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원FC에 재정관련 전문가(실력보장되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작성일 : 2011-09-22
조회수 : 1242

더는 바라지도 않고 딱! 한명이라도 좋으니 재정 관련해서 정말정말 저엉말 제대로 된 전문가를 둬야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써줬던 글들.

용병3~4명에 낭비할 돈으로 진짜 쩔어주는 용병 1명사자!

도대체 강원에서 방출한 선수는 왜 항상 다른 팀에선 주전부리(못해도 로테이션)을 먹고 활약을 해주는가?(이창훈, 박종진 선수는 특히!)

전지훈련, 별 성과도 없었는데 돈이 성과에 비해 너무 과하게 들어갔다!

 

 

기타 등등 글이 있는데요, 전 이런 불만이 나오게 된 원인이 재정관련 전문가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밑에 김락경씨가 쓴 글을 참고하면 ‘업무추진비 방만지출’ 부분에서 없어도 될, 혹은 더 적게 썼어도 될 돈들이 콸콸콸 새어나갔습니다. 만약 재정관련 큰 영향력을 가진 능력있는 재정고문이 강원fc이사회에 있었다면, 이렇게 방만한 지출을 지금까지 했었을까요?

 

VOC(네덜란드 동인도무역회사)라든지 EIC(영국 동인도회사)같은 경우도 몰락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이사회의 부정부패와 비리(다행히 아직까지 비리는 없죠 앞으로도 없기를 바라고요) 방만한지출 때문이었습니다. 부정부패와 비리예방도 좋고 성적향상도 좋고 유니폼색상변경도 좋…고 구단상품판매증진을 위한 노력도 좋습니다. 하지만, 원래 가난하게 시작했던 사람이 살아남는법은 극한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사치를 줄이는것 입니다. 지금 성공한 연예인들 보시면 연습생시절 대부분이 극한의 쪼들림에서 검소와 노력 하나로 살아남았습니다. 연예인 개인 한 명도 이렇게 검소를 했고 성공을 했는데 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방만운영을 해서 되겠습니까?

 

 

물론 다른 해결책도 있죠 가장 좋은 방법은 이사회에서 자체적으로 검소하는겁니다. 하지만, 전 당분간이라도 강원FC에는 재정고문이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 상황이 이사회의 자체적인 노력으로 해결되는것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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