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AGAIN 8.19’ 인천 상대로 연승 도전

작성일 :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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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AGAIN 8.19’ 인천 상대로 연승 도전

강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강원FC는 10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스플릿라운드 3번째 경기를 치른다.

강원FC는 지난 4일 홈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뒤 잔류를 확정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위스플릿 최상위인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인천 유나이티드도 지난 3일 홈에서 상주상무를 2-1로 잡으며 최하위를 탈출해 사기가 올랐다. 내침김에 이번 라운드 강원FC를 잡고 강등권을 탈출하겠다는 목표다.

강원FC는 이미 잔류를 확정지었지만 인천 유나이티드에 쉽게 승리를 내주지는 않겠다는 각오다. 지난 8월19일 7-0 승리를 재현해 홈 팬들을 기쁘게 만들 계획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강원FC가 압도한다. 모두 3차례 만나 2승1무를 거뒀다. 인천을 상대로 가장 많은 12골을 뽑아내면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강원FC가 승격한 지난 시즌부터 포함하면 리그 상대전적 4승2무로 2시즌 연속 무패행진 중이며 6경기서 17득점을 쏟아 부었다. 경기당 평균 2.8골을 넣은 셈이다.

이번 라운드 강원FC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는 역시 제리치다. 제리치는 올 시즌 인천을 상대로 무려 6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19일 맞대결3에선 4골이나 터뜨리며 인천 수비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인천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는 고슬기다. 올 시즌 강원FC를 상대로 2골을 터뜨렸다. 강원FC가 승리하려면 미들진에서 침투해 득점을 노리는 고슬기를 잘 막아내야 한다.

다시 한 번 천적임을 입증하려는 강원FC와 지난 맞대결의 끔찍했던 기억을 털어내고자 하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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