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하니 겁나네요^^

고향인 강원도에 프로팀이 생겨 너무 좋고, 갈 수 없는 형편이지만 늘 인터넷으로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말 강원fc의 활약으로 삶에 큰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인터넷에 기재된 강원의 기사를 읽는것이 큰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보게되는 것이 다소 걱정스런 마음을 갖게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는군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국내리그의 시민, 도민 구단이 보이는 하나의 현상으로 조금 인지도가 올라가는 선수들의 리그 내의 타팀이나 제2리그로의 이적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프로니 어쩔수 없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그러면서도 몇 자 적어봅니다.
프로가 움직이는 첫 째가 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 인지도 있는 구단에서 뛰면서 얻게되는 명성이겠지요. 강원fc는 그런 면에서는 많이 부족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대로 간다면 몇몇 강원 선수들은 계약이 종료될 시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거액 연봉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은 분명합니다. 이런 걸 잘 알기에 강원 팬들은 더욱 팀과 선수들에게 애정공세를 하는 것일 수도 있구요. 물론 들은 풍월이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아직도 2002 4강전 카드색션인 ‘꿈은 이루어진다’가 강원 경기 때 마다 머리에 떠오릅니다. 고액 연봉과 명문 구단에서 얻을 수 있는 명성에 대해 무리한 요구인줄 알지만 제가 살아온 신념에서 보면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강원fc가 국내, 아시아는 물론 몇 년후 클럽 월드컵에 아시아 대표로 맨유나 바르샤와 경기하는 팀이 될수도 그러면서 쌓게되는 명성을 생각해 봅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명성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강원fc가 그런 명문이 되기 위한 꿈을 꾸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구단과 선수단이 합력하며, 또한 구단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오면 선수를 이적시키려하지 말고 지금부터 명문 구단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구단의 운영 방침과 비슷해서는 결코 시민, 도민구단이 갖는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들과는 차별적인 새로운 운영방침과 기획이 있어야하며 물론 이를 위해 동분서주 하시겠지요. 팬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봅니다. 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주주로서, 또는 강원인으로 힘을 얻게하는 팀을 위해 다른팀의 팬들과는 다른 모습들을 꿈꿔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글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수도 있고, 아니 아예 필요하지 않은지도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강원fc를 사랑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4년즘 후 아챔과 클럽 월드컵에서 한국의 알프스를 연고로하는 강원fc의 선전을 꿈꾸며…..

강원FC 선수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일일찻집’!!

3경기 연속 4골 이상이라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화끈한 공격축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강원FC 선수단이 뜻 깊은 자선행사를 준비했다.  

강원FC는 오는 7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 커피전문점 ‘커피스토리’(강릉시 강문동 159-50번지 / 033-653-3727)에서 어려운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연다.  

지난 6월 1일 무주택 서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에 이은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변함없는 ‘강원FC 사랑’을 보여 주고 있는 강원도민들에게 도민구단으로서 선수단이 함께 모여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는 최순호 감독, 김상호, 최진철, 서동명 코치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이 참석, 오렌지색 앞치마를 입고 팬들을 위해 커피를 ‘서빙’하는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이을용, 정경호, 김영후, 윤준하, 마사 등 선수들이 아끼는 애장품 경매가 즉석에서 열릴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당일 일일찻집 커피판매 및 선수단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통한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원동 강원FC 대표이사는 “그간 강원FC를 위해 도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강원FC에서 특별히 준비한 자선행사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나눔이 초석되는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에 강원FC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인사말을 남겼다.

커피스토리 찾아오시는길

   

 

‘강원루니’ 윤준하를 만나다 (2편)

               

(1편에서 계속)

 윤준하는 2009 K-리그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강원의 지명을 받으며 오매불망 꿈에서나 그리던 프로 선수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강원FC의 선수가 되기 전까지는, 그 역시 여느 대학교 4학년 졸업반 학생이 그렇듯 불확실한 자신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던 수많은 청년 중 하나였다.  

강원: 축구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알고 싶다. 
윤: 대학교 4학년 때 제일 힘들었다. 취업에 대한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를 상상 이상으로 받았다. 술도 많이 먹고. 당시 대구대 주장이었다. 주장이기에 팀원들도 챙겨야 하고. 신경 쓸 일도 많았고. 그러다 보니 정말 힘들었다. 

강원: 그래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힘이 된 존재가 있었기 때문 아니겠는가?
윤: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뒷바라지 해주신 거 잊지 않고 있다. 

