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하석주 감독님 말이 뼈가 있네요

작성일 : 2012-08-21
조회수 : 537

‘이기는데만 집중하면 결국 조급해지고 조직력이 흐트러진다…’

지금 강원의 상태가 아닐까 하네요 확실히 미드필더라인에서 패스 오갈 땐 선수들 조급해하는게 보이는데(특히 선제골 먹히는 순간…) 어차피 우리 이제 더 잃을 것도 없잖아요 수비만 철통같이 하면 딱 한 골만 넣으면 이기는게 축구인대 팬들은 뭐 꼭 오대영 이런 승리 바라는게 아니에요 그냥 축구다운 축구 하면서 이기는 모습 보여주면 되는겁니다. 칭단년도 멤버는 이제… 없나요?? 임대간 김영후 선수 빼면 김근배 양한빈 선수 밖에 없는건가요? 여튼, 창단년도 때 우승팀 전북을 원정가서 압도하고 왔던, 그 결과는 내지 못하더라도 그 패기만큼은!!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1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중요하고 핵심을 찌르는 얘깁니다. 맞습니다. 화려하고 현란한 축구, 상대를 압도하는 축구, FC바르셀로나 등과 같은 축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투지 있고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팬들은 원하는 것인데, 결과가 너무 좋지 않다보니 선수들의 노력이 많이 빛을 바래는것 같네요. 아침에 약간 우울한 소식은 상주상무가 강제 강등이 아닌 1부리그에 잔류 가능한 방향으로 논의가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하위 스플릿 경기에 아주 똥이 빠져라 열심히해야 한는데 참 고민이 많습니다. 선수단에 뭔가 기를 팍팍 불어 넣어줄 대책을 마련하던지 해야 하는데..
    곽흥규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