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발전을 위한 모임 5차 정기 오프모임

K리그 발전을 위한 모임 5차 정기 오프모임

 

일시 : 11월20일 (토) 18시(오후6시)

장소 : 개성 감자탕

내용 : 앞으로 우리 모임이 나가야 할 방향.

회비 : 미성년자 : 5,000원, 성인 : 15,000원 (미성년자를 위해 성인 분들이 오천원을 더 내주시는 겁니다.)

 

 

 

찾아 오시는 길 : 종각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던킨도넛츠 골목으로 들어오셔서 처음 만나는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럼 오른편에 패미리마트가 보이고 조금더 걸어가면 테라코타라는 커피집이 있습니다. 그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보입니다. 혹시 찾다가 못찾으면 전화 주세요.

 

 

 

미리미리 시간 비워 두시고 함께 해주세요. 토요일 저녁이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주일간 많은 이야기 거리 담아서 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신청은 댓글로 해주시고 문자 발송을 위하여 쪽지를 통해 이름 닉네임 휴대폰번호 남겨주세요.

 

http://cafe.daum.net/KoreaLeague

강원FC, 괴물 김영후 “저도 장가갑니다!”



강원FC 괴물 공격수 김영후가 오는 11월 20일(토) 오전 11시 강남목화웨딩문화원 2층 르네상스웨딩홀에서 동갑내기 회사원 김지운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김영후는 라웨딩(rawedding.co.kr) 한선희 대표의 플래닝서비스로 진행한 웨딩사진을 보여주며 이 같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대학교 2학년 때 미팅으로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운을 뗀 김영후는 “축구선수 여자친구로 산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연중 계속되는 경기와 훈련 때문에 남들처럼 알콩달콩 평범하게 연애할 수 없었다. 여자친구는 항상 내 스케쥴에 맞춰 데이트를 해야만 했고 늘 내 몸상태를 먼저 생각해야 했다”며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힘든 내색 없이 내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를 이제는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러나 김영후는 “강원FC 입단 이후에는 한달에 한두번 밖에 보지 못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나를 믿고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영후는 또한 “2005년 겨울 K리그 드래프트에서 떨어지고 충격이 컸다. 그때 마음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고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렇지만 이별 후 여자친구의 빈자리가 정말 컸다. 정말 이 여자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매달렸고 그 후로는 큰 위기 없이 사랑을 키워 나갔다”고 담담히 말했다.

“여자친구는 내가 내셔널리그에서 뛰었을 당시에도 언젠가는 K리그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줄 거라며 격려해줬다. 그 믿음에 힘을 얻어 K리그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힌 김영후는 “지난해 유병수와 신인왕 경쟁이 치열했을 때에도 내가 신인왕을 타는 꿈을 꿨다고 응원해줬다. 내 불안한 마음을 다독거려주던 그 마음이 참 예뻤고 여자친구의 ‘예지몽’ 덕분에 결국 신인왕도 탈 수 있었다”며 웃었다.  

마지막까지 김영후는 “내조를 위해 서울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강릉으로 이사온다. 아는 사람 없는 이곳에서 잘 적응할지 마음이 쓰인다. 아무래도 지난주에 결혼한 (유)현이 와이프를 소개해줘야할 것 같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배려와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김영후는 “이제 결혼도 하게 되니 전보다 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데뷔시즌이었던 지난해 13골을 터뜨렸고 올해는 14골을 넣었다. 내년에는 그 기록들을 갱신, 득점왕까지 노리고 싶다. 또 팀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고 싶다”고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축구선수답게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 라웨딩(rawedding.co.kr) 한선희 대표.

강원FC, 2011년 신인선수 상견례 가져


“강원FC의 새얼굴,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강원FC는 오늘(15일) 오전 9시 오렌지하우스에서 2011 신인선수 상견례를 가졌다.

