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부상선수 안내

지난 3월 20일 포항전 당시 부상 당한 권순형 선수는 왼쪽 발목 인대 부분 파열로 현재까지 치료 및 안정을 취했으며 다음주부터 조깅에 들어갑니다.

지난 3월 28일 전남전 당시 부상 당한 박종진 선수는 병원진료 결과 좌측 발목 내측 삼각인대 손상으로 약 1주일의 치료 및 안정 후 결과에 따라 다음주부터 재활훈련을 실시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만큼 심각한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면 더 빨리 그라운드로 복귀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병원에서 땀흘려 재활에 임할 권순형, 박종진 선수를 위해 응원해주세요. 

강원FC, 쏘나타 K-리그 2010 5라운드 베스트 팀 선정


강원FC가 쏘나타 K-리그 2010 5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K-리그 베스트 팀은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한 가산점 제도로 2007년부터 매 라운드 별로 선정해왔다.

지난해 창단과 함께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며 공격적이고 팬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축구를 구사했던 강원FC는 지난 시즌 총 35회(정규리그 30라운드, 컵대회 5라운드)의 베스트 팀 선정 중 전북(8번)에 이어 최다 선정(7번)되는 영광을 차지한 바 있다(정규리그 2R, 5R, 10R, 11R, 13R, 18R, 컵대회 3R).

2010 시즌부터 베스트 팀은 기존의 평가 기준인 승리(×2), 홈경기 승리(×0.5), 역전승(×1), 무승부(×1, 0대0 제외), 득점(×1), 경기시작~15분내 득점(×0.2), 경기종료 15분전~종료시 득점(×0.2), 슈팅(×0.1) 및 유효슈팅(×0.1)에 실제경기시간(×0.1) 항목을 추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감점항목은 예년의 파울(×-0.1, 15개 초과부터), 경고(×-0.5), 퇴장(×-1) 항목에 경기지연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위해 벤치퇴장(×-1.5)이 새롭게 추가됐다.

강원FC는 승리(2.0), 홈경기 승리(0.5), 역전승(1.0), 득점(5.0), 종료 15분내 득점(0.4), 슈팅(1.3), 유효슈팅(0.9), APT(3.2)로 총 14.3점의 가산점을 받았고, 경고 2장을 받아 1점을 감점 당해 총 13.3점으로 5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베스트 팀에 선정된 강원FC는 주간 베스트11에 김영후와 안성남 두 선수가 이름을 올려 겹경사를 안았다.

올 시즌 처음 도입된 주간 베스트11은 한 주간 열린 경기 가운데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11명을 선정하는 것으로, 경기 직후 매겨지는 선수 평점을 기준으로 연맹 기술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강원FC는 앞선 1라운드에서 수비수 곽광선이 3라운드에서는 미드필더 안성남이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