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만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2-08-22
조회수 : 552

안녕하세요

그동안 강원도민으로써 강릉 fc를 자랑스러워하며 항상 응원하던 한사람으로써 오늘 만큼은 저의 애정에 대한

한탄을 아니 할수가 없어 이렇게 몃자 적어봅니다

 

30도가 웃도는 땡볏 더위에서 그 고생을 하고 이제 좀 선선한 바람이 불어 경기 할맛 나겠다 하는 생각이 들자 마자

몸을 무겁게 만드는 비와 싸우고 이제 한달뒤에는 추위와 싸워야 하는 우리의 강원 fc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남들이 아무리 머라해도 여러분들에게 실력이 없니 그러고도 축구 선수니 도대체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등의

별 도움 안되고 선수 및 감독님들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얼마나 축구 선수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이고 축구 선수로써의 삶에 회의를 느끼게 하는 말입니까?

 

혹시 여러분 새로운 감독님이 오시고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오셔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감독님의 전술을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감독님이 기존의 감독님을 은퇴시키게 만든 실력 없는 선수들이라고 믿고 맡기시지 않으시는 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나이 드시고 경험이 많은 선수들과의 서열싸움이 있는건가요?

저는 당체 모르겠습니다 지난날의 결과 오늘의 결과가 나오는것에 대해

 

여러분 혹시 여러분들 중에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의 축구 경기를 시청하신분 있으신가요?

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무리 상대가 도저히 상대 할수 없는 강팀이라도 상대팀이 한 걸음 뛰면 저희 선수들은 두걸음 뛰고

90분 내내 뛰며 지쳐 쓰러질거 같으면 신발끈 동여 매고 최소한 상대팀 두걸음 우리도 두걸음만 이라도 하자 하던

의지와 열정이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감동이었고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감동과 하나의 자랑거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셧나요?

 

새로운 감독님이 믿고 맡기시질 않으시면 더 노력하셔서 눈에 들게 하셔야 하고

새로운 감독님은 선수들을 믿으셔야 하는게 축구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신가요?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더운날 너무 너무 힘이 들고 오늘 또한 너무 너무 힘이 드셨을텐데

그냥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그냥 이대로만 쭉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강원도민의 팀이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강원도민 강릉 시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셨던걸

다음 시즌에는 강릉 시청팀과 같이 나누어 가지셨으면 합니다

 

비록 제 친구의 친구의친구 다시 그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와이프 다시 그 친구의 친구의 와이프에 아버님 등

정말 어딜 가나 강원fc의 주주입네 하고 말은 해도 강릉 시청팀과 나란히 경기를 한다면

감독님은 기억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 농상전의 열정과 광기와 하나 되는 강릉 시민의 모습을

아마도 강원 fc와 강릉 시청팀이 나란히 경기를 한다면 그와 못지 않은 단결과 지금 보다 더 많은 축구에

대한 열정이 생길거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그냥 이대로만 해주십시요

내년 단오제에는 이제는 이름이 바뀐 제일고와 중앙고의 대결과 더불어 강릉 시청팀과 강원fc의 빅매치를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덥고 습하고 비와서 축축한 이 꺽여가는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6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휴,~!ㅠㅜ
    권혁담 2012-08-23
  • 농상전 같은 축구 자주볼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이병호 2012-08-23
  • 어디서 본거같은데 강릉시청 2부참가신청했다고 루머였나요?
    원성영 2012-08-23
  • 제가아래에글에 승강제제도 내용을 설명했듯이 2014년부터 강릉시청은 3부리그로갑니다 즉,기존내셔널리그가 3부리그가됩니다 2부는기존k리그팀들입니다
    이강욱 2012-08-22
  • 아마도 그렇게 될지도...........씁쓸하네요;
    이병협 2012-08-22
  • 강릉시청 2부 참가 하나요?참가하면 만약 강원강등되면 더비도 재밌을듯하네요 강릉시청vs강원fc머지않아 이더비 1부에서 볼수있길 기원해봅니다.
    원성영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