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작성일 : 2012-11-29
조회수 : 896

성남 원정에서 리그 잔류에 성공한 강원fc

너무나 자랑스럽고 수고 했다는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저도 어제 성남 원정에 참여 하였던 터라 그 현장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록 원정이었지만 나르샤 이하 출향 도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선수들에게 강한 응원을 보내주시고

선수들도 끝까지 투혼을 불사르는 경기였습니다.

김학범 감독님과 코칭스탭들 그리고 선수 한명 한명

반드시 살아 남겠다는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9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성원해줄 분들이 계십니다.

구단 직원들 급여도 못 받는 상태에서

강원의 잔류를 위해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선수단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것에

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인천과의 홈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잔류를 확정지었지만 그래도 강원도민들 경기장 많이 찾아 주셔서

고생한 강원fc선수단을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잡음이 많았던 올해를 거울로 삼아 비 시즌동안 새로운 대표이사도

선출하고 2013년 한해는 더욱더 강원fc가 강원도를 대표하여

선전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기쁨마음 많큼이나 감독님 말씀처럼 아쉽고 우울한 뒷이야기도 있습니다구단주이신 도지사님께서는 축구단 해채가 아니라면 누구의잘잘못을 떠나 구단운영에 책임자세를 보여줘야될것 같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나르샤를 통해서 도지사님 면담을요청해 보는것은 어떨런지요
    이병호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