강원: 부산전 당시 보여준 하트 세레모니가 참 인상 깊었다. 팬들을 위해 좀 더 다양한 세레모니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은 없는가?
윤: 신경은 많이 쓰는데 골 넣고 나면 필름이 끊긴 것처럼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당연히 강원FC 팬들에게 재밌는 세레모니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골을 넣어야 하고, 필름도 안 끊겨야한다(웃음) 골 넣고 필름 안 끊기면 최대한 재밌는 세레모니를 많이 보여드리겠다. 

강원FC의 선수가 되고난 후 시즌 개막까지. 무명인 그에게 매 경기는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고, 땀은 솔직하다던 누군가의 말처럼 그는 그 기회들을 놓치지 않았다.  

강원: 처음 강원FC에 지명됐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궁금하다.
윤: 두 번 놀랐다. 일단은 강원에 지명됐다는 것에 놀랐고, 그 다음은 4순위라는 것에 놀랐다. 처음에는 번외지명, 운 좋아야 6순위 지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4순위로 뽑아주셔서 너무 기뻤다. 우선순위에 못 든 것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나 자신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결과에 만족했다. 

강원: 프로에 와보니 어땠는가? 생각한 거와는 분명 많이 달랐을 텐데.
윤: 처음엔 프로에 오면 편할 줄만 알았다. 그런데 아니더라. 다른 건 다 편했는데 운동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강원: 듣기로는 감독님이 이전에 하던 것과는 뭔가 다른 것을 요구했다고 하던데
윤: 대학 때와 180도 다른 축구를 요구하셨다. 감독님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이 뛰어서 맞춰나가자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 안 뛰면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했다. 

강원: 처음에 자신이 이렇게 중용될 거라고 생각했는가?
윤: 처음에 1군, 2군 나눠서 훈련할 때는 2군 쪽에서 훈련했다. 그냥 1년 적응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을 노려보자 이렇게 생각했다. 지금처럼 올라서게 될 줄은 몰랐다. 

강원: 언제가 터닝포인트였다고 생각하는지?
윤: 중국 전지훈련에서 전남과 연습경기를 했는데 3-3으로 비긴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그 때부터 조금씩 감독님의 눈에 띈 거 같다. 

강원: 그 때 감독님은 어떤 얘기를 많이 해줬는가?
윤: 전술 이해에 최대한 중점을 두셨다. 특히 그 중에서도 패스의 정확도를 강조하셨다. 

강원: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개막전이 다가왔다. 관중이 꽉 찬 경기장에서 처음 뛴 경기였는데 많이 긴장했을 거 같다.
윤: 부담은 됐지만 재밌었다. 스릴도 있었고. 

윤준하와 더불어 강원FC의 전반기는 현재 꽤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강원FC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앞두고 있고, 윤준하 역시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후반기 여정을 앞두고 있는 그에게 마지막으로 꿈과 각오를 물어봤다.  

강원: 현재 강원의 공격자리는 주전 경쟁이 심하다. 안성남 선수도 돌아왔고. 밑에서는 이성민 선수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부담스러울 거 같다.
윤: 많이 부담스럽지만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면 나 자신이 더 향상될 거라고 생각한다. 

강원: 누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거 같나?
윤: (안)성남이형이랑 곧 돌아오는 (김)진일이형이다. 

강원: 흠. 만만찮은 경쟁자들이다. 두 선수 모두 성인무대 경험이 있지 않은가. 대학 시절 리그 경기를 경험해보지 못해 컨디션 조절이 힘들 거 같다.
윤: 맞다. 아직까지 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 일주일마다 계속 시합이 있으니까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이게 한 1년 정도 걸릴 거 같다. 

강원: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말 해 달라.
윤: 개인적으로는 골을 2~3골만 더 넣었으면 좋겠다. 올해 목표가 6골이다. 팀은 6강이 제일 좋은 목표인데 중간 정도 해도 정말 잘하는 거라 생각한다. 신생팀이 그 정도면 정말 잘 하는 거 아닌가. 현재 패스를 세밀하게, 또 정확하게 주고 받는 훈련이 진행 중인데 이게 잘만 완성된다면 후반기에는 더욱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원: 6골이라. 조금 더 넣어도 괜찮다(웃음). 그렇다면 강원FC 선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윤: 우선 강원에서 대표팀 선수로 차출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첫 번째 선수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정말 욕심난다. 

