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주말 게릴라 팬사인회 등 찾아가는 팬 서비스 실시

작성일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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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주말 게릴라 팬사인회 등 찾아가는 팬 서비스 실시

강원FC가 원정 경기 앞둔 토요일에 찾아가는 팬 서비스를 실시한다.

강원FC 빌비야, 조재완, 키요모토는 11일 오후 2시 옥광산 내 그림같은빵집2, 오후 4시 이마트 춘천점을 방문한다. 각 장소당 1시간가량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 선수는 지난달 17일 2019 KEB 하나은행 FA컵 32강전 승리의 주역으로 다가오는 경기 승리를 위해 담금질 중이다. 바쁜 훈련 일정 중에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춘천에 방문한다.

강원FC 후원사인 옥광산과 이마트 춘천점에서 팬사인회와 함께 5월 홈경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주말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으로 손 꼽히는 곳이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10일에는 홍천군 한우 산나물축제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약 500명의 방문객이 강원FC 행사 부스를 방문해 준비한 물과 홍보 리플릿을 받아갔다.

부스를 찾은 홍천군민들은 “홍천과 춘천이 가깝기 때문에 자주 갈 수 있다”며 “춘천·강릉 뿐 아니라 홍천까지 와서 고생이 많고 고맙다”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강원FC는 이번 시즌 강원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각 시·군청 체육과와 강원FC 카카오톡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소 인원 30명이 모집되면 경기장으로 출발한다. 신청 인원에 따라 시·군별 최대 2대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천군 축제 홍보를 통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문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FC는 지난해 76회로 구단 창단 이래 가장 많은 지역밀착 활동을 수행했다. 올해는 2018 시즌보다 1.5배 많은 100회를 목표로 삼았다. 축구 클리닉뿐 아니라 봉사활동, 방문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홈타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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