2011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새롭게 강원FC에 합류한 신인선수들은 강원FC 김원동 대표이사 이하 코칭스태프 및 기존선수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2011년 신인선수 첫 대면식은 ▲강원FC 결산영상 관람 ▲최순호 감독 당부 말씀 ▲김원동 대표이사 격려 말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순호 감독은 “프로선수로서 ‘선택’을 받은 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며 “어렵고 힘든 과정을 빠른 속도로 적응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기존 선수들에게는 “새로 입단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여 팀에 녹아내릴 수 있도록 후배, 동료들을 도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신인 선수들에게는 “용기를 갖고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하길 바란다. 예의를 갖추고 팀이 정한 룰을 지켜가며 새로운 조직생활에 익숙해져라”고 주문했다. 최 감독은 마지막으로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 또 적은 사람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함께 가야할 팀 안에 있다”며 “정해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훈련에 충실하며 그 속에서 함께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상견례 자리에 함께 참석한 강원도축구협회 권은동 회장은 “지난 2년간 강원FC 선수들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불굴의 투지로 뛰었다”며 “강원FC가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기 위해서는 신인선수들의 역할이 크다. 개개인이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프로답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원동 강원FC 대표이사는 “프로는 냉혹한 승부 속에 실력으로 여러분을 평가하는 무대”라며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뛰어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원동 대표이사는 또한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프로무대에 제대로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로 뛰어야한다”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경기를 보여주는 게 진정한 팬서비스다. 축구를 사랑하는 지역민들로 가득찬 곳에서 경기에 나선다는 것은 대단한 ‘복’이다. 앞으로 이 사실을 기억하며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 서는 선수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2011 K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들어온 김오규는 “강원FC 입단의 기쁨이 큰 만큼 책임과 의무의 무게 역시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새로 입단한 신인선수들 모두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별’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팀’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노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쏘나타매치 경품 당첨자 인터뷰


월드컵 세트 – 강운한 씨, 임호순 씨, 이호형 씨
자전거 – 조중범 씨, 정병영 씨, 최윤희 씨, 최종무 씨, 박지영 씨
세탁기 – 유재욱 씨, 김지웅 씨
김치냉장고 – 정의철 씨, 황혁남 씨
LCD TV – 김창근 씨
쏘나타 – 고현승 씨


현대 쏘나타 당첨자 – 고현승(34세, 강릉)씨

Q1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 저는 현재 강릉시 옥천동에서 찜질방을 운영하고 있고, 강원FC를 사랑하는 평범한 강릉시민입니다.

Q2 – 경기장은 누구와 어떤 계기로 오셨나요?
A2 – 경기 몇일 전 거리에 붙은 강원FC 홍보 현수막을 보았는데, 시즌 마지막 경기에 많은 경품이 준비되어 있는걸 보고 ‘강원FC가 도민들을 위해 마지막 경기라고 많은 걸 준비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품에 당첨될꺼라는 기대로 경기장을 찾은건 아닙니다. 올해 초 강원FC 연간회원권 2매를 구입했기에 강릉에서 경기가 펼쳐지면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한 가족들과 강원FC를 응원하러 갔었고, 포항전에도 다른때와 다름없이 제 딸아이와 누나, 조카 4명이서 강원FC를 응원하러 갔었던 거죠.

Q3 – 하프타임에 추첨행사가 진행된 후, 당첨자 확인까지 조금 오래 걸리셨는데요, 혹시 당첨되신 사항을 모르고 계셨나요?
A3 – 연간회원권을 가지고 입장게이트에 입장하는데 연간회원권 소지자는 일반티켓으로 교환을 해주더라구요. 그 티켓을 소지하고 추첨행사를 지켜보았는데 저는 입장권 뒷면에 번호가 있는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쏘나타가 당첨되는 순간 주위에 계신 관중 분 한명이 뛰어 나가시길래 저는 속으로 ‘정말 운도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았죠.
그런데 후반전 서동현 선수가 첫 번째 골을 터트리는 순간까지 계속 전광판을 통해 쏘나타 당첨자 번호가 공지되길래 혹시나 하고 입장권 뒷면을 보았는데 제가 당첨이 되었다는걸 그제야 알았습니다. 평소에 허리가 좋지 않아 빠르게 걷지 못하는데 혹시나 당첨된 행운이 날아갈까봐 조마조마 하며 당첨자 확인 장소까지 이동했구요. 

