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분들, 이건 좀 아닌것같아요

작성일 : 2016-07-24
조회수 : 1012

오랜만에 홈경기 직관다녀왔습니다..

케첼이라는 점 감안하면 오늘 관중이 꽤 많더라구요.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팬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좋은 경기와 좋은 성적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실망스럽고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부석쪽에서보니 들것드는 스탭들이 중학생여자아이들이더군요.

제가 알기론 강릉아산병원에서 지원해준 후송용전기차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왜 여자중학생아이들이 그자리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주위에 모든 분들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여성 성인도 아니고 중학생분들이 성인축구선수를 보호한다? 

선수보강부터 좋은 성적으로 박수를 보내는데요..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실망감 주지맙시다.. 

인건비아끼려그런건지..몰라도.. 아낄껄 아껴야죠…안그런가요? 

이런 모습 다음 경기부터 바뀌었으면 합니다.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네,~~~~~~~~~~~~~!!!!!!!!!!!!! 선수들다치면아산관계좌분들이도움을두지요..
    권혁담 2016-07-25
  • 안녕하세요. 강원FC입니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 강원FC 홈경기는 중, 고등학교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볼보이 및 볼스탭을 지역 축구팀 인원들로 진행합니다. 이번 홈경기에는 하슬라중 여자축구부 어린이들이 진행하였습니다. 축구부 어린이들은 오늘 경기에 굉장히 만족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보셨던 장면에서 후송용 차를 금액적인 부분에서 아끼기 위한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그 점 양해부탁드리며 이렇게 팬 여러분이 실망스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리자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