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퇴진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작성일 : 2014-06-14
조회수 : 1439

 

안녕하세요. 강원FC 홍보마케팅부 과장 권민정입니다. 이번 강원FC 대표이사 사퇴촉구서에 대한 강원FC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 및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나르샤의 강원FC 대표이사 사퇴촉구서에 대한 강원FC의 입장을 표명한다. 

“2013년 시즌 중에 감독으로 선임되어 강원의 젊은 선수들을 잘 조련하여 좌초위기의 강원FC를  플레이오프까지 이끄는 지도력을 발휘한 김용갑 감독에게 강등의 책임을 물어서 팬들과의 의사는 고려하지 않고, 희생양으로 삼았으나 본인은 강등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질 않았다”는 부분에 대한 강원FC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강원FC는 2013년 8월 14일 김용갑 감독과 정확히 5개월(2013년 12월까지) 계약에 합의했다. 따라서 김용갑 감독은 강등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한 것이 아님을 밝힌다. 2013년 12월 9일 김용갑 감독은 임은주 대표이사, 최태원 부장, 유현정 부장, 오주포 코치, 김범수 코치가 동석한 자리에서 “강원FC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예산이 절감된 상황에서는 팀을 맡을 수 없다”며 “계약종료가 아닌 강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으로 보도자료를 써달라”고 요청했다. 구단은 그동안 팀을 위해 수고한 김용갑 감독을 배려하여 마지막 부탁을 수용, 다음날인 10일 김용갑 감독 자진사퇴 소식을 보도자료화했다.

“새로운 감독은 공모를 통하여 선임하겠다고 언론보도를 해놓고, 브라질 감독출신 알툴감독을 독단적으로 선임함으로써 구단의 신뢰를 추락시켰다”는 부분에 대한 강원FC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강원FC는 2014년 12월 10일 발표한 김용갑 감독 사퇴 보도자료 말미에 “향후 공모를 통해 감독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썼지만 실제 감독모집 공고를 낸 적이 없음을 밝힌다. 공모계획 철회의 가장 큰 이유는 주변의 압력 등으로 인해 감독선임의 공정성을 보장받지 못할 위험 때문이었다. 이후 임은주 대표이사는 도민구단으로서 제한된 예산 안에서 최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감독을 물색했고, 최종적으로 알툴 감독을 영입하게 됐다. 알툴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년 간 프로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 기간 동안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60%라는 높은 승률 기록을 함께 쌓았다. 2013년에는 브라질 1부 최고클럽 중 하나인 Atletico Paranaense팀에서 U-23 감독으로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브라질주리그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뤄내는 등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이러한 지도자 경험이야말로 강원FC의 1부리그 진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여기에는 알툴 감독의 희생도 크게 작용했다. 이미 UAE 1부리그 클럽에서 60만불의 오퍼가 들어왔지만 임은주 대표의 설득으로 연봉을 낮추며 김용갑 감독과 같은 연봉으로 계약했다.

“용병선발과 관련하여서 강원FC를 축구팬들의 웃음거리를 만든 적도 여러 차례였다. 파라과이 유명 클럽출신 선수를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하더니,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그 약속 미이행의 책임을 김학범 전)감독에게 떠넘겼으며, 2014년 시즌에는 남미용병 등으로 용병쿼터 4명을 전부 채울 계획이라고 언급해놓고, 실질적으로 2명의 용병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등 팬들과의 약속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오만함을 수시로 보였다”는 부분에 대한 강원FC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강원FC는 파라과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에이전트와 함께 선수단운영팀 최태원 부장을 파라과이 현지로 2013년 7월 22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보냈다. 계약을 위해 코파아메리카 브라질과의 결승전을 뛰고 있는 선수의 일정을 따라 브라질과 파라과이 양국을 오가며 계약을 진행하였으나 약속한 최초연봉에서 두배의 연봉을 요구했으며, 선수 아버지는 이적료 분배까지 무리하게 요구, 계약이 결렬되었다. 구단은 용병영입 과정에서 K리그 다른구단과 비교되는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용병2명(조엘손, 바우)을 가계약 상태에서 참가시키고 현지에서 루마니아 21세 대표출신 치프리안과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출신 미드필더, 나이지리아 출신 먼데이를 훈련 및 연습경기에 참여시키며 테스트했다. 그러나 테스트결과 알툴감독의 요청에 따라 급하게 외국인선수 쿼터를 채우는 것보다 현 선수단으로 전반기를 치루고 후반기에 영입하겠다는 의견을 존중해 (29명 선수단-용병2명 포함) 남은 2명의 쿼터는 후반기를 위해 남겨뒀다.

