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R리그 성남전 패배

▲ 대회 : 2011 ‘R리그’
▲ 일시 : 2011년 3월 31일(목) 15:00
▲ 상대 : 강원FC 2군 VS 성남일화 2군
▲ 장소 : 강남축구공원
▲ 결과 : 0-3 패
▲ 교체 : (하프타임 마상훈 out, 박종인 in) (하프타임 장혁진 out, 양정민 in) (후반 22분 김석 out, 이훈 in) (후반 27분 장석민 out, 문경주 in)

– 강원FC 선발라인업 –
GK : 양한빈
DF : 김문수, 김진환, 마상훈, 이민규
MF : 박태웅, 장석민, 김석, 김정주,
FW : 장혁진, 정성민

울산미포 강원FC클럽하우스 잔디구장사용 ???

방금 강남축구공원 잔디구장을보니 울산미포조선선수들이 운동을 하는군요.

 

울산선수들 도착과 동시에 강원선수들이 자릴비워주는군요.

 

강릉시청팀에 그토록 모질게굴더니

 

그상대팀에게 무한서비스를 제공하는군요. 혹시 강릉시청의 성적이 신경쓰여 졌으면하는 생각에 그런겁니까???

 

아니면 최감독 슬슬 짤릴것같으니 돌아갈자리 봐두는겁니까??

 

최감독, 김사장, 미포의 관계를 모르는바는 아니나

 

이건 강릉사람으로서 이해할수없는 이적행위군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강원FC의 안은 강릉이 아니라 울산이고 현대군요.

 

강릉시꺼 빌려쓰면서 이따위행동이나 할꺼면 울산으로 돌아가시요~~~

강원FC는 지역구단에 대한 패악질을 중단하기바랍니다!!!

나는 내셔널리그 그렌드슬렘에 빛나는 자랑스런 강릉시청축구단의 팬입니다.

 

2009년 강원과 구장을 나눠쓰게되면서 강릉시청축구단 팬으로선 불편함과 상대적박탈감등을 경험해야했지만

나또한 도민의 한사람이고 축구팬의 한사람으로 환영하고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강원FC측이 강릉시청축구단을 대하는 태도는 같은지역구단으로서의 파트너쉽이나 같은구장을 나눠쓰는 동반자적

관계가 아니고 무시와 멸시에 대상이거나 무언가 뺏을게없나 하는 대상 정도로 여기는것 같습니다. 

강원FC가 창단되기도전 계획되고 진행되었던 강릉시청소속 모든운동선수들의 숙소를, ‘안주면 연고를 옮기겠다’는둥 관중

의 볼권리를 볼로모 협박과 회유를 일삼아 뺏어가더니….

이제는 강릉시청축구단의 스케줄조정을 방해함으로써 무관중경기를 유도하고있습니다.

 

4월1일 금요일 저녁 7시 예정되있던 강릉시청vs울산미포조선의 강릉홈경기가 지식경제부의 ‘고유가시대 에너지 위기극복 동

참’권고에 따라 4월2일 토요일 오후1시경기로 변경하려했으나, 4월3일 일요일 오후1시 예정된 강원FC경기의 준비를 이유로

반대해, 4월1일 금요일 평일오후1시에 열릴 말도않되는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뭘 준비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필요합니까?

 

구장을 나눠쓰는 구단은 비단 강릉과 강원FC만이 아닙니다. 창원과 경남이 창원축구센터를 함께쓰지요.

공교롭게도 4월2일 토요일 창원축구센터에 창원시청vs안산할렐루야의 경기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다음날인 4월3일

같은장소에서 경남FC가 홈경기를 갖지요. 아무문제없이 잘 나누어쓰고있습니다.

재작년의경우 강릉에서 하루에 두경기가 열린적도있습니다. 강원이 오후3시에 먼저하고 강릉이 오후7시에 경기를했지요.

물론 아무문제없이 잘 진행됐습니다.

 

유독 강원만 그렇게 못하겠다는게 정말 못해서못하는겁니까?

 

물론, 강원FC의 경기력을 문제삼는 일부팬들이 ‘강릉시청이 더 잘하겠다’,’프로가 강릉시청보다 못하냐’,’둘이 붙으면 강릉

이 이기겠다’ 뭐 이런 말들을 하는데 듣기싫을거라 생각합니다. 돈도 열배가까이쓰면서 쪽팔리는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런문제는 강원FC경기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재고할 문제지 강릉시청에 화풀이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도 관중의

볼권리를가지고 이런식의 패악질을하는건 축구판에서 죄질이 가장더러운것 아닙니까????

