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동원실패및원인은 무엇?

작성일 : 2019-03-11
조회수 : 0
개막 홈 경기를 마치고 나니 언론에서는 관중동원실패라고 보도가 되더군요. 지역언론에서 나온 말입니다.  상주경기를 비교하더군요. 상주관중  5400명정도 인구 10만도  않데는 시민구단 도시에서 성공했다고 나오던데,  왜?   그런걸까 궁금해졌지요.  상주전 직관할때보니 관중석뒤쪽에 각 마을 현수막이 즐비하게 걸렸있더군요. 마을 이장들은 자기마을,동네통장은 동네사람들  모시고, 각자의 마을 현수막 아래서 각각 응원 하는걸 직접 봤읍니다.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도민구단이며 지역이 넓은 강원도. 우여곡절 끝에 춘천에 안착, 강원도의 공무원도시 춘천,  강원도 축구협회. 각시군 축구협회. 각시군지자체. 적어도 마을동원은 않데도  위단체들이 움직이면 버스셔틀정도는 할수있지 않을까요!  버스 45인승. 그리고 강원fc 에서 춘천시민들 적극 홍보하고. 가능합니다.  이건 관심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강압이 되서는 안돼겠지요.직관관심은 있는데 거리가 멀어서 집에서 보고,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무엇인가 움직여야 성공하지 않을까요!  전경기 셔틀로 다니시는 서포터즈분들(강릉,평창, 집행부) 존경합니다. 
강원서포터즈는 특색이 있읍니다. 아주어린아이 부터 70대 어른신까지 다양합니다. 그모습이 정겹고 친근하고 좋은거 같읍니다. (함성소리는 작죠 ㅎㅎ)  젊은 분들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원fc  서포터즈 화이팅!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지적하신 내용 대부분 동감하지만, 구단도 나름 노력하고는 있는것 같습니다. 1. 인근 소도시 셔틀 운행 실행 하고 있습니다--> 신청인 30인 이상 무료 제공 으로 알고 있어요. 2. 상주 같은 현수막 홍보 --> 강대 후문 부터 주요 거리마다 현수막 걸려 있었습니다. 3. 상주와 비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상주는 대부분 인구가 거주하는 밀집지역과 경기장이 반경 2km 안에 있습니다. 게다가 상주는 변변한 극장도 없는 곳이죠. 그래도 상주시의 노력은 칭찬 받을 만 하지요. 4. 셔틀은 촘촘히 아파트 단지 위주로 계속 돌려야 합니다. 송암이 시내 외곽에 있지만 연계 교통 수단이 적어서 더 멀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작년처럼 셔틀을 불규칙적으로 하지 마시고 계속 시내 버스 처럼 이용 할수 있다는 인식이 있을 수 있도록 지속운행 해야 합니다. 5. 홈 정착과 전용경기장은 필수. 대구 사례와 기타 흥행 성공하는 구단 보면 절대적인 요소는 접근성 좋은 전용 경기장 + 기반 인구수 같습니다. 애초에 지역기반 스포츠인데 순회공연성 유치는 축구 스포츠 생리에 안맞는것 같습니다. 대표도 바뀌었으니 빠른 결단 기대합니다.
    한민욱 2019-03-15
  • 0. 강원FC가 前 경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경기력으로 관중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선수단을 비롯해 코칭스텝분들의 노고에 강원팬으로서 감사드립니다. 1. 축구 전용구장 신설이 절실합니다. 구장이 굳이 클 필요도 없습니다. 매 경기 매진되도록 1만? 아니면 대구FC처럼 1.3만 관중석 정도면 되겠습니다. 매진행렬이라든지? 매진임박?이라든지 이런식으로 매 게임 언론을 통해 소개된다면 일반인들이 관심을 유도해 축구팬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축구 인프라(초,중,고,대학 축구부를 비롯해 다양한 유소년 학원축구교실이 많은 도시)가 홈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클럽들이나 축구인구가 많은 도시가 관람에 더 적극적이니 관중동원도 유리할 것입니다. 3. 마케팅을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에서 나서서 도내 대기업, 공기업의 스폰을 유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 가령~ 야구장보면 관중석 외야에 무슨 zone 이렇게 나뉘어 있잖아요. 기업 이름내걸고! 4. 이미 프로구단이 홈으로 쓰고 있는 도시(춘천:WKBL우리은행, 원주:KBL DB)는 해당 스포츠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타 스포츠 유치는 타시에 양보하면 좋겠습니다. 강원도 균형발전이라든지 관중동원에 불리해 보입니다. 5. 연간회원권 구매자들에 대한 혜택을 늘려야 하겠습니다. 6. 그리고 주식양도문제인데 유통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강원팬으로 주주가 되고 싶어도 신규주식은 못사니 주식을 양도받는 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 주주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분할 양도가 못되게 해 놓아 만약 100주를 가진 주주는 더이상 주식도 강원팬도 하기 싫은데 100주를 그냥 한번에 일괄로 양도해야만 합니다. 처분하기 쉽지 않게 됩니다. 1주나 100주나 주주의 권리와 혜택은 똑같은데 100주를 양도받을까요? 1주를 양도받겠지요~ 100주를 1주로 분할해 100명의 주주가 생겼으면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덩어리가 큰 주주들은 최소한의 분할단위(예: 가진 주식수의 1/10로 분할가능)가 필요해 보인다는 겁니다.
    ojakku 2019-03-13
  • 작년보다~~!!관중들이점점줄어드는느낌드네영~~!!ㅠㅜ
    권혁담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