“강원FC의 창단멤버이며 레전드로서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을용 코치를 방출하는 등의 독선적인 모습을 통하여 점점 강원FC로부터 팬들이 이탈하게 만드는 미흡함을 보였다”는 부분에 대한 강원FC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방출(放黜)의 사전적 정의는 ‘물리쳐 내쫓음’이지만 K리그에서는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을 때 구단과 합의 후 계약해지로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한다. 정확히 이을용 코치와의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까지다. 따라서 방출이 아닌 ‘계약종료’임을 밝힌다. 

강원FC는 임은주 대표이사의 부임 직후인 2013년 6월, 이미 부채 60억이 넘는 재정 상태였다.

1. 2부리그 강등 후 스폰서 찾기가 어려울 때 개인적 친분이 있는 헴멜의 변석화 회장을 찾아가 설득하여 3억 상당의 선수단 유니폼 및 물품후원을 받았다.

2. 2014년 예산확보를 위해 단체장님들과 약 6개월에 걸쳐 도 사회문화위원회 9명(새누리의원4명, 민주당4명, 무소속1명)의 위원님들을 찾아가 설득해 인고의 노력 끝에 도 예산 30억을 지난 1월에 받았다. 그러나 그 중 23억이 들어있던 구단 통장을 그래미로부터 압류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압류를 취한 (주)그래미 측은 대표이사의 무보수를 조건으로 압류를 해제하겠다고 하였고, 임은주 대표이사는 선수단 월급과 구단운영을 위해 압류를 푸는 조건으로 무보수를 선택했다.

3. 부임 후 예산의 부족한 부분을 본인이 연대보증까지 하여 8억을 차입하고 2억원이 넘는 대표이사 개인돈이 선수당 수당, 구단세금, 거래처 미지급금으로 사용됐다.

4. 메인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의 계약은 작년 12월 계약이 종료됐고 설상가상 팀이 강등되어 재계약이 어려웠지만 이를 성사시켜 전반기 20억원의 후원금이 곧 지급될 예정이다. 따라서 임은주 대표는 전반기(1월~5월)에만 이미 약 58억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이는 2부리그 타 구단 뿐 아니라 1부리그 도시민구단과 비교했을 때도 최고 수치임을 밝힌다.

5. 또한 선수단 연봉 거품을 빼며 구단재정 안정화와 투명화를 실현하기 위해 2013년 46명의 선수단(코치스텝 및 선수단연봉 43억6500만원+수당21억. 총64억)을 2014년 29명의 선수단(17억8200만원+수당 경기당100만원)으로 꾸렸다.

6. 특별감사 현황
3월 28일 강원FC 주주총회에서 참석한 김남선주주(나르샤회장)의 강원FC 직원의 횡령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방청객으로 온 CBS기자가 듣고 사무처장과 통화 후 기사화했다. 이후 임은주 대표는 강원도청에 특별감사요청을 했고 현재 문서 감사가 종료된 상태다. 4월 28일부터 현장감사 후 결과가 발표 예정이다.

