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회원분들에게 건의할게 있습니다

작성일 : 2013-08-11
조회수 : 839

홈경기 직관가면 일반 관중들이랑 서포터즈들이랑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요. 물론 여기가 독일이나 잉글랜드는 아니지만 최소한 응원가 정도는 따라부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경기를 자주 가는게 아니라 1년 강릉 홈경기에 절반 정도만 가도 자주 가는 축에 속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서포터즈 응원가를 따라부르고 싶어도 가사를 몰라서 따라부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예전 모 k리그 구단에서 해본 적이 있었나? 여튼 관중들 입장할 때 클리퍼와 함께 서포터즈들이 주로 부르는 응원곡 가사를 적어놓은 종이를 배부하면 일반 관중들도 서포터즈 응원가에 좀 더 호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너무 신경쓰시진 마시고 그냥 이러이러하면 어떨까해서 한번 적어본겁니다 원래 어제 적으려했는대 4연패에 너무 분노한 나머지ㅎㅎ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좋은 의견입니다만 여기보다는 나르샤 홈페이지에 올리시는게 더욱더 효과적일것입니다.ㅎ 나르샤 회원으로서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자 적어보자면.... 1.서포터즈와 일반관중의 동질감 문제는 비단 우리뿐 아니라 K리그 서포터즈 모두의 문제입니다.실제로 이 주제로 많은 이야기도 나오구요... 그중 강원은 서포터즈중에서는 그래도 일반관중과 가장 많이 함께 하기로 알려진 단체입니다.경기시작후 고래사냥이나 골넣은 직후인 아리랑,필승강원 구호(대한민국 구호와 같은..)가끔 큰점수차로 이기고 있을때 부르는 박상철의 무조건이나 소양강처녀, 이기고 있을때 경기끝나기 거의 직전인 이겼다 구호등이 그것입니다. 이것만으로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일반관중과 함께 호흡하려 노력중임을 잊지말아 주세요^^ 2.응원가사 배부는 어디서 들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도 했었던 방식입니다. 원년09년도와 제기억으로는 다음해까지도 이어졌었는데.... 가사를 적은 종이라든지 등등 나르샤 자체적으로 하려다보니 비용도 많이 들구요...비용만큼 효과가 나오면 모르겠는데 그만큼 효율도 없었구요....ㅠㅠ 해서 전광판이 신식으로 바뀐만큼 응원가사를 전광판에 띄워주십사 건의도 해봤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난감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그래도 차차 나아질거라 믿습니다..ㅎㅎ 도움이 되셨는지....?
    권현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