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노선 셔틀버스 기사님 너무 불친절하네요!! 꼭 읽어주세요!!!

작성일 : 2019-05-05
조회수 : 142
2019시즌 홈경기를 6경기 정도 직관한 강원fc 팬입니다.
강원fc를 응원하는 팬 입장에서 걱정스런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 경기전 2번노선 셔틀버스를 스무숲사거리에서 15시8분에 탔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에 나와있는대로 남춘천역을 지나 시외버스 터미널을 가는데
시외버스터미널에 계시던 팬분이 손을 흔들어 차를 불러세웠습니다.
기사님은 “여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2번노선은 경유하지 않는다고 탈꺼면 1번 노선을 이용하라”고 하였고, 계속하여 “다시는 손들고 차 세우지 말아라 알아서 한다”라고 하며 날선 말투로 말했습니다.  차에 타있을때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안멈추는건가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노선표를 보니 시외버스터미널이 추가되어있었습니다. 물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타신분은 디지털프라자 앞에서 타시지 않고 이마트 앞쪽 정류장에서 타시긴 했지만, 그렇게 사람 민망하게 하는 말투로 말하며 2번노선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안멈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지사항에는 추가요청에 의하여 시외버스터미널에도 정류장을 설치한다고 되어있습니다
<<1,2번 노선 모두 시외버스터미널(삼성디지털프라자 앞)을 경유합니다.>>
두번째로
귀가하는 셔틀버스에서도 같은 기사님이었는데요 역시 2번 노선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직관을 6번정도 다녀봤고 매번 스무숲사거리에서 하차하였기에 당연히 스무숲사거리에서 하차할 줄 알았는데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하시길래 차가 멈춰있을때 “스무숲 사거리에서 세워주시는거 맞나요??” 라고 했더니
기사님은 “원래 스무숲 사거리에서 안멈춘다” , “지난주에도 내가 운전했고 지난주에도 안세웠다”라고 하셨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진짜.
저는 분명 지난 대구 경기도 직관하였고 스무숲사거리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런데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물론 무료셔틀버스이기에 기대를 안하기도 하였고 서비스이기에 입다물고 있을라했지만.
공지사항의 노선표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이 떡하니 있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버스번호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버스는 15:08에 스무숲사거리에 멈추는 버스였고 경기후 18:10에 출발하는 버스입니다.
강원fc를 응원하는 팬이고 앞으로 강원fc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면 팬들은 상처받고 실망해서 경기보러 안옵니다.
부디 시정해주세요!! 

6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 버스업체 바꿔야됩니다.. 저번 성남전때는 경기끝나고 남춘천역가시는 기사님께서 신호위반 두번이나 했어요
    김성래 2019-05-06
  • 당현히직원들월급받고일하겟죠...........
    권혁담 2019-05-06
  • 음.................ㅇ 구단에서는도대체머하고다니는지????????????????
    권혁담 2019-05-06
  • 이왕이면 강원fc에 관심있는 기사님으로 배정이 시급한 듯 합니다. 비번 근무라 짜증이 나서 그런지 몰라도 어짜피 추가로 급여 받고 일하는 거 아닌 가요?? 진짜 이런 일때문에 강원의 팬이 떨어져 나가는건 말이 안됩니다... 구단에선 정말 신경 좀 많이 써야 할 듯합니다....
    김민철 2019-05-06
  • 같은 차에서 둘다 목격한 팬입니다. 특히 퇴근버스에서 기사님께서 자존심 세우시는 모습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저는 이번 시즌 세번의 홈경기를 2번노선 셔틀버스만 타고 오갔습니다. 세번 모두 퇴계사거리를 지나 퇴계주공5단지앞(공지에는 스무숲사거리로 표기)에서 내렸지만 오늘은 좌회전을 하셨습니다. 왜 다른길로 가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어봤지만 기사님께선 대뜸 목소리를 높이시며 “이 길이 맞다. 항상 이길로 다녔다. 지난주에도 그랬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도 지난 대구전을 다녀왔고 역시 2번노선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분명히 퇴계사거리에서 하차했죠. 기사님께 말씀을 드리지 않았다면 그대로 지나쳤을지도 모릅니다. 하이마트에 정차해주셨지만 꼭 그렇게 짜증섞인 태도로 마지못해 내려주셔야 했을까요? 자존심을 세우면서 본인 말이 맞다고 하시는데 불쾌했습니다. 경기장에 가는 길에 있던 일도 봤는데 굉장히 불친절하십니다. 중간에 타신 분께서 충분히 알아들으셨을겁니다. 그런데도 비꼬듯이 버스안에 사람들 다 들으라는마냥 다음부턴 그러지 마시라더군요. 제가 다 민망했습니다. 팀이 이기든 지든 기분좋게 경기를 보고싶습니다. 아쉽네요.
    장성모 2019-05-05
  • 불친절은 퇴근버스도 만만찮아요.ㅋㅋ 버스업체 교체가 답일듯 합니다
    이재연 201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