7. 그 동안 강원FC는 현 김남선 나르샤회장의 방문시 앞서 언급한 일련의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해 충분한 답변을 주었다. 김남선 나르샤회장은 올 초 구단 방문시 미팅에서 강원FC선수단 나르샤 젊은 서포터를 위한 유니폼 기부 및 유니폼 판매 수익금을 통한 봉사활동 등의 취지를 설명하며 지난 시즌 유니폼을 요청하였고, 구단은 팬미팅 당시 60벌을 전달하였다. 또한 연간회원권을 나르샤 회원과 함께 판매하는 협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미팅을 가졌다. 충분한 미팅을 통해 그간 잘못 알고 있던 정보들에 대해 이해했고 오해를 바로 잡았다는 의견을 받은 상태였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사퇴촉구서의 본질과 의미가 무엇인지 역으로 질문하고 싶다.

8. 구단은 나르샤가 요청한 27일 대표이사와의 미팅에 관해 프로축구연맹의 조언에 따라 ▲시합 당일은 적절치 않고 ▲보내온 질문 중 구단 횡령의혹 건에 대해선 현재 특별감사 중이라 답변을 할 수 없어 ▲감사가 끝나는 5월 5일 이후 원하는 날짜에 하겠다고 의견을 조율 중이었다. 그런 가운데 대표이사와의 간담회를 취소하기로 의결하고 대표이사 사퇴서촉구서를 미디어에 보내겠다는 현 결정에 대해 구단은 납득할 수 없다.

 

* 일단 위 글은 나르샤 홈페이지에 작성되었던 구단 측에서 각종 논란거리에 대해 해명한 글입니다. 원래 링크로 띄울려고 했는대 비회원은 홈피에 쓰인 글을 읽을 수 있는 권한이 없네요. 유학관님, 친절한 설명 까지는 괜찮았는대 그 정도 글이라면 나르샤 비회원이라도 강원fc 팬이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 아니었을까요.

 

나르샤 측에서 삭제를 요청하면 비상식적인 이유가 아닌 이상 스크랩해온 글은 지우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정작 나르샤 일반 회원분들 상당수가 모르게 진행되었던 것은 둘째치고서라도 이미 나르샤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측의 해명이 올라왔고 용병 문제만 제외한다면 딱히 문제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원fc의 초반 부진을 염원했던건 아니지만 성적 부진은 예상 못했다는게 좀 그렇네요 팀 자체가 로고만 빼고 심지어 주로 사용하는 경기장까지 완전히 바뀌었는대 아무리 프로선수라고 해도 1~2년차가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대학, 고등학교 시절에 뛰어난 평가를 받았던 선수들(선수들 비하는 아닙니다)도 아닌 상태에서 솔직히 김용갑 감독님이 잔류했다고 해도 지금처럼 기존 노장 선수들을 잡을 수 없고 지금과 같은 스쿼드로 운영해야 했다면 결과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구단 측에서는 각종 문제에 해명을 했고 지금 성적은 첼린지 압도적인 1위는 아니지만 승격경쟁에 어느정도 유리한 위치에 있는 상황이라 아직까지도 퇴진운동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나르샤에서 대표이사의 퇴진운동을 시작한지도 벌써 한달을 훌쩍 넘기고 두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단 대표이사는 지금껏 나르샤에 어떠한 연락도 해온 적이 없습니다.
고작 한다는 것이 어떠한 사전 연락도 없이 구단직원을 통해 나르샤 홈페이지에다가 반박문이랍시고 변명만 늘어 놓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러한 것이 서포터즈를 무시하고 팬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대표이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퇴진운동은 계속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구단주(도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여 이 사항에 대해 어필할 것이며, 언론사를 통해 우리의 입장을 밝이는 등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퇴진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위 글에 대히 나르샤에서 밝힌 입장입니다. 구단 측에서 공지를 했다지만 열 두번째 선수라는 서포터즈와의 대화를 회피하는 모습은 옳은 행태가 아니죠. 하지만 나르샤가 했던 질문이 구단 측에서 해명한 질문의 전부라면 구단 측에서는 할 말을 다 한 셈이고 서포터즈가 원했던 대답이 아니라고 무작정 만나달라고 때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르샤 회원인 동시에 강원fc 창단년도부터 팬이었고 또 임은주 대표이사님을 옹호하는 입장이라 글을 쓰기 참 힘드네요. 여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표이사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전 대표이사님을 비판하는걸 뭐라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비난을 막자는 의미죠) 구단에서 대표이사라는 자리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본다면 사소한 것들이 삐끗한다고 무작정 퇴진운동을 벌일만한 자리도 아니라는 뜻이죠.
 
