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지나가는 버스에 표식을 했으면 합니다.

작성일 : 2016-06-01
조회수 : 739

버스를 도색하는건 돈이 없으니 제끼더라도, 강릉만 해도 버스 노선이 자주 이용하는거 아니면 상당히 복잡한데 버스 앞에 조그만한 강원 엠블럼을 붙인다거나 버스 오른편(즉 정류장에서 타게 되는 방향)에 마그네틱으로 ‘We go 강원!’등의 문구를 깔쌈하게 만들어 붙여놓고 하면 주변 정류장 나와있으면 대충 기다리다가 이거 붙여진 버스 보고 ‘이거 타면 종합경기장 가는구나’하고 바로 타면 되니깐 장기적인 팬 유입에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정류장에서도 종합경기장 가는 라인엔 강원fc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진한 강조를 하던가 아님 노선명 옆에 강원fc 엠블럼을 인쇄해 붙이는 것도 괜찮고요.

시에서도 아무리 공무원 집단이라지만 이정도도 안하진 않을거고 지역민들 편의를 위해서 고려할만한 사항이라고 보여집니다. 춘천이나 원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재작년 승강 플옵 때 킥오프 4시간 전에 와서 핸드폰은 망가졌지 경기장은 요 앞이라 그러지 걸어가도 될 것 같지 그래서 걸어갔는데 여기가 반대방향이라하지 여차저차해서 3시간을 경기장 찾는답시고 길거리에서 헤매던(네 제가 어마어마한 길치입니다ㅋㅋ) 제 자신을 생각하면, 그리고 저만큼 길치라 그만큼 허둥거릴 다른 길치들을 위해서라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편의라고 생각되네요.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굿,~~~~~~~~~~~~~~~~~!!!!!!!!!!!!!!!!! 좋은주말잘보내십요...........
    권혁담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