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작성일 : 2019-07-19
조회수 : 318
다들 아시지만 오렌지 하우스는 강릉시청 숙소로 짓던건데, 강원fc 가 채간 거라… 강릉시에서도 시청팀에 돌려주고 싶은 거 아니던가요?
지금 클하가 강릉에 있고, 경기장이 춘천이라 넘 멀다는 의견이 많은데, 어차피 그거 계약해서 사용하는 거잖아요.
강원체육회관도 안되고… 새로지으려면 수백억 드는데 춘천에 언제 짓느냐? 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냥 춘천 인근(1시간 이내)에 있는 거 빌려 써도 되지 않나요? 프로팀 클하 답게 보수좀 하고…
예를 들면, 화천이나 양구같은 곳 말이에요. 1시간도 안 걸리고~   시설도 연습용으로는 충분할 듯 한데… 지역 경기 살리는데도 도움 될거고…
특히, 양구 같은데는 여름에 전지훈련도 많이 오고… 지자체에서도 충분히 지원해줄만 하다고 생각해요.
방법은 없지 않다는 얘기 입니다. 
이상 양구사람이었습니다. 
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더불어 연고지 정착이라는 의미로 접근한다면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출퇴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skoal 2019-07-19
  • 네~ 동감합니다. 강릉 경기의 당위성을 얘기하실때 클럽하우스가 오렌지하우스 아니면 안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요~~~^^
    이형문 2019-07-19
  • 지금 FC서울이 사용하는 구리 챔피언스파크도 상암 경기장까지는 40분 이상 걸리고, 전북 현대의 클럽하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전문적인 축구 클럽하우스는 아니지만, 강원체육회관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강원도 소속의 다양한 종목의 운동 선수들과 함께 실내 훈련이나 회복 훈련의 노하우를 전수 받으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skoal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