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웹서핑하면서 답답하거나 하고싶은 말 좀 끄적거립니다…

작성일 : 2012-07-19
조회수 : 565

가끔씩 몇몇 분들이 너무 급한 심정, 너무 과도한 기대치를 보이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종종 눈에 띄여서요. 저도 작년 오재석, 서동현선수 맹목적으로 비난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보고 뭐라 할 자격이 완전한건 아니지만, 감독 바뀐지 한 달도 안됩니다. 그것도 휴식기 다 지나고 바뀌었죠? 결과적으로 지금 선수들이 김학범 감독님이랑 제대로 훈련한 시간이 2주도 안되고, 코칭스텝까지 대다수 강원fc를 떠나는 바람에 제대로 된 훈련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승 1패. 부족한 성적인가요? 역습만 하시냐는 분이 계시던데(아, 이분은 비난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지금 강원 선수진 상태를 보세요… 실력이고 나발이고 대전전 승리 할 때도 분위기가 완전히 안올라왔었는데, 그리고 다음 상대가 울산이었는데, 울산을 상대로 바르샤처럼 패싱축구를 할까요? 김학범 감독님도 유학을 그렇게 많이 하시고 지도자 경험도 풍부하신데 왜 다른 전술을 못씁니까, 아무리 좋은 검이 있어도 검투사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법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최소 한달, 어쩌면 이번 시즌 끝날 때 까지 역습을 중심으로 경기를 펼쳐나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너무도 어이가 없기에, 시비를 붙이는건 아니지만 이영삼님. 허허… 댓글 보니까 나르샤 회원이었다가 탈퇴하신 것 같은데, 거기서도 별로 환영받는 인물은 아니었나보군요. 뭐, 사람 심리가 그러니 개인적인 감정이 남아있을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근대 이건 아니죠? 분명히 본인도 자기 주장이 억지라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살면서 강릉에 본인 이름 대고 들이밀거나, 강원fc경기를 앞으로 단 한번이라도 관전 할게 아니라면, 그 글 지우는 것을 요청합니다. 아마 다들 중학교 때 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말은 한번 말하면 주워담을 수 없지만 멀리 퍼져나가거나, 오래 기억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글은, 물론 삭제하면 주워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이 홈페이지가 폐쇄되는 그날까지 강원fc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유게시판을 웹서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영삼님 글을 보게 될텐데요, 단순히 이름만 거론되는 장소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이영삼님이 작성하신 그 글, 가끔씩 올라오는 토토 홍보글이나 웹 기사 댓글에 종종 올라오는 성인사이트 홍보글 만큼이나 “저질”입니다.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네,~!태민이형님...ㅠㅜ뎃글고맙씁니다...너무못했어흥분됐어요..ㅠㅜ
    권혁담 2012-07-20
  • 박태민님 시원글 올리셨네요  이해할수없는분들이 종종나타나서 이상한글을올리네요 올시즌은 강등만면하면 김학범감독님이 성공한건데...이런분들 리그우승을바라는건아닌가????
    이강욱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