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진, K리그 100경기 출전 -1

작성일 : 2016-08-02
조회수 : 331

장혁진 100경기 앞둬.jpg



강원FC의 장혁진(FW.26)K리그 통산 100경기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1년 강원에서 프로에 데뷔해 어느덧 6년 차를 맞은 장혁진은 현재까지 총 99경기에 출장 기록 중.

 

오는 10()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 나서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다.

 

장혁진은 올 시즌 최윤겸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면서 23경기 중 무려 21경기에 출장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빠른 측면 돌파와 도전적인 문전 대시로 상대를 위협하고 있으며, 전방 라인에서의 적극적인 수비 플레이에도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장혁진은 석관중광운전자공고대경대를 나와 내셔널리그 강릉시청을 거치면서 지역에서 한 단계씩 성장해 온 노력파라는 점도 또 하나의 매력.

 

장혁진은 100경기 출장 기록을 앞두고 지난 시즌부터 출장 수가 늘었는데 덕분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면서 나를 기다려 주고 꾸준한 출전 기회를 준 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프로 1, 2년 차 때 계속된 부상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잘 극복해 냈던 것 같다면서 “2012년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데뷔 골을 넣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장혁진은 팀 내 활약에 대해 공격수로서 골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득점을 많이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더 많이 뛰고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공격 찬스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 강원이 클래식으로 승격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면서 개인적으로는 나의 플레이를 본 사람들이 저 선수 참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한결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강원은 1256패를 기록하며 승점 41K리그 챌린지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올 시즌 팀의 든든한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한 장혁진이 강원을 K리그 클래식 승격으로 이끌 지 주목된다.

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