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시즌 마지막 춘천홈경기 승리를 위한 각오 불태워

작성일 : 2013-10-23
조회수 : 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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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오는 10월 27일(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3R 전남과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32R 제주원정경기에서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 아쉽게 3연승 달성을 이루지 못했으나 외려 김용갑 감독은 끝까지 버티고 싸운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 “31R 경남전이 홈경기였으나 원주에서 열렸기에 원정경기를 치르러 가듯 이동이 있었다. 이후 일요일 하루 휴식 뒤에 다시 제주도로 이동하였는데, 이런 강행군 속에서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체력적으로 과부하가 걸린 선수들도 있었지만 교체없이 끝까지 뛰겠다고 하더라. 120% 힘을 발휘한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해주고 싶다. 선수들이 제주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바로 그간 내가 강조했던 ‘투혼’이었다”고 독려했다.

 

 

이번 전남전은 춘천에서 열리는 강원FC 마지막 홈경기다. 강릉과 원주에서는 승수를 쌓았지만 아직 춘천에서는 승점3을 챙기지 못했다. 춘천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선수단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다. 강원FC는 승점3을 향한 선수단의 열망을 특별영상으로 제작,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배포했다.

 

 

 

 

“사랑해요~ 승삼이!”라는 제하의 강원FC 춘천 홈경기 홍보영상은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 수 약 800회를 기록하며 SNS 및 축구커뮤니티에서 대단한 화제를 일으켰다. 직접 출연한 최진호, 김오규 두 선수는 “홍보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는데, 이번 춘천 홈경기에서도 멋진 골과 승리로 팬들을 신나고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며 “올 시즌 마지막으로 춘천에서 만나는 시간인 만큼 많은 홈팬들을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는 특별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강원FC는 이번 춘천홈경기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팬들을 위해 특별 임시버스를 준비했다. 기존 74번과 75번 버스 외에 강원FC 전용 시내버스 700번이 추가로 다닐 예정이다.

 

강원FC 임시버스는 후평동을 기점으로 기계공고-동광5거리-한전-크로바A-동부시장-중앙로(우리은행)-춘천중-공지사거리-시립도서관-중도선착장을 지나 경기가 열릴 송암스포츠타운에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코스다.

 

임시 버스는 총 3회(후평동 12시 20분, 12시 50분, 13시/ 중앙로(우리은행) 12시 40분, 13시 10분, 13시 20분)에 걸쳐 출발한다. 강원FC 전용 임시 시내버스 700번은 경기 종료 후에도 총 3회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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