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수준을 높이자

작성일 : 2018-09-29
조회수 : 249
1. 시도민구단
강원fc는 도민구단입니다. 시도민 구단은 시도민이 주인이어야함은 자명한데 전국 시도민 구단들은 정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게 현실이고 그 핵심 원인은 시도민이 시,도의 주인 노릇을 못하는데에 있습니다. 
이제 강원도민은 모든면에서 강원도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강원fc가 왜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나부랭이들한테 흔들려야 합니까? 세금은 도민이 냈는데 생색은 도의원 개차반 나부랭이들이 염병쌉니다. 왜 홈구장이 춘천으로 갔나요? 작년말 올초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와 강릉시청의 핑계 보셨죠? 강릉시청은 종합경기장에서 버젓이 경기하는데 강원fc만 춘천으로 떠돌이 생활 하는거 잘 보고 계시죠? 세금은 강릉시민이 냈는데 걸레들이 주제를 모르고 염병싸는걸 강릉 시민들이 보고만 있고 주인 노릇을 똑바로 못해 이 사단 났습니다. 지금도 시도 단체장, 국회, 시도의회에 있는 인간들 중 개차반 양아치들 많이 보입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완장을 누가 채웠나요? 국회든 도의회든 시의회든 그런곳에 보낼 사람 신중히 선택해 보내야 합니다. 정 보낼 사람 없으면 시도민들이 발굴해 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작용을 막아 보고자 구단 차원에서 시도민 구단들끼리 협의회를 구성해 정치 외압에서 벗어나 시도민 구단들의 자립을 모색해 보자는게 조대표의 의견이었고 그랬다가 미운털 박혀 지금 기레기 거짓 찌라씨 가짜 뉴스들한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습니다. 참 우끼지요
2. 구단과 감독.. 그리고 선수들과 코칭스탭
강원fc는 엄연히 강원도민의 자산입니다. 보유주식이 많다고, 정치인이라고, 내가 내라고 강원fc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과거 그랬다가 개차반 흑역사를 겪었습니다. 
이제 좀 더 멀리 보고 큰그림을 그려 나가야 합니다. 아스날, 맨유, 전북이 부러운건 구단과 감독간의 신뢰입니다. 강원fc도 파리 목숨 감독 말고 저런 팀들처럼 10년 이상 팀을 이끌어가는 감독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구단에 먼저 중심이 잡혀야 합니다. 중심 누가 잡습니까? 바로 도민들입니다. 누가 대신 안잡아줍니다. 도민들이 손 놓고 있으면 도지사 바뀔때마다 사장 바뀔때마다 감독 바뀔때마다 세금만 낭비되고 팀은 개차반 됩니다. 강원도는 인구도 적고 인프라도 열악합니다. 오직 성숙한 시민 의식만이 경쟁력일 수 밖에 없습니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4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우리도 서울 전북처럼 부자군단어재쯤돼는구임???????????????ㅠㅜ
    권혁담 2018-09-30
  • 이야,,~~~~~~~~~~~~~!! 이많은글들어떻캐올려찌?????????? 글올리나고수고했네영...
    권혁담 2018-09-30
  • 진정으로 맞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10년 강원FC 최근 3년 성적.. 최고의 성적 입니다. 조태룡사장님. 오시고 나온 성적입니다. 조사장님. 힘내시고. 열악한 강원fc 계속 맡아서 전북이상 가는 최고 구단 만들어주세요. 비리라는 가짜뉴스 치고는 좀 추잡다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우리 모두 조태룡대표님께 힘을 보탭시다. 이 난국을 잘 헤쳐 상위스플릿과 잔류 한 다음. 내년엔 정기 리그
    이명식 2018-09-30
  • 강원fc 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 축구팬이 성숙한 팬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태룡 대표이사님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강원fc가 하루빨리 정치계에서 벗어나길 기대합니다.(모든 시민구단이 벗어나길...)
    장태주 201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