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009-10-30
조회수 : 1189
오늘 방금 2010년 신인드래프트 명단이 공시?榮超봇?보니까 홍천이두 출신 선수들(8명 정도)과 강릉제일고 출신인 김정주 선수가 드래프트 명단에 있던데 담달에 드래프트 우선지명(11월 5일)과 드래프트제(11월 15일)하는날에 이 선수들 꼭좀 우리 구단이 데리고 왔으면 좋겟습니다 뭐 권한은 최순호 감독님께서 있으시니 알아서 잘 데리고 오시겠지만 드레프트 명단을 보니 유일하게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더군요 특히나 강릉제일고 출신의 김정주선수는 꼭좀 데리고왓으면 하는바람이 크네요 강원fc에서 까이용과 같이 미래를 바라보고 유망주로 키웠으면 하는 제 생각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이상 강원fc 구단을 사랑하는 강릉에 사는 한명의 소액 주주로서 말씀드립니다.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U-18팀을 운영하지 않는 강원구단엔 우선지명권이 없습니다. 작년엔 신생팀이라 귀엽게 봐준거죠. 앞으로 구단 역사에 그런 특혜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얘기를 붙이자면, 우리 고장 출신이라고 영입하고 보자는 순혈주의는 팀이 망하는 제 1의 지름길입니다. 뭐....21세기 이래 최악의 승률을 자랑하는 클럽으로 역사에 기억되고 싶다면 그래도 상관없겠죠. 올 시즌에도 그 병폐는 어김없이 드러났습니다.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이유로 영입된 두 선수 정경호와 이을용. 국내최고대우급으로 영입한 정경호는 부상으로 시름시름 앓으면서 결국 이렇다 할 활약 없이 올 시즌 최고의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을용은 경기력 면에서는 합격점 수준의 활약을 펼쳤지만, 주장으로서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후반기 들어 하프타임만 끝나면 완전히 다른 경기력으로 실망스런 경기를 펼쳤던 이들의 경기내용이 이것을 입증해줍니다. 이 둘을 데려올 돈으로 차라리 수준급 용병 하나를 영입했다면, 강원의 올 시즌은 더 길어졌을지도 모릅니다.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