱 음식을 팔기 힘들 텐데…
가능하면 이동식편의점(Gx, Cx…)이라도 입점시켜야 하지 않을 까요..

안그래도 지금도 경기장 입장료 대비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큰데…

그외적인 서비스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셔야 할 듯 합니다..

푸드트럭 유치도 지리적 조건때문에 쉽지 않으실텐데, 경기시작 시간대가 점심or저녁식사 시간대 인데

먹거리가 너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3) 관중반입물품
 야구나 축구를 그래도 자주보러 다니는 편인데..정말 보기드문 광경이었습니다.. 
오늘 가족단위 관중분들 중에 ‘과도’를 반입하신 분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단순히 가족끼리 오손도손 과일을 깎아드시는 거라 별다른 모습은 아니었지만…
다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서울-수원-전북은 물론 야구장 도… 경기장 입장할때 반입제한물품 정말 거의 정확하게 검사합니다..
병,pet 있으면 두고가야하고, 칼은 물론 흉기가 될만한건 입장부터 다 제한시켜서 압수 또는 퇴장시 다시 가져갈 수 있게하더군요.
우리 구장… 그라운드와 꽤 가까운 편입니다.
적어도  ‘반입제한물품’ 과 관련된 입간판 설치 안내 현수막 게시, 반복적인 안내방송, sns 경기일정안내 시 이미지 첨부 등과 같은 구단으로서의
철저한 준비, 안내를 해두셨으면 합니다..
괜히 또 이슈화 되는 거.. 팬으로서 원하지 않아요ㅠㅠ
4)경기장내 ‘비디오 리플레이’
경기장 전광판 추가설치는 나중에 구단에 여유가 생기면 바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리플레이 재생 은…언제쯤 될까요..?
오늘 정말 멋진 골장면과 세트플레이가 많이 나왔는데…다시보기를 전반전끝나고 모바일로 봤네요ㅎ..
주변에 앉아계셨던 팬분들도,, 왜 저 전광판은 리플레이를 안보여줄까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길게 답변안해주셔도 됩니다~
팬으로서 아쉬운 부분, 궁금한 부분을 남겨보았습니다.
시간되실때, 한번쯤 고려해보시고 답변남겨주시면
궁금증이 해소될 것같네요ㅎㅎ

선수분들의 경기력 뿐만 아니라 강원fc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
팬으로서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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