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성공적으로 마쳐



6월 28일 오전 7시 40분. 평소라면 느긋하게 식당에 앉아 아침식사를 먹고 있을 선수들이었지만 오늘만은 달랐다.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며 수건과 물병을 들고 버스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오전 10시까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 건축현장에 가기 위해서는 8시 전에 출발해야만 했다. 

오전 9시 30분. 평소보다 서두른 덕분에 약속시간 보다 일찍 도착한 선수들은 임시 사무실에 모여 안전지침을 교육 받은 뒤 조별로 나눠 작업 현장에 투입됐다. 무엇보다 눈에 띄었던 것은 김원동 강원FC 대표이사의 참여. 김원동 대표이사는 선수들과 함께 작업현장에서 나서 기초공사 작업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강원FC 신인 김정주는 “국내 선수들 뿐 아니라 외국인 선수들, 코칭 스태프 및 지원 스태프, 그리고 대표이사님까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팀 전체가 하나가 돼 이웃을 위해 땀 흘린다는 생각을 하니 더 보람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현, 김영후, 윤준하, 안성남 등 강원FC 2년차 선수들이 신인선수들에게 자재를 자르고 못질하는 방법을 알려주자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을용이 “한번이라도 못질을 먼저 해본 사람이 ‘선수’네”라는 말로 더웠던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점심식사 후에도 선수단은 지붕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초작업 중 하나인 트러스 작업과 바닥재를 튼튼하게 못질하며 연결시키는 공사에 참여했으며 이날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오후 5시까지 계속됐다.  강원FC ‘똘똘이’ 김성균은 “하나의 집을 완성하는데 있어 이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한 줄은 몰랐다”며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좋은 전환점이 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강원FC 김원동 대표이사는 “경기가 없는 여름 휴식기 동안 진행되는 봉사활동은 팬들에게는 스킨십과 기대감을, 선수들에게는 성취감을 고취시킬 수 있다”며 “특히 오늘 봉사활동은 전반기에 다소 부진했던 모습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시간이었다. 선수들이 강원도민을 대표한다는 소속감을 갖고 후반기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강원FC, 6월 28일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가질 예정

강원FC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시즌 2가 시작된다!

강원FC는 오는 6월 28일(월)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건축현장에서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을 가진다.

강원FC 선수단은 지난해에도 무주택 서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시즌 2인셈.

지난 6월 6일 컵대회를 마치고 꿀맛 같은 일주일 휴가를 보낸 뒤 선수단은 강릉에서 후반기 시즌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그러나 여름훈련 기간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멈출 수는 없기에 강원FC 선수단은 다시 한 번 망치와 못을 들기로 했다. 또한 최순호 감독, 김상호, 최진철, 서동명 코치 등 코칭스태프들과 의무 트레이너, 주무 등 지원스태프들도 함께 한다.

김영후는 “지난 여름 동료 선수들과 함께 가진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지금도 뿌듯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라운드가 아닌 먼지가 날리는 작업현장에서 이웃을 위해 땀 흘린다는 사실은 참으로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눠주는데 소중히 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원FC 김원동 대표이사는 “월드컵 기간 동안 전 국민이 축제 분위기에 들 뜬 가운데서도 강원FC 선수단은 조용히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며 “소외계층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은 그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강원FC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근배선수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꼭입니다.

김근배선수 ㅋㅋㅋ

아 ㅋ 뭔가 어색한데;;

형 나 운천에 사는?? ㅋㅋ

관계가 뭐라 말하기가 ㅋㅋ

형네 아버지가 나에게는

작은아버지니까 ㅋ 친가쪽으로

6촌이라던데 ㅋㅋㅋㅋㅋ

암튼 형 수원전하는거보고 막

안타깝기도 하고 자랑스러웠어^^

멋있던데 ㅋㅋ 화이팅하고

ㅋ 언제나 열심히하는 김근배선수가 되길바랄께 ㅋㅋ

010 6290 3864 ㅋㅋ 형 전화줘 ㅋㅋㅋ

강원FC, 6월 25일 연습경기 결과

▲ 일시 : 2010년 6월 25일(금) 10:30
▲ 상대 : 강원FC VS 한남대학교
▲ 장소 : 강릉축구공원
▲ 결과 : 3-2 승
▲ 득점 : 17분 김성균 프리킥 골 / 31분 윤준하 도움 – 루카스 골 / 75분 이윤의 도움 – 김정주 골


– 강원FC 라인업 –
GK : 정산
DF : 강민우(45분, 고재민), 김승명, 김동민(45분, 백용선), 이윤의
MF : 김태진(45분, 김창희), 김성균(60분, 서보성), 오원종, 하정헌(60분, 이훈)
FW : 윤준하(60분, 김정주), 루카스(60분, 이동현)


▲ 일시 : 2010년 6월 25일(금) 15:30
▲ 상대 : 강원FC VS 용인시청
▲ 장소 : 강릉축구공원
▲ 결과 : 2-1 승
▲ 득점 : 14분 안성남 도움 – 김영후 골 / 22분 이창훈 도움 – 김영후 골


– 강원FC 라인업 –
GK : 유현(45분, 김근배)
DF : 강선규(75분, 최영남), 김봉겸, 곽광선, 박상진(51분, 하재훈)
MF : 헤나토(75분, 김진일), 권순형, 정경호(55분, 정철운), 이창훈(45분, 바제 / 81분, 박종진)
FW : 안성남(55분, 이을용), 김영후

강원FC, 6월 23일 연습경기 결과

▲ 일시 : 2010년 6월 23일(수) 10:45
▲ 상대 : 강원FC VS 신우전자
▲ 장소 : 강릉축구공원
▲ 결과 : 1-0 승 (전반 1-0 / 후반 0-0)
▲ 득점 : 전반 17분 김태진 패스, 루카스 슈팅 

– 강원FC 전반 라인업 –
GK : 정산
DF : 강민우, 김승명, 김동민, 박상진
MF : 김성균, 김태진, 오원종, 하정헌
FW : 윤준하, 루카스 

– 강원FC 후반 라인업 –
GK : 양한빈
DF : 고재민, 백용선, 김승명, 이윤의
MF : 김우경, 이우혁, 문경주, 이훈
FW : 이동현, 김정주 


▲ 일시 : 2010년 6월 23일(수) 15:30
▲ 상대 : 강원FC VS 청주대
▲ 장소 : 강릉축구공원
▲ 결과 : 2-0 승 (전반 2-0 / 후반 0-0)
▲ 득점 : 전반 8분 최영남 크로스, 흘러 나온 공 정경호 패스, 김영후 슈팅 /  전반 15분 안성남 패스 이창훈 슈팅  

– 강원FC 라인업 –
GK : 유현(45분 김근배)
DF : 최영남(45분 강선규), 김봉겸(66분 정철운), 곽광선, 하재훈(45분 이정운)
MF : 정경호, 헤나토, 권순형, 이창훈
FW : 김영후(61분 김진일), 안성남(45분 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