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정경호선수의 대전이적(FA신분)

나 참 뒷북도 아니고…. 쓰면서도 이게 뭐하는짓인지ㅎㅎ 요새 홈페이지 자체를 잘 못들어오다보니까 이건 뭐 누구네 축구협회도 아니고 뒷북이 장난이 아니네요

 

쨌든, 정경호선수가 결국 대전으로 이적을 했습니다. 그나저나 대전이 이미 김형범까지 임대하고 한그루까지 영입하면서 강등피하기에 박차를 가하는데, 어후 지금 제가 생각하는것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께요…..

 

 

(종합정리) 강원의 정경호, 자유계약으로 대전이적…

[네이버 발췌] 강원fc 새해 준비(?) 근황이네요

[일간스포츠 송지훈]


‘새해엔 더 빨라져야 산다’
2011년, 강원 FC로서는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한 해다. 강원은 창단 후 3년차였던 올해 최악의 부진을 경험했다.


정규리그 30경기를 치르는 동안 3승(6무21패)을 거두는데 그쳤다. 성적은 꼴찌. 한 계단 위인 15위 대전과의 승점차가 12점이나 났을 정도로 철저히 무너졌다. 이 과정에서 팀 창단을 주도한 최순호 전 감독과 김원동 전 대표이사가 줄줄이 물러났다. 이전 두 시즌 간 화려한 공격축구를 펼치면서도 수비력이 온전치 못해 대량실점을 허용한 것과 달리, 올 시즌엔 믿었던 공격진이 침묵한 것이 원인이었다. 정규리그서 14골을 넣는데 그쳐 경기 당 0.47골에 머물렀다.

용의 해, 임진년 새해를 앞두고 강원 FC는 ‘속도 향상’을 화두로 정했다. 강원이 추구하는 패스워크의 속도를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최후방에서 최전방까지 볼을 전달하는 속도도 끌어올려 공격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 시즌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김상호(47) 강원 감독은 부진의 원인을 미흡한 속공 능력에서 찾았다. 활발한 패스워크를 통해 볼 점유율을 높이는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은 여전했지만, 꼭 필요한 순간에 빠르게 휘몰아치는 힘이 부족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시즌 초반에 극심한 성적부진에 시달리다보니 선수들의 자신감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슬럼프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2011년 1월 7일 중국 쿤밍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강원은 현지에서 속공의 위력을 가다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들만의 몫은 아니다. 김 감독은 골키퍼들에게도 “볼을 잡은 뒤 최단 시간에 볼을 배급해 역습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하라”고 지시했다. 포지션을 가리지 말고 공격의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라는 의미다.

김상호 감독은 “볼 점유율을 높여야 골을 넣을 찬스가 많아진다. 그런 점에서 활발한 패스를 통해 경기의 흐름을 지배하는 강원 특유의 플레이스타일은 새해에도 변함 없이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결국 승부는 완급조절 능력에서 갈린다. 천천히 볼을 돌리며 안정감을 높일 때, 그리고 상대 위험지역을 빠르게 공략할 때의 속도 차이를 더욱 높여 공격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이적] 안성남선수 광주로 완전이적

음… 이미 상당히 묵은 소식이라 이번 건은 아시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광주로 임대되었다가 올시즌 복귀할 예정이었던 안성남선수가 광주로 완전이적했다는 소식입니다.

 

임대로 떠나긴 했었지만 강원에 있을때 김영후, 윤준하선수가 마땅치 않을때 보조공격옵션으로 상당히 잘했던 선수인뎁… 아쉽네요.

강원FC, 김은중-배효성이 보여주는 리더십의 정석

 

강원FC 고참 ‘양대산맥’인 배효성과 김은중이 보여주는 ‘낮은 리더십’이 화제다.

강원도 내 여자축구 1일 축구클리닉이 열렸던 지난 12월 20일. 행사가 끝나고 식사를 위해 숙소인 오렌지하우스로 모두 발걸음을 돌렸을 때 끝까지 자리를 지킨 선수가 있었다. 배효성이었다.

배효성은 클리닉이 열린 운동장에 마지막까지 남아 뒷정리를 맡았다. 팀 내 ‘고참’이라 후배 선수들을 시킬 수 있었지만 나서 ‘정리맨’을 자청했다. 흩어져있던 물병들을 한데 모아 재활용 봉투에 담았고 수십개의 축구공들을 정리해 양 어깨에 메고선 숙소로 돌아갔다.