강원: 첫 번째는 정산 선수가 U-20대표팀에 차출되면서 뺏어갔다.
윤: 그런가? 어쨌든 시간이 갈수록 욕심이 날 거 같다. 국가대표 욕심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 

강원: 맞는 말이다.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팬들은 ‘강원의 레전드가 되겠습니다!’ 이런 대답을 원하겠지만 그런 말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 때만 해야 한다.
윤: 그런 거 같다. 그래도 강원은 나에게 정말 잘 맞는 팀이다. 팀에서 내보내지 않는 한 여기에 계속 있고 싶다. 바람이자 소원이다. 

강원: 마지막으로 축구 선수로서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들려 달라.
윤: 해외 진출도 하고 싶다. 영국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한 번 나가서 다른 나라는 어떤 축구를 하는지 느껴보고 싶고 내 자신이 다른 곳에서도 통하는지 알아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K-리그에서 통해야 할 것이다. 일단 K-리그에서 통하는 선수가 되고 나서. 국가대표야 앞에서도 많이 말했으니까 여기서는 그냥 넘어가겠다. 

강원: 윤준하 선수의 그 소중한 꿈이 강원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하겠다. 남은 훈련 잘 받고, 경기장에서 그 밝은 미소 다시 봤으면 좋겠다.
윤: 고맙다. 먼 길 왔는데 조심히 돌아가라.

 

강원fc 화이팅…

강원FC의 폭발적인 득점력.. 환상입니다..
강원인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염원했던 축구팀이 고향에 생겨서 너무 설레였는데 경기를 이렇게 재미나게 해주어서 경기 자체의 승패를 떠나서 선수들 모두가 좋아지네요..
그리고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으로 찾아와 주었음 좋겠네요… 축구로 인해 강원인이 하나가 되는 그 역사의 현장으로 더 많은 연인과 가족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음 합니다..
그런데 응원문화는 더 성숙했음 합니다…
상대편 선수와 심판에게 욕설을 내뱃는 팬들을 보면 괜히 제가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비록 상대편이지만 잘하면 응원의 박수를, 못하면 격려의 박수를 보내줘야 더 멋진 응원문화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전 경기의 승패와는 상관없이 영원한 강원 팬이 되기로 맹세했습니다..
강원FC 화이팅…

3경기연속골!!!오원종~

요즘  강원에  경기를  보면  마치  프리미어리그에  경기를  보는  착각이들정도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하고있다…

그중심에..오원종  선수도  한몫을  톡톡히하고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써  강원에  바라는  글을  좀  써보려한다..

강원 은  양사이드  미드필드  선수들이  발이무척이나빠르다..
좌우로  크게크게  방향전환을  빠르게  가져감으로써  상대수비를  교란시킨다..

또  공격수들간에  원투패스에  이은  슛팅하는  장면을  볼수있다..
이렇게  쉽게  공격루트를  찾을수있는건  최순호  감독님에  지도력도  분명  있겠지만..

난   강원이란  팀에  스타플레이어가없는것을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본다
이을용선수나  정경호선수를  제외한  나머지선수들은  면밀히말하면  스타들은  아니지만.

그선수들이  똘똘뭉치고  한사람에  스타플레이어보다  더큰  조직력과  응집력을  가져온다고생각한다.
수년간   k리그를  봐왔지만  이번  년도  만큼  k리그에  빠져있는건처음이다

난  분면  강원이란팀에  매료되어서  k리그를본다..최근3경기  화끈한공격축구를보여줬다
그중심에는  오원종이란  선수도  있었다  정경호 선수가있어서  초반에는  기회를  많이잡진  못했지만

최근  몸산태도좋고  연속골로  최감독님에게어필하였다..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선수다.
하지만  강원은  수비불안  은  분명  고쳐야하고  개선해야되것같다..

특히나  상대  포워드  공격수선수들이  신장이크거나  둿공간을  잘파고드는  팀을  만나면  수비불안이
나오는듯하다..강원  특유에  쉬운축구 투지있으면서  깨끗한축구  앞으로도  계속보여줬으면합니다..

2009 K-리그 14라운드(7월 4일 포항전) 중계 안내

오는 7월 4일(토)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포항스틸러스와의 K리그 14라운드 방송 중계일정입니다. 