잠시만 퇴진운동 걸개를 철수하고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르샤 측에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부천전에 알툴 감독님께 찬사를 보내는 걸개가 일반석에 펼쳐져있던대 결국 알툴 감독님을 데려온 것 또한 임은주 대표이사님이죠. 위 글에 나와있듯이 감독 모집에 관한 건은 여러 이유로 무산되었고 알툴 감독님이 낙하산이 아니라 깨끗한 절차를 거쳐 데려온 감독이라는 것도 밝혀졌고요.
 
나르샤에서 질문했고, 구단에서 대답했습니다. 나르샤가 구단에 다시 뭔가를 요구하거나 구단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을 때 최소한 답변에 대해 검토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 수 있지만 나르샤 측에서는 구단의 해명을 단순한 ‘변명’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전 나르샤 회원이긴 하지만 사실상 눈팅족이고 그저 강릉에서 하는 경기 응원가고 응원 못가는 경기는 생중계 꼬박꼬박 챙겨보는 소소한 팬이라 나르샤와 구단 사이에 제가 모르는 다른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게 있었다면 정말 기밀이 요구되는 사항이 아닌 이상 최소한 나르샤 회원들한태는 공개하고, 전체적인 개요는 일반 팬들에게도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나르샤 측에서 활용 가능한 ‘언론 플레이’가 될 수 있고 팬들에게 더이상 구단에 각종 의혹이 생기지 않고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구단 입장에서도 결과가 어떻게 되든 뒤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후 항상 글을 쓸 기회는 새벽 밖에 없고 글을 새벽에 쓰면 난장판이 되네요. 두서도 없고 빙빙 돌기만 하는대 그래도 대충 어떤 뜻으로 말하는지는 아실거라 믿습니다. 대표이사님이 사퇴를 하게 되든 안하게 되든 구단과 섭터 사이의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인원 자체는 그렇게 많이 줄지 않았는대 언젠가부터 나르샤의 응원 소리가 작년보다 많이 작아지는거 보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꾸준히 언론을 통해 잡음이 들리는 구단에 대해서도 실망과 안타까움이 공존합니다. 확실한건, 양 측이 이렇게 싸우기만 한다면 결국 누구도 승리할 수 없습니다. 양 측이 모두 승리할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을거라 믿습니다. 제가 대화 과정에 직접 끼어들 능력이나 지위는 아니지만, 구단 측도 ‘나는 이미 말했다’식으로 나가지 말고 섭터 측도 ‘대표이사 사퇴하라’라는 목적이 어떤 이유로 생겨났고 그 이유가 아직도 유효한지, 유효하다면 아직도 사퇴하라로 밀고 나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합니다.
 
