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강릉에서 단독으로 홈 경기를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일 : 2019-07-19
조회수 : 271
지금 당장 선수단이 이동 때문에 고생하는 거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팬들은 내년 시즌에도 지난 4년처럼 선수단이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홈 경기 이원화는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2020년 시즌부터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에서 리그를 치루기 바랍니다.
강릉시에서는 지원 안 해줬다는 이야기 다시 안 듣게끔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와 동시에 구단과 강원도, 춘천시의 협조로 춘천에 새로운 전용구장과 클럽하우스를 갖춰야 합니다.
DGB대구은행파크의 사례를 보면, 아마 지금부터 2년간 성실히 준비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 2021년 강릉에서 리그 경기를 치룬 후,
2022년부터 새로이 춘천의 전용구장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갔으면 합니다.
 
춘천역 앞 부지는 정말 전국에서도 1순위에 꼽힐 만큼 최적의 장소입니다.
   
더불어 강릉의 축구 열기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릉시에서 2020년부터 준비하고 있는 내셔널리그, K3 통합에 대비한다면,
향후 강릉시청 팀과 K리그1 혹은 K리그2 무대에서 강원 더비를 펼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정말 안타깝지만, 강릉은 이미 안 좋은 선례를 남겼습니다.
    skoal 2019-07-19
  • 앞으로 1-2년이 아닌 10년,50년 아니 그이상을 위해서 강릉에 전용구장 짓고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이승덕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