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근 선수, 대구FC 이적

올 시즌 강원FC에서 왼쪽풀백으로 활약했던 전원근 선수가 오늘(11월 30일)부로 대구FC로 이적했습니다.

전원근 선수는 “가족 같던 분위기의 강원FC 서포터스 나르샤, 아버지 어머니 같았던 우추리 어르신들 등 강원FC 팬들을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이라며 “강원FC에서 보낸 데뷔 시즌은 앞으로도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다.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2010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그동안 지켜봤던 선수들을 계획한 데로 뽑았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2010년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오늘(17일) 오전 10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강원FC는 역대 사상 최다 인원(442명)이 신청했던 이번 드래프트에서 총 12명(1순위~6순위 6명, 번외지명 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최순호 감독은 “우리 팀에서 알차게 쓸 수 있는 선수들로 뽑았다”며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흡족함을 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흥미로운 점은 내셔널리그 출신 선수들이 많은 수를 차지한다는 사실에 있다. 1순위로 지명된 김창휘(창원시청)를 비롯하여 2순위 최영남(울산현대미포조선), 6순위 하정헌(수원시청), 마지막으로 번외지명으로 뽑힌 김준태(창원시청)까지 내셔널리그에서 적을 두었던 선수들이 무려 4명이나 된다.

이에 최순호 감독은 “이들은 내셔널리그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한 선수들이다. 내셔널리그에서의 경험을 살려 프로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 무대에 설 기회를 주었을 뿐이며 앞으로 꿈을 얼마나 펼칠 수 있느냐는 전적으로 선수들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순호 감독은 “시즌 초반 강원FC가 일으킨 돌풍과 중반까지 불었던 태풍이 마지막까지 계속됐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기절하지 않았겠냐”라고 웃으며 “그러나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신생팀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그 한계를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어 참으로 흐뭇했다”고 올 시즌을 평했다.

마지막으로 최 감독은 “올 시즌 꼭 14번을 졌는데 내년에는 올해 패한만큼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 오늘 새롭게 뽑힌 선수들과 함께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내년 시즌 포부를 밝혔다.

<<강원FC 2010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1순위 김창휘 FW 185cm 80kg 창원시청
2순위 최영남 MF 171cm 67kg 울산현대미포조선
3순위 양한빈 GK 194cm 85kg 백암고
4순위 이동현 FW 186cm 81kg 경희대
5순위 이윤의 DF 180cm 70kg 광운대
6순위 하정헌 FW 178cm 68kg 수원시청

번외지명
백용선 DF 186cm 81kg 전주대
강민우 DF 178cm 73kg 동국대 
김준태 MF 179cm 72kg 창원시청
김정주 MF 170cm 68kg 강릉제일고
김승명 MF 183cm 77kg 전주대
손대성 MF 170cm 68kg 관동대

강원을 중,상위권으로 도약시킬 아시아선수 추천

강원같은 시민구단은 매시즌 용병영입에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현실이 그렇구요…)

제가 생각했을때에는 브라질이나 동유럽의 용병들도 좋지만 아시아로 눈을 돌려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아시아라고 해서 선수들의 질이 다 낮은건 아니니까요…. 때문에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용병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인 “알렉산더 게인리흐” (파크타코르/우즈벡) 선수 입니다

파크타코르의 부활의 기폭재 역할을 한 선수이며, AFC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뽑힌 아시아에서는 탑클래스 선수중 한명 입니다

“막심 샤츠키흐” 선수도 추천하고 싶지만(축구팬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우즈베키스탄의 레전드급 선수 입니다) 78년생으로 나이도 많고 디나모 키에프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어 영입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선수의 몸값이 얼마나 할란지는 모르겠지만 브라질의 하급 용병 데려 오느니 아시아의 탑클래스 선수를 비슷한 몸값에 데려오는것이 훨신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알렉산더 게인리흐” (파크타코르/우즈벡) 선수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내년 강원FC에 위한길…….

