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전략이 ‘모르쇠로 일관하기’인가요?

작성일 : 2015-03-10
조회수 : 1062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고, 메시지를 보내가며 의문점을 이야기해도 답변 하나 없네요. 사장님이야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죠. 부채 탕감해서 언론 노출되셔야 하니까요. 


장님에 대한 기사는 많지만,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번지르르하게 인터뷰는 잘하셨지만, 속시원하게 팬들과 소통 한 번 하신 적 없습니다.

저는 공식 서포터즈 활동을 하진 않습니다. 원정 경기를 볼 때 옆에서 함께 보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참여한 적은 없지요. 매년 경기장을 찾을 때 마다 눈에 띄게 줄어든 서포터즈와 관중들을 봅니다. 이번 개막전도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서포터즈와 대립각을 세우는 구단에 무얼 바라겠습니까. 집안이 시끄러운데 바깥일이라고 잘 될련지 의문입니다. 팬이 있어야 구단이 존립할 수 있고 더군다나 강원FC는 도민구단입니다. 


도민이 등 돌리는 구단, 비리로 얼룩진 구단, 팬들이 찾지 않는 강원FC에 미래가 있을까요? 

임은주 사장님이 강원FC 대표이사 자리를 자신의 ‘스펙용’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께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것일 지 모르겠네요.


P.S. 임사장님도 나름의 고충이 있으시겠지요? 저희는 그것을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참,~! 마음이아프지요.. 사장잘못많나써,,,
    권혁담 2015-05-12
  • 우리가 보는 모든것은 눈이 보는것이 아니고 마음이 보는 것이라고 하지요,
    김병우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