 

강릉시청경기를 보러오시는 팬분들의 대다수는 강원의 팬이기도 합니다. 이런식의 대응은 강원에도 도움이 되질못합니다.

 

강릉시가 강원FC에 못해준게 뭡니까?? 조례까지 뜯어고쳐가며 경기장사용료도 안받고(그비용 고스란히 강릉시가 지는겁니

다)… 그 욕먹어 가면서도 숙소제공해주고, 잔디관리 항상 잘해주고, 수많은 애로사항 발벗고 나서해결해 주는걸로아는데…

그럼 ‘강릉시에 우리도 잘해야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이것들 호구구나, 공무원들 우리직원이나 마찬가지구나’ 뭐 이런

마인드 곤란합니다.

 

 

강원 김사장님!!

다른시민, 도민구단 사장님들보다 연봉도 두배이상 받으신다니 뭔가 해야되겠다는 심정 이해합니다만

이런 치졸한방법말고 지역구단과 상생할수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홈경기라도 중계…어떻게 좀 합시다!!!

아놔… 우리선수들 보려면…다른지역 어웨이 간경기 그 지역방송으로 보는데… 아주 그 지역의 완!전!편!파! 해설에다가

그지역 인터넷 방송 방장의 횡포… 뭔 말만하면 강퇴… 작년 우리 방송때 우리 해설은 그렇게 안했었는데…

아 배알꼬여 죽을거 같음… 아주 짜증나 미치것음…

우리선수들 보는데 짜증을 안고 봐야 볼 수 있고…

강원지역방송국도 있는데… 전반기 어떻게 안된다면 후반기라도!!!! 좀!!!!!

어떻게 좀 해주십쇼~ㅠㅠ

강원FC, R리그 대전전 4-1 완승

▲ 대회 : 2011 ‘R리그’
▲ 일시 : 2011년 3월 24일(목) 15:00
▲ 상대 : 강원FC 2군 VS 대전시티즌 2군
▲ 장소 : 강남축구공원
▲ 결과 : 4-1 승
▲ 득점 : 전반 16분 정성민 득점(박태웅 도움), 전반 23분 정성민 득점(장혁진 도움), 전반 44분 정성민 득점(이민규 도움), 후반 23분 양정민 득점(김은후 도움)
▲ 교체 : (하프타임 김석 out, 김은후 in) (후반 10분 하정헌 out, 양정민 in) (후반 12분 장혁진 out, 김정주 in) (후반 17분 이준형 out, 박종인 in) (후반 25분 박태웅 out, 이훈 in) (후반 36분 이경수 out, 마상훈 in)

– 강원FC 선발라인업 –
GK : 유현
DF : 이민규, 김문수, 이경수, 이준형
MF : 장석민, 박태웅, 김석, 장혁진
FW : 하정헌, 정성민

감독교체를 신중히 생각해볼때가 아닌지…

나또한 강원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강원fc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강원경기가 소수의 마니아층이 즐기는 경기로 전락되어간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강원도민 전체가 함께할려면 경기성적이 뒤받침이된 경기력이 되어야지요 맨날 지는경기하고 열심히 싸웠다고

자평하는건 프로의 도리가 아니지요 분위기 쇄신이 필요할 때인것 같군요

조급한 마음 갖지 마세요..

3경기 1 : 0 의 패배… (마음 아파요  ㅠ.ㅠ)

이제 시즌 초반이구  많은 골을 먹힌것도 아님니다..

단지, 운이 따르지 않아 골을 못 넣을뿐이지.. 광주전 때처럼만 해준다면

충분히 6강 가능합니다….

최 감독님 힘내주시구… 3번지면 5번 이겨주시고 5번지면 10연승으로

우리 팬들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강원을 응원하구 최감독님을 응원하구 울 준하선수를 응원하는

영원한 강원팬입니다… ^^~

 

p.s : 준하야 이번 제주전에는 조금 힘들었지? 이번 경기에서는 조금 실력 발휘를 못했는데

다음  대전경기에서는 너의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할께… 화이팅이야…

감독교체를 신중히 생각해볼때가 아닌지…

강원의 축구열기는 전국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데…

아무리 그래도 성적이 바닥을 기고 있으면

이건 뭔가 특단의 해결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구단 재정이 열악한건 이해 합니다만

상주 광주처럼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하고 있는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반짝승리라도  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을 해야 하는게

프로 아닌가요

팬들의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경기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