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들 힘냅시다

작성일 : 2013-09-06
조회수 : 1040

파라과이 용병 못대려왔다고 열불내봐야 이적시장 닫힌지 한달째고 여기서 감독 또 바꿀것도 아니고…

이사실로 처들어가든 경기장 앞에서 시위를 하든 일단 지금은 팀 잔류가 목표 아니겠습니까 잘못은 확실하게 가려야 하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닌듯합니다 밑에 대전은 용병 두 명으로 하위팀 양민학살 준비중이고 위에 대구도 아사모아를 비롯한 윙어들의 지원으로 탈강등 굳히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분열되면 결국 뒤에서 2등 자리도 위태로워요 임은주 사장 비롯 프런트들의 잘못을 덮자는게 아닙니다 다만 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번 대구전만 이기면 사실상 탈강등에 필요한건 1승입니다 스플릿 나뉘면서 귀족팀들 다 위로 올라가고 밑에는 양민끼리 누가 더 학살 잘하냐 싸움인대 이런 개싸움에서는 구경꾼들이 호응해줘야 싸울 맛이 나죠 일단! 일단은 잠시 모든 비난을 접고 우직하게 선수들을 응원해줍시다 진짜 비난은 대전한태까지 밀렸을 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위기 탈출은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채 넘어가기 급급 모양새 입니다. 칼을 대려면 확실히 문제를 도려내야 하지, 임기응변..아니 위기탈출식의 문제 해결은 추후에 더많은 문제를 낳습니다. 강등, 생존 이런 단어 필요 없이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합니다. 뼈속까지 환골탈퇴하는 그런 구단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민 구단으로 열악하고 힘든 부분이 기업 스폰서 구단보다 10배 이상 힘든것 압니다. 하지만, 강원FC가 존속하고 팬의 사랑을 받은 구단으로 오래 살아 남으려면 스플릿 생존 경쟁이 아니, 구단의 채질 개선에 먼저...근본적 문제에 먼저 접근해서 현 상황을 탈피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팬들이 구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팬들과 소통하고 보여주고, 내실있는 구단 운영이 먼저 인것 같습니다. 2부리그 강등되더라도 팬들을 이해 시키는 구다 운영, 경기 운영이 있으면 1부던 2부던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부디 앞날을 헤아려 좋은 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강원FC
    곽흥규 2013-09-09
  • 말씀하시는 뜻은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만 '양민학살'이나 '개싸움'이라는 표현은 너무 거칠군요.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재인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