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통제 해제, 교통지도 건의

작성일 : 2017-07-13
조회수 : 331
안녕하세요. k리그승격이후 팬으로서도 참 신바람나는 요즘입니다. 두가지 건의할게요
1. 알펜시아리조트쪽과 강원학생훈련원 쪽 도로 아르바이트시켜서 왜 통제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달전에 알펜시아리조트 구경하고 언덕 넘으려했더니 알바학생이 통제하고있다고 돌아가라합디다. 방금전에 상대구단버스가 진입하는것을 봤는데 일반 팬들은 먼길을 돌아가라는 처사가 이해가 안갔지만 알바학생과 입씨름하기에 모양새가 우스워 슬라이딩센터쪽 입구로 돌아돌아 재진입했습니다. 어제도 횡계쪽 신축건물 메달하우스 앞 로타리에서 강원학생선수촌방향으로 새로운진입로가 뚫렸길래 지난주만처럼 진입하려고하자 또 알바학생이 막더군요. 차량이 계속진입하고 돌아가고 하는걸보다못해 담당자랑 통화좀 하자고했더니 이내 통화가 되더라구요. 양쪽진입로 통제를 왜하는거냐고 물으니 경기 시작직전이라 주변이 어수선해 제대로된답변을 하지못하고 계속 검토하겠다는 말만하시던데 실제 이용객입장에서 도대체 3군데 출입구중 2군데를 막으려하는건지 ,, 하지마세요
2. 경기 끝나고 횡계ic로 차량이 엄청 몰립니다. 횡계경찰서에 협조요청해서 신호기 조작을 부탁하면 좋겠습니다. 차가 그리밀려있는데 나머지 두길엔 차량도없는데 계속 신호기만 켜져있는 상타구요. 이런것쯤은 구단에서 미리 예측해서 해결해놓으면 안될까요? 개인적으로 강릉옥계에서 매번관전하러오는데 평창경기장이란 위치선정에는 큰불만이 없습니다. 글치만 이런 운영방식에는 개선이 필요해 보여서 두서없지만 좀 적습니다.
acl 진출목표로 최선을 다하고있는 선수단과 코칭스탭, 프론트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질의 1은 개막전에 전혀 예상치 못한 교통혼잡과 주차란에 의해서 오션300쪽으로 오는곳과 정방향으로 오는 쪽 2갈래중 주차이용이 용이한(차량이 몰릴경우를 대비한 이동동선) 곳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편한건 알지만, 성적이 좋아 지난 주말 2000명이 넘고, 평일 1500명이 넘는 상황에서 개막전 5000명이 못 넘으리란 보장이 없어 계속 유지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질의 2는 저도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장형호 2017-07-13
  • 공감합니다. 저도 어제 강원학생선수촌 앞에서 제지당하고 밑으로 왔는데 거기가 선수단 버스나 구단관계자 전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열어두면 경기장 진입이 훨씬 수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끝나고(IC 방향으로 신호기를 꺼주면 좋을텐데 계속 조치가 안된다면) 많이 막힐 경우, 반대쪽(알펜시아 트룬골프장, 오션700 있는쪽) 도로로 나와 싸리재(평창 올림피아호텔)를 통해 대관령IC로 진입하는 것이 거리는 조금 더 멀지만 시간을 많이 단축되리라 생각됩니다.
    김성태 2017-07-13
  • 저도 그문제는 평창경찰서에 민원을 넣고 있는데 모든분들이 국민신문고로 같이 민원넣었으면 좋겠어요.. 경기끝나고 집에가려면 너무나도 힘들어요.. 그렇다고 대관령 구도로 타려니 브레이크패드가 금방마모될까봐 계속 구도로 이용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축구 경기장을 안갈수도 없고 미치겠어요
    김성래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