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평창서 흥겨운 댄스 파티

작성일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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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장이 축구장으로, 축구장이 클럽으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리는 강원FC의 홈 이전경기에서 흥겨운 댄스 파티가 벌어진다.

 

강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사후 활용 방안으로 홈 이전경기를 기획했다. 지난달 20일 부천 FC전에서 처음 선을 보인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은 경기장을 찾은 1,000여명의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은 해발 700m 대관령에 위치해 스포츠경기에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올 여름 무더위에도 최고기온 26.9, 평균기온 21.9도에 머무를 정도.

 

강원은 오는 7일 안산무궁화 FC, 24일 대구 FC, 28FC 안양전 등 3경기를 평창에서 더 개최한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리는 남은 3경기에선 흥겨운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화려한 LED 조명이 어깨가 들썩이는 디제잉 파티에 조연으로 나선다.

 

오는 7일 안산전에선 DJ 공연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DJ의 믹싱과 LED 조명 퍼포먼스로 클럽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경포비치페스티벌, SK 와이번스 파티 등 다수의 공연 경험이 있는 DJ 과니가 분위기를 주도한다.

 

24일 대구전에선 이화여대 댄스 동아리 ‘HEAL’의 공연이 열린다. 17명의 대학생이 즐거운 무대로 강원 팬들을 맞이한다. 이대생들은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분출한다.

 

마지막 홈 이전경기인 28일 안양전에선 비보잉 댄스 공연이 그라운드에 수놓아진다. 강원도 원주 클라이맥스크루가 화려한 비보잉의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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