Q4 – 주변사람의 반응은 어떤가요?
A4 – 우선 아버님께서 정말 좋아하세요. 어딜 가서든 자랑을 하시구요. 그리고 소식을 들으신 주변분들마다 축하를 많이 해주시고 계십니다. 저한테 이런 행운이 찾아올줄 몰랐는데, 이런 행운을 만들어준 강원FC에 정말 고맙습니다.

Q5 – 강원FC 연간회원입장에서 올 시즌 강원FC의 경기를 뒤돌아 보시면 어떠신가요?
A5 – 창단 첫해부터 연간회원권을 구입했던 강원FC 팬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올 시즌 초반에는 솔직히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의 팀이라 생각하고 변함없이 응원하였는데 후반기 들어서 서동현, 이상돈 선수 등 좋은선수를 영입하더니 공격력이 살아 나더라구요. 결국 시즌 마지막 3경기를 연승으로 마무리 지으니 내년시즌에 거는 기대가 더욱 커집니다. 내년에도 좋은 선수를 보강하고, 최순호 감독님이 좀더 다양한 전술로 준비를 잘해주신다면 6강 플레이오프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Q6 – 강원FC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선수가 있으신가요?
A6 – 역시 강원의 스타인 이을용, 정경호 선수를 좋아합니다. 앞으로 강원FC에 지역스타가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Q7 – 마지막으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7 – 뜻하지 않게 너무나 큰 행운이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행운을 안겨준 강원FC에 다시한번 고맙고, 내년 시즌에도 꼭 강원FC 연간회원권을 구매해서 항상 변치 않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인치 LCD TV 당첨자 – 김창근(40세, 주문진)씨
소감 – 경기 당일이 장인어른 기일이어서 아침부터 제사음식 준비하고 경기장을 방문했다. 장인어른이 주신 선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더불어 좋은 선물 주신 강원FC에 감사드리며, 다음시즌에도 경기장에 자주 찾아와 강원FC를 응원 하겠다.


자전거 당첨자 – 최윤희(39세, 강릉)씨
소감 – 평소에 강원FC에 관심이 많다. 연습장 주변에 거주하기 때문에, 직접 나가서 연습경기를 관람하기도 하고, 유소년클럽에 아이를 보내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도에 프로축구단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며, 자랑스럽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성적 내길 바랍니다.

수고와 감사와 발전건의

올한해 정말 수고하시었습니다

저는일전에 경품건의와 응원가에대하여사무국직원에게 전화드렸던 회원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금번강릉홈경기에서의 경품 앞으로의경품

정말감사합니다

정말모두들 좋아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감사드리며

또한 건의사항중 하나인 응원분위기 조성을위하여 나르샤와는 별개로 함께응원하는

응원가 건의로 영동지방 특히 강릉사람이면 대다수가 아는 구도강릉의 양대산맥응원가

N 고등학교와  J 고등학교응원가등 가사에 강원이란 가사를 넣어 틀어준다면 운동장

분위기는 급상승 되리라생각됩니다 그어느 방법보다도 간단하며 굳이가사를 알려주는

수고를 하지않아도 된다는장점이있습니다 물론여기에는 지역정서 행정협조등의

절차는있겠으나 않될것이없다고 생각이됩니다 

쉽게 부를수있는 다른방법의 응원가도 생각해보시구요

야구의 롯데자이안트 응원열기의 시초는 아주작은 이벤트에서 시작이되었을것입니다

운동장에와서 함성지르고 응원신나게하고 스트레스확 풀고가는 강릉구장 분위기를

만들고 이런분위기가 관중석을 꽉메운 강릉홈 경기를 바라는마음에서 이글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원FC, 유현 오는 13일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강원FC ‘거미손’ 유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강원FC 골키퍼 유현은 오는 11월 13일(토) 12시 서울 가든호텔에서 1살 연상의 회사원 김영주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현은 제이웨딩코에서 협찬을 받아 지난 달 서울에서 찍은 웨딩사진을 보여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유현은 “대학교 2학년 때 아무 생각 없이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지금의 약혼녀를 만났다. 당시 손예진을 닮은 외모에 넋이 나갔다. 한마디로 첫눈에 반했다”며 “그렇지만 만나보니 마음이 더 아름다운 ‘운명의 여자’더라. 요즘 대세가 연상녀-연하남 커플이라는데 나야말로 시대를 앞서간 셈”이라며 웃었다. 

