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울산 영입설… 강원FC는 부인

작성일 : 2018-05-29
조회수 : 258
이근호 울산 영입설… 강원FC는 부인

울산현대 여름이적시장 관심표명
강원 “사실무근·개별 협상 불가능”

김호석 2018년 05월 29일 화요일
             

프로축구 K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온 가운데 이번 이적시장의 최대어인 이근호(강원FC·사진)에 대한 울산 현대 영입설이 다시 불거지자 강원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월 2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29일 동안 선수 추가등록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외국인 선수와 자유계약선수(FA),임대·이적 선수 등이 등록 가능하다.7월 31일까지 등록하면 8월 4일과 5일 진행되는 K리그1 21라운드 경기부터 뛸 수 있다.지난해에는 6월 29일부터 한 달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74명(K리그1 27명, K리그2 47명)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이근호의 영입설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근호의 친정팀인 울산 현대로의 이적설이 겨울이적시장에 이어 또다시 불거졌다.

김광국 울산현대 단장은 이근호 영입 추진설이 나은 것과 관련해서 “이근호 선수는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각 구단이 욕심을 내는 선수”라면서도 “이근호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지만 강원이 이적 금액을 너무 올려놔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원 구단에서는 영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강원FC 관계자는 “선수 영입은 구단과 구단간의 협의가 우선인데 아직까지 이근호에 대한 어떠한 협상도 진행된 것이 없다”며 “울산과 이근호 선수가 따로 협상할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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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무엇인가… 무튼 이근호 선수가 팀의 기둥이 맞나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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