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유소년 시스템에 관해 …….

작성일 : 2013-07-24
조회수 : 1200

안녕하세요!

평소에 상당히 존경하고 또한 좋아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 짧은 글 남겨 봅니다.

임은주 강원fc 이사님께서 인터뷰를 통해서 말씀하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강원fc가 앞으로 잘 하리라 이 곳 먼 서울에서도 도민의 한 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헌데 지난 6월15일 강릉제일고 와 강릉중앙고 강릉중앙고 와 강릉제일고의 경기를 보시고

강원fc가 한쪽만 지원을 하면서 성적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고, 이로인해 다른 학교와의 성적 불균형이 양상되며

그의 방안으로써 제3의 유스팀을 창단 지원하신다는 계획을 들었습니다

전 k리그 보다 고교축구를 더  좋아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 이사님께 묻습니다

냉철한 시각으로 보십시요.

현재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강원도 축구의 양대 산맥이자 전통이 있는 학교는 강릉제일고와 강릉중앙고입니다

전국 1위의 자리를 놓고 수많은 학교들의 피와 땀빵울을 흘리며 1년내내 고생하고 있습니다

강릉제일고 역시 성적이 좋치 아니할때 감독의 교체설과 주전 선수들의 이탈 등 많은 방황을 격으며

현재 정상탈환을 꿈꾸며 하루하루 동문들의 응원과 함게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2년전 강릉 종합경기장에서 가진 정기전에서 패할때 여러분들이 탄식하셨지만 그래도 내년을 기약하며

묵묵히 응원해주며 작년 그리고 올 해 강릉중앙고를 이길수 있었습니다.

강릉중앙고 역시 막강한 전력을 갖고 있으며  호시탐탐 전국 최강의 자리를 넘보며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1위자리는 하나뿐이고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게임을 90분 동안 보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강원fc 유소년 팀으로 선택되어 지금 파란색 줄무늬 유니폼이 아닌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구단에서의 지원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선수의 입장이 아니여서 모르겠지만

강원fc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도 양교의 격차가 더 벌어질거라는 생각으로 인해 형평에 어긋난 방안을

제시하신다는 것은 강릉제일고와 강릉중앙고를 평가절하 하는 말씀이 아니신가 생각이 듭니다

현 강릉제일고 2.3학년 학생들은 지금의 감독님께서 선발하신 선수들로 알고 있으며

강원fc가 직접 선발한 선수들은 내년쯤 경기력을 보면 알겠지요.

강릉 중앙고 역시 현재의 성적으로 인해 해체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또 한번 성장통을 겪어야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임은주 이사님 진정 강원fc를 위하시고 강원도 축구를 살리고 싶으시다면 정말 뿌리 깊은 학교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정말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열심히 전국 최강의 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와 성원을 보내 주시는 못하실 지언정 분통 터지게 하시는 말아 주십시요

양교는 전통이 있는 학교입니다. 앞으로도 양교는 앞치락 뒷치락 거리며 계속 정상의 자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뛸 것입니다

실력 있는 학생들 강원fc에서 스카웃하셔서 운동장에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요

그래야 운동장 가면 어떤 선수를 보는 재미가 있을것 아닙니까? 그래야 관중도 늘어날테구요…

아무쪼록 강원fc가 좋은 성적으로 리그에 잔류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사님 역시 좀 더 발전이 되게  한 발 더 뛰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헐,~! 좋은내용잘보고갑니다.
    권혁담 2013-08-09
  • 임은주씨 옛날에 아리스토 크레파스와 소크라테니스가 니꼴라 지알라 라고 명언을 남겼습니다 또한 뭐시기가 설치면 집안이 어떻게된다는 애기도 있고요 당장 강원 fc 1부잔존가능성이 불투명한 시기에 유스팀이 어떻고 하는것은 오지랖이 넓어도 너무 넓은것 아니요 요즘 인터뷰좀 하고다닌다고 방방뜨지마시고 지역정서를 깊이 관찰하여 쪽까는 일이 없도록 처신에 주의하여 주시기 주주로써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김의기 2013-07-26
  • 좋은 말씀입니다. 임사장은 수많은 우여곡절끝에 강원fc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임사장의 임명을 반대 했던 대다수 도민들의 여론은 얼마나 강원도를 사랑하고 강원의 정서를 알고 있는지에 대하여 우려 하였습니다. 요즘 임사장의 행보를 보면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 나는것 같습니다. 정치인도 아닌데 언론플레이를 통해 자신을 너무 두각시킬려고 애쓰시는것 같습니다. 현실 가능성이 없는 청사진은 그냥 무지개빛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최고를 위한 비젼 제시도 좋지만,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시기 바랍니다. 언론플레이 했다가 기사 스크랩 해서 가보로 보관 하실려고 그러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어디에 쓰실 용도가 있으신가요? 강원도민은 강원fc가 K리그 우승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좋은 성적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강등만 면했으면 하는게 간절한 바램입니다. 일단 살아남아 좋은 팀으로 성장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임사장이 해야 할일은 일단 강등 탈출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특별한 스폰서가 없는 도민 구단은 강등과 동시 거의 팀 해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정치인들이나 할수 있는 품행으로 ,원의 축구에 대하여 너무 오버 하시는것 같습니다. 멀쩡히 잘하고 있는 유스팀 운운하지 마시고 제말 강등이나 면하시요 도민 구단은 말 그대로 도민이 구단주입니다. 도지사나. 사장맘대로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맘대로 하면 그영향이 선거에 바로 표심으로 표현 됩니다. 말은 입에서 한번 떠나면 되 돌이킬수 없습니다. 말은 입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머리로 생각한후 가슴으로 말 하는것이 바른 말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입으로만 말하는 말을 아가리질이라고 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공인다운 면모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릉중앙고!!! 강원도를 넘어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 전통의 축구 명문고입니다. 국가 대표팀도 전력이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듯이, 잠시 슬럼프의 기간을 지나고 있건만 강원에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강릉의 정서를 얼마나 안다고!! 엄청난 파장이 올수도 있는 축구부 해체니 하는 민감한 문제를 그리 쉽게 말하는가요? 강원도민 너무 쉽게 생각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생각 없이 한 말씀인가요? 대한민국에서 유스팀 가장 잘 운영하여 수입선수 하나 없이 정상을 달리고 있는 포항 가서 공부좀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실현이 불가능한 비전은 무지개라 했습니다. 궂이 유스팀에 대해 말한다면... 한국에서 더군다나 대도시도 아닌 지방의 소도시 에서 외국시스템의 유스팀 운영은 그냥 꿈에 불과 하지요.. 구단이 직접 유스팀을 운영한다?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는 절대로 불 가능 한 일입니다. 대안학교? 소설 쓰지말고 강등이나 면하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최효순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