또한 유현은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에서 뛰고 있었을 당시 K리그 입성이 좌절되며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여자친구가 옆에서 많은 힘을 보내줬다”며 “K리거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갈 때에도 많은 조언을 해주는 등 내 축구 인생에 있어 또 다른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현은 “앞으로도 묵묵히 뒷바라지할 약혼녀를 위해서라도 훌륭한 선수로서 또 듬직한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답게 남다른 목표를 밝혔다.  


사진제공 (주)제이웨딩코

강원FC, 2011 K리그 신인드래프트서 1순위 중의 1순위 김오규 지명


강원FC는 오늘(9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1년 K리그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수비수 김오규(관동대)를 뽑았다.

김오규는 성덕초-강릉중-강릉농고-관동대를 거친 강원도 토박이로 지난해 춘계 1.2학년 축구대회에서 관동대를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수상했고 올해 열린 강원도협회장기대학축구대회에서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2012 런던올림픽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의 부름을 받은 차세대 수비 유망주다. 

고교시절 공격수에서 중앙수비수로 전업한 김오규는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K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내년 강원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지능형 수비수가 되겠다. 강원도를 빛내는 별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강릉에서 축구를 했기에 강원FC에 입단하고 싶은 마음이 무척이나 남달랐다”고 운을 뗀 김오규는 “그렇지만 전체 1순위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드래프트 현장에서 자신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놀라는 눈치였다. 또 김오규는 “원래 태어난 곳도 강릉”이라며 “이렇게 많은 기자들을 만난 게 처음이라 동해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유아기를 동해에서 보냈을 뿐인데 정정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며 ‘신인’다운 걱정스런 표정을 지어 좌중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 강원FC는 강릉시청 출신의 스트라이커 장혁진(5순위) 주문진중-강릉농고-광운대를 거친 공격수 정성민(6순위)을 뽑았으며 번외지명으로는 이우혁(강릉 문성고) 문경주(동해 묵호고) 이신규(춘천고) 등 강원도 출신 선수들을 고루 영입하며 내년 시즌 장밋빛 미래를 위한 구상을 마쳤다.

강원FC 김원동 대표이사는 “도민구단으로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지역 인재들을 타도에 뺏길 수 없었다”며 “특히 강원도 토박이인 김오규의 지명은 상징하는 바가 무척 크다. 우선 지역과 밀착하는 강원FC의 마케팅과 연결지을 수 있겠다. 또 강원도 내 축구 유망주들에게는 지역에서 열심히 한다면 프로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라고 김오규의 전체 1순위 지명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김원동 대표이사는 또한 “앞으로 강원FC는 지역인재를 멋지게 키워내는 산실이 될 것”이라며 “지역연고를 탄탄히 할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니 이번에 뽑힌 선수들도 강원FC를 위해 열심히 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FC 2011 신인선수 프로필


 

2011드래프트 결과

 

 

 

 

김오규  DF     89.06.20       관동대  1라운드  1번   

 

이준형  DF     88.08.24       조선대  2라운드 14번   

 

김진환  DF     89.03.01       경희대  3라운드  1번   

 

이민규  DF     89.01.06       홍익대  4라운드 10번   

 

장혁진  FW     89.12.06      강릉시청  5라운드  5번

 

정성민  FW     89.05.02       광운대    6라운드  1번

 

  문경주  MF     92.1106        동해묵호고   번외지명  

      

         이우혁  MF     93.02.24        강릉문성고    번외지명      

  

이신규  MF     92.07.06       춘천고  번외지명     

   

이종관                                               번외지명

유종의 미..드디어 막이 내렸네요.

그래도 올해는,작년에 비해서 희망을 가질수있는 한해였네요.

막판 3연승은 그야말로 백미였네요. 내년에는,강원 FC가

그야말로 프로다운 축구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서울의 코엑스 호텔에 갔었는데,12시30분쯤

식사를 마치고 경기장으로 향하는 FC서울의 선수들을 봤어요.

정말 부러웠는데,결국은 그 선수들이 우승을..

강원FC도 그런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