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 정식 취임 “합리적이고 공정한 구단 만들 것”

작성일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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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 정식 취임 “합리적이고 공정한 구단 만들 것”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가 정식 취임했다.

강원FC는 3일 강원도 강릉시 강남축구공원 내 강원FC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 및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선 박종완 대표이사의 정식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앞서 강원FC는 지난해 12월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종완 대표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박종완 대표이사는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 강원도 대변인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패럴림픽 통합부장, 강원도 철원군 부군수, 강원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박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공직생활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강원도민프로축구단에 아직 남아있는 희망의 씨앗을 뿌리가 튼튼하고 합리적이며 공정한 나무로 우뚝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원도민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모든 의견들에 귀 기울이겠다.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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