이 글을 많이 읽을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부디 상황이 개선되는 것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6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나르샤 비회원이 내용을 잃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홈피 창설 초장기에 일부 몰지각한 다른 구단 서포터 및 일부 기자들 때문에 조치 되었던 사항입니다.
    유학관 2014-06-17
  • 이야,~~! 글올리나고수고했습니다...
    권혁담 2014-06-16
  • 제가 굳이 이 이야기를 나르샤 홈피가 아닌 강원fc 홈피에 쓴 이유는 단순히 나르샤vs구단의 대립각만으로 한정시킬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이라 판단했습니다. 이의제기도 섭터에서 했고 구단에 가장 열성적인 분들도 섭터분들이지만 나르샤에서 항의했던 내용들은 비 나르샤인 강원 팬들도 궁금해했었던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참여도 하지 않으셨다고 했는대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나르샤 홈피에 가입했던 시기 자체가 14년 이후라(가입시기 이전의 정보도 굵직한건 지인 등을 통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뭐라 답변해줄 말이 없습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에 와서 논쟁이라고 하셨는대 일단 불쾌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언론보도 등을 이용해 대응해 나가겠다는 뜻을 나르샤 측에서 밝혔는지라 타 사이트에서 거론될 수 있음을 각오하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이후의 공, 실과 관련된 내용은 본문에 언급했으니 넘어가고, 그 밖에 부분은 본문에서 제가 몰랐던 일이군요. 이 글을 썼던 이유가 구단이나 섭터 측을 힐책하자는 의도가 아니라 서로가 너무 불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썼던 글입니다. 어제라고 표현해야겠네요. 15일 경기 전에 회의가 열렸다고 했는대 일단 회의가 열렸던 이상(설마 구단이 회의를 거부했다거나 하는 행태는 없었겠죠?) 이에 대한 언급이 없이 한정된 정보만을 가지고 무언가 결론을 내기는 너무 무리 같네요 요청할 경우 글을 지우겠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고 다만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회의 결과와 내용을 일반 팬들 접근이 용이하게 했으면 하네요 꼭 여기 안올려도 되니 최소한 일반 팬들이 나르샤 가입 없이도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박태민 2014-06-16
  • 그리고 나르샤 운영 위원회에서도 최소한 민감한내역을 제외한 모든 내역을 회의후 공개를 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있습니다. 단체 운영면에서 나르샤가 구단 보다 투명 하다고 봅니다. 나르샤는 운영진이 바뀌어도 전 운영진이 기록을 삭제할수 없는 구조로 운영 되니까요. 그러니 이번 결정도 개인감정이 아닌 전체 운영진의 결정이라고 믿는 일인 입니다. 임은주 사장 과 나르샤 대표들 끼리 만나서 긍정적 이야기를 도출해서 강원FC 가 더욱더 순항을 바라는 일인 입니다.
    유학관 2014-06-15
  • 박태민 님의 글에 첨부를 조금 해야 겠네요 나르샤의 의견발표한 임원진은 2013년 나르샤 총회를 거쳐 뽑힘 분들이구 요 그분들이 대표성을 가지고 운영 하는것입니다 또한임은주 사장에 대한 불만에 건은 2014년 총회에서 참석 하신 회원들이 운영진에 대하여 적극전인 대응을 요구 한부분이기도 합니다. 나르샤 운영진이 한 일에 대하여 물론 반대 한 회원들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회원이 적극 지지 하였던 한 일입니다. 어떤 단체나 조직에서 최소한의 참여는 하지 아니한체 그단체의 의결 기관에서 한 이야기를 다른 사이트에 와서 논쟁을 이끄는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닙니다. 여기가 강원FC 자유 게시판이지 나르샤 홈피는 아닙니다. 지금 문제는 강원FC의 전체 팬 과 임은주 사장의 문제가 아닌 나르샤 와 임은주 사장의 문제 입니다. 그래서 나르샤에 올라온 문제를 이곳에 옮겨 적지 아니 한것이구 그것이 누가 한지 모르는 분들에 게 나르샤회원으로 그 내역을 알고 있는제가 적어 올린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직책에 올라서일을 하면 "공 이 있고 "실" 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르샤는 그 실에 대하여 뭍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공 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실이 많타고 생각 되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구요 그리고 권민정과장님 이 구단의 홍보 담당인지 몰라도 구단 입장을 대신하여 글을 올렸지만 그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생각 됩니다.
    유학관 2014-06-15
  • 서로 소통하세요 나르샤도 좀더 신중하셨으면 좋겠구요
    이병호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