올시즌 강원은 관중수 3위하구 득점부분도 상위권 반면에 실점부분도 1위
중요한건 반칙 적게한팀1위 꼴지포항팀과 거의 절반수준 최순호감독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대선수보다 실력이딸리더라도 파울을 하지말라고 강조했다..
“이것이 강원의 잘못된 지도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포항을 보았듯이 파울수가 가장많은팀이다.. 위기가 오면 박스밖에서 미리파울해 경고1장을 실점과맞바꿀생각을 하고 위기를 면한다 그렇다고 포항은 플레이가 지루한팀은 아니다 기회가 오면 빠른템보와빠른공격으로 정확한 패스와
정확한 슛으로 득점을한다 득점이 2위고 실점은 1위다
포항을이끌었던 최순호감독님께서도 포항팀을 잘알고 계신다
강원FC 다음 시즌을 위해 지도를 다른반면을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제말뜻은 올시즌 지도를 못했다는 말이아니라 다른면의 플레이도 보고싶습니다 라는 말뜻입니다

강원FC, 우추리 마을잔치 성황리에 마쳐

           
         강원FC 이을용 선수가 위촌리 마을 이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원FC

11월 11일 오전 11시 강원FC 클럽하우스 내 전용구장.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오전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우추리 마을잔치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 숙소로 돌아갔다. 샤워를 마친 후 버스에 올라탄 선수들 중 몇몇은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태어나서 한 번도 염소탕을 먹어보지 못했다”던 라피치, 까이용, 윤준하는 “사철탕보다 냄새가 고약하다”던 동료 선수들의 농을 진담으로 받아들여 “어르신들이 열심히 준비한 음식들을 입에 대보지도 못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강원FC 선수단은 마을회관에서 점심을 먹기 전 송양 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추리 어린이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송양 초등학교는 위촌리 내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로, 5개 학급 11명의 교사들과 47명의 학생들이 전교생의 전부인 미니 학교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강원FC의 열렬한 팬”이라던 송양 초등학교 학생들은 선수단을 위해 ‘앞으로 앞으로’ 등의 행진곡을 직접 연주해줬고 선수들은 아이들의 노트에 친필사인을 남겨주며 화답했다.  

김원동 강원FC 대표이사는 “오늘 만난 이 어린이들과 강원FC는 앞으로도 함께 무럭무럭 성장할 것”이라며 “강원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도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오늘 만남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뒤로 한 채 마을회관에 들어간 선수들은 평균 나이 73세인 우추리 응원단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가졌다. 강원FC는 선수단 전원의 친필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사인볼 20개를 선물로 드렸고, 선수단을 대표해 주장 이을용이 “이번 우추리 마을잔치 초대에 감사드린다. 올 시즌 힘든 원정길에도 함께 해준 우추리 응원단의 열정에 늘 감동받았다. 신생팀의 한계를 딛고 선수들이 120%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기반에는 우추리 어르신들의 응원이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라피치는 “태어나서 염소탕을 처음 먹어봤다. 입에 맞지 않을까봐 걱정이 컸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 무엇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외국에서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이라며 웃었다. 

 김영후는 “한 할아버지께서 다가와 지난 10월 24일 대전과의 마지막 홈경기 때 내 손을 잡고 입장하셨다며 먼저 인사를 해주셨다”며 “친손자를 바라보는 마음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네주셨다. 큰 힘을 얻은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동 대표이사는 “올 시즌 우추리 응원단이 보여준 모습은 젊은 팬들로 가득 찼던 K-리그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리그의 건강한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신 우추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감사드린다”며 “2009년은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팬들이 삼위일체가 돼 ‘강원도의 힘’을 보여준 멋진 한해였다. 내년에도 많은 도민들이 강원FC와 함께 행복한 시즌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원FC회원카드?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전에 강원 F.C 회원 카드 발급신청을 강남동사무소에서 신청을 했는데, 가족 것을 다 나왔는데, 내 것만 아직 발급이 안 되어서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그 사실을 인지 시켜 드렸으며, 이후 수령을 하지 못했습니다(여러 달이 지났군요!)

어떻게 하면 회원카드를 수령 할 수가 있을 까요?
저의 집주소로 보내 주실 수는 있습니까?
답변 바랍니다
그럼 강원 F.C 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