여자선수들과의 점심식사가 끝난 후에도 배효성은 구단 직원들과 함께 식당정리에 나섰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쓰레기까지 줍고 닦는 등 행사 내내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지난 21일 강원FC 선수단은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시즌 마지막 훈련을 대신했다. 이날은 김은중 가족이 제주에서 강릉으로 이사하던 날. 집안정리에 바쁠테니 봉사활동을 참여 안해도 된다는 구단의 배려가 있었으나 김은중은 “선수들과 함께 있겠다”는 말과 함께 연탄을 날랐다. 점심식사 후 봉사활동이 종료되자 그제야 김은중은 인사 뒤 집으로 걸음을 돌렸다. 

이 모습을 지켜본 강원FC 김상호 감독은 “김은중, 배효성 두 베테랑 선수들이 보여주는 ‘리더십’에 벌써 강원FC에 봄날이 찾아온 것 같다”며 웃었다. 

“지난 3년 간 강원FC의 중심은 이을용이었다. 이을용의 은퇴 후 김은중과 배효성이 이제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내다본 김상호 감독은 ”김은중에게는 정신적으로 팀이 흔들렸을 때 프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선수들에게 전수해달라고 주문했다. 선수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배효성에 대해 김 감독은 “프로생활을 하는 동안 배효성만큼 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한 선수도 없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정신적인 버팀목으로서 선수들에게 강한 믿음을 줄 선수”라고 평했다. 

지난 1달간 마무리 훈련을 함께 했던 공격수 김진용은 “(김)은중이 형과 (배)효성이 형이 고참 선수들만 참석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선배들이 뭉쳐서 이끌어줘야 후배들이 믿으며 따라온다’는 좋은 말을 해줬다”며 “형들은 ‘개인의 이익보다 중요한 것이 팀을 위한 희생’이라며 ‘팀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뛰었을 때 어려운 시간도 이겨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절제와 자기관리, 뛰어난 프로의식을 가진 두 형님들의 합류로 벌써부터 내년 시즌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원FC, 사랑의 연탄배달 성공적으로 마쳐

“사랑으로 배달한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강원FC 선수단이 ‘사랑의 연탄’ 배달꾼으로 나섰다.

강원FC는 오늘(21일) 올 시즌 마지막 훈련을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대체하며 2011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아침식사 후 강릉시 노암동과 중앙동을 돌며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준비됐다.

새로 이적한 선수들과 신인선수들도 함께 구슬땀을 흘렸고 선수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이웃 뿐 아니라 동료선수들을 향한 마음과 사랑도 함께 커진 것 같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

신인선수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김은중에게 다가가 연탄재로 다크써클을 만드는 장난을 쳤는가 하면 오재석 난민만들기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금세 얼굴을 까맣게 만들기도 했다. 연탄을 손에 든 채 비탈길을 오고 가며 몸은 피곤했지만 함박웃음은 떠나지 않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배효성은 “이적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아직 선수들과 서먹할 때가 있었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지고 끈끈해진 것 같다”며 “내년에는 축구도 봉사활동도 모두 1등하는 강원FC가 될 수 있도록 나부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재석은 “거동이 불편한 한 할머니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연탄을 주고 가는 거냐며 문 앞까지 나와서 손을 잡아주시는데 마음이 짠했다”며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돕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말로써 이번 봉사활동의 의의를 설명했다.

강원FC, 강원도내 여자축구부 위한 축구클리닉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미즈노와 강원도축구협회와 함께하는 강원도내 여자축구부 1일 클리닉 및 용품지원 행사가 오늘(20일) 열렸다.

새로 이적한 김은중, 배효성, 송유걸과 최근 영국 배낭여행에서 돌아온 오재석, 이밖에 이정운, 김정주, 김진환, 백종환, 김진용, 김근배 등 강원FC 선수 10명이 도내 여자축구부 1일 축구교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성덕초교, 경포여중, 강일여고,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여자축구 선수 약 70명이 참가, 강원FC 선수들에게 1대 1 개인교습을 받는 등 알찬시간을 보냈다.

클리닉 