    

    

        

            

            

        

        

            

            

        

        

            

        

        

            

        

    

방송 시간 중계채널
7월 4일(토) 오후 7시  
KBS 중계차 (비바K리그 녹화)  
 

* KBS 중계차 (비바 K리그 녹화)는 비바 K리그 프로그램에 하이라이트가 방영된다는 뜻입니다.
* 방송국의 중계일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 관전문화 연구소 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포츠를 너무 사랑하는 한 청년입니다.
스포츠 관전문화의 올바른 방향이란 주제로 스포츠 관전문화 연구소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중인 CaptainPark007이라고 합니다.
전 구단 서포터즈 토론의 장을 만들고 싶은게 제가 카페를 운영하는 목적입니다.
카페에서는 각 구단과 서포터즈의 홈페이지를 홍보하고 있으며 각 구단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축구’k-league, n-league, k3-league’,농구,배구,야구,골프 등에 관한
따끈따끈한 서포터즈의 소식을 담아내어 정말 유익한 카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또한
저의 카페 운영 취지 입니다. 
각 구단의 서포터즈의 소중한 글 하나하나는 후에 좋은 정보로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부담되는 카페도 아니고 가볍게 방문 해보세요. 강요도 아닙니다.
지금 자리를 잡아가는 터라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유지,관리, 발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귀중한 시간 내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 FC 회원분들의 무궁한 안녕을 기원합니다.

-스포츠 관전문화 연구소 운영자 올림-

http://cafe.daum.net/spectator-sports

* 관리자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9 돌풍! 강원 FC!

전북 대파한 강원FC, K-리그 베스트팀에 선정

                   

강원FC가 K-리그 베스트팀에 선정됐습니다.

강원은 2009 K-리그 13라운드 경기가 열린 27일 오후 두골을 기록한 김영후(강원)와 윤준하, 오원종, 이창훈(이상 강원) 등의 활약으로 5골(×1)을 넣으며 전북에 5-2로 대승을 (×1)를 거뒀습니다.

 이날 전반 4분 첫 골은 경기 시작~15분 득점(×0.2) 조건을, 경기 종료 직전이던 후반 43분 팀의 다섯 번째 골은 경기종료 15분전~경기종료시 득점(×0.2) 조건을 충족시켰다. 또 슈팅 15회(×0.1)와 유효슈팅 8회(×0.1)로 점수를 보탰다.

실점 항목에서는 경고 1회(×-0.5)와 파울 16회(15회 초과시 ×-0.1)로 0.6점을 잃었다. 

이로써 강원은 총 9.1점을 얻어 2위에 오른 울산(6.8점)을 큰 점수차로 누르고 K-리그 베스트팀에 올랐다. 2009 K-리그 2, 5, 10, 11라운드와 피스컵코리아 3라운드에 이어 올시즌 여섯 번째이다. 

K-리그 베스트팀은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한 가산점 제도로 2007년부터 매 라운드별로 선정해왔다. K-리그 베스트팀은 라운드별 경기를 모두 마친 다음날에 발표한다.

 

박종진 선수 멋진 100미터 드리블..

전주 근처에 갔다가 강원fc 경기를 봤습니다. 서울전에 이어 두번째네요..
역동적인 플레이는 역시 강원fc가 국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축구 이론은 잘 모르지만…

그런데 좀 단조롭다는 생각도 듭니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이유중에 하나는 좋아하는 선수 개개인의 멋진 플레이를 보고 싶은 점도 있거든요.  볼터치를 1-2회로 줄여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다고 하는데 사실 역동적이기는 하지만 보는 재미는 별로 였습니다. 특히 김영후 선수 같은 경우는 볼을 받으면 지체 없이 바로 패스를 해 버리더군요..

팬들은 공격수가 볼을 잡아서 수비수를 몇명 제끼고 공간을 만들어 슛을 하는 그런 장면 (호날두의 플레이를 너무 많이 봤나…)에 열광하는 거죠..

그날 제가 전주까지 가서 강원 fc를 응원한 보람이라면 5골  골폭풍도 있지만, 특히 박종진 선수가 윤준하 선수에게 어시스트를 해준 그 플레이를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기편 골에어리어 부근에서부터 상대편 골에어리어 앞까지 약 100미터를  수비수를 몇명 따돌리고 질풍노도와 같이 드리블하여 윤준하에게 환상적인 패스… 최고였습니다.

팬들은 경기의 승패를 떠나 가끔은 그런 플레이도 보고 싶은 것입니다. 박종진이 왜 자주 기용되지 못하는지 아쉽군요.. 뭔가 감독으로서 이유가 있겠지만.. 그날도 후반 30분 무렵에 나오더군요

앞으로 박종진 선수의 질풍노도 같은 돌파를 자주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원fc선수들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부지런히 뛰어 다니는 이을용 선수 항상 봐도 인상적이고요, 김영후, 윤준하, 골 넣는 수비수 곽광선 선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