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일정 홍보가 너무 안되는 것 같아요.

작성일 : 2013-03-17
조회수 : 610

어제 서울에서 아침차 타고 출발해서 강릉에 점심에 도착했습니다.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게 주인분께서 

(입고 있는 유니폼을 보고) 오늘 경기 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터미널에서 경기장까지 가는 길에 현수막 하나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경기 끝나고 택시타고 이동하는데 택시 기사님도 오늘 경기 있었냐고 물으셨습니다. 

개막전인데 경기 일정 홍보가 너무 안된 것 같아요~.

경기장 뿐만 아니라 번화가나 시내에 홈경기 일정 현수막이라도 많이 걸어놓았으면 좋겠네요.

현수막을 보고 경기장 찾을 수 있는 팬들까지 놓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권혁담 2013-03-18
  • 저도 연고가 울산인데(직장때문)올해 부산, 강릉 두경기 관람(수원제외)했는데, 홈 강릉경기 관람하면서 느낀점 이지만, 뭔가 더 축제 분위기 연출이 되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야만 시민, 팬들이 조금이라도 강원FC에 관심을 갖고 응원이라도 할 수 있게 말이죠.31일 울산 원정경기 또 관람하면서 응원할 예정 입니다.^^
    곽흥규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