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특집’ 강원FC, 어린이 위해 과자 1306봉 기증

작성일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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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특집’ 강원FC, 어린이 위해 과자 1306봉 기증

강원FC가 강원도 내 어린이를 위해 과자 1306봉을 전달했다.

강원FC는 2일 강릉시 용강동에 위치한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방문해 어린이를 위한 과자를 제공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강원도 내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선사했다.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권리 옹호 단체로 모든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사회와 희망 있는 세상을 영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원FC는 이번 과자 기증을 통해 연고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게 힘을 보탰다.

강원FC의 기부에 강릉시 자원봉사센터도 함께 했다. 트럭을 무상 지원해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까지 물품 운반을 도왔다. 강원FC,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세 단체가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하나가 됐다.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이은경 협회장은 “기증받은 과자는 강릉 시내 모든 아동센터에 전달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강원FC 대표이사님 및 임직원, 선수단에 감사함을 표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원FC의 연고 지역 어린이 사랑은 이번 한 번만이 아니었다. 지난 7월 23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동해 아동복지센터 35명의 어린이를 사랑존에 초청해 프로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했다. 사랑존은 팬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좌석으로 강원도 지역 어린이, 청소년, 소외계층을 초청해 강원FC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FC 고정배 단장은 “현재 강원도에 약 13만 명의 어린이가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싶었다. 재미있는 경기와 맛있는 과자를 작은 선물로 준비했다. 부디 즐거운 여름방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FC는 이번 과자 전달과 더불어 올 시즌 매 홈경기 마다 사랑존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강원도 내 어린이 및 소외계층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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