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님과 대표이사님께

작성일 : 2011-11-16
조회수 : 900



강원fc호를 선박으로 비유하자면 , 구단주님은 최고 경영인이며  남대표이사님은 선장에 비유해 봅니다.

선장은 망망대해 칡흙같은 어둠속에서도 목적지를 향하는 선박내에서는 최고의 관리자인 것이며,

최고 경영인은 육상에서 새로운 항로 개척과 기업의 성장을 위한 대내외적인 업무를 관장하는

대표성을 가진 최고 책임자 입니다.

 

이 두 역학관계 업무분담은 위험사업의 큰동반자로써 튼튼한 신뢰속에서 계속기업의 의미를 가질수

있을 것이며,  만약 이 두 관계가 불신의 깊은골로 이어지면 한계기업으로써 부도또는 파산및 청산

절차를 가져 , 명멸속으로 사라지고 말것입니다.

 

근자에 이 두분의 관련기사및 강원fc가 처해있는 현실을 자평 하면, 좌초되어 가는 선박을

구조및 인양할 생각은 아니하고 , 자신들의 영역및 자리보전의 보신을 위한 행동으로 밖에

비춰지질 않습니다.

이는 천심으로 천거해준 도지사님께서는 도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

이사회에서 선출 되신 대표이사님께서는 주주들을 조롱하는 행위라 감히 올리는 바입니다.

 

영과후진(盈科後進) 방호사해(放乎四海)란 말을 인용 하겠습니다 .

물은 건너뛰지 않습니다 , 얕은 곳을 가득채운후 넘쳐 큰 바다로 흘러 들어 갑니다.

넘쳐 나야할 홈경기 관중은 2011년 시즌 6,000명선으로 줄어듬은 , 어떤 의미인지를 냉철히

뒤돌아 보셔야 할것이며 ,

평균 관중 15,000명 이상이 되어야만 손익분기점이 형성됨은 두분 공히 알고계시리라 봅니다.

 

이천여평 작은땅에 무엇을 심을 것인가를 아직도 생각중에 계신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도지사님은 감자를 , 대표이사님은 배추를 심겠다는 동상이몽의 꿈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지요!

 

구단주님 ! 님께서는 이천여평 축구장 보다 수천만배 넓은 광활한 강원도땅에 무엇을 심을것인가를

고심하고 관리하시는 강원도의 최고 통치자 이십니다.

이천여평의 그 쪼무래기땅을 대표이사님께 무엇을 경작 하시든, 맡겨 놓으실 통큰 대문의 마음을

가져 보시면 더 멋진 도백이라 칭송되어질 겁니다.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의 뜻처럼 두분다 강원도를 위한 늠름하고 힘찬 정열이

있었기에 그 성상의 자리에 오르신겁니다 .

 

축구공은 럭비공처럼 좌충우돌 하게 하지 않는 , 정직함을 갖고 있고,

골대를 향하여 달려갈 뿐이며, 골인은 두사람이 넣을 수 없습니다.

결과는 성적이 대변하고 , 그에 대한 답은 민초님들이 현명하게 판단 하실겁니다.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그래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맞고요, 근데 FC관계자들은 귀가 먹은건지걍 아무생각없이 게기는 건지 도대체 이해할수 없군요.이정도 되면알아서 갈 길로 가야하는거 아닌가.나도 님과 같이 답답하군요
    김정기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