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마케팅팀에 건의합니다.

작성일 : 2014-02-05
조회수 : 1382

제가 알기로는 2010년 부터 강원의 머천다이징 물품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인 DIF에 10년도 나이키 킷과 13년도 아스토레 킷의 재고가 다량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수단 실착의류는 12시즌을 포함한 그 이전의 것은 창고에 있던 것을 모두 기부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DIF에 남아있는 유니폼, 머플러 등의 각종 머천다이징 물품의 재고와 지난 13 시즌 선수단 실착 의류(유니폼, 트레이닝복 등)를 14 시즌 특정 경기 때나 수시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주유나이티드의 경우 매 경기 꾸준히 선수단 실착 의류와 각종 머천다이징 재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울산현대호랑이의 경우에는 작년에 사랑의 트럭이라고 해서 한 벌당 5천원에 창고에 있던 유니폼을 정리했죠.

오래 전에 수원삼성블루윙즈에서도 했던 적이 있구요.

그 물품들을 판매해서 많은 돈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모이다 보면 선수들 회식이라도 한 번 시켜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팬들과 컬렉터들에게도 좋은 행사가 되겠지요.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그냥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10년도 킷은 저도 살 의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닝복도요ㅋㄷ
    박태민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