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서포터즈 나르샤가 임은주 사장을 고소했네요.

작성일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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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지난달 13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곽영승 도의원이 `나르샤가 대표이사 퇴임을 요구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는 질문에 “나르샤가 원하는 술값이나 이런 거 줄 수 없었다. 유니폼이나 공짜로 원하는 게 너무 많았다. 요구하는 게 너무 많았는데 다 들어주지 않았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나르샤는 발언의 진의 여부에 대한 임씨의 최종답변을 요청했지만 기일 내 답변이 없어 회원들의 개인정보 동의서를 첨부해 이날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4121200074



임은주 사장님은 책임질 수 없는 말을 사적인 장소도 아닌 공적인 장소에서, 그것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하신건가요? 구단을 이끄는 사람으로서 팬들과의 소통 또한 중요합니다. 소통은 커녕 대립각을 세우고 공식 석상에서 서포터즈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을 아무런 생각없이 하신건가요? 근거도 없이? 이 사건에 대한 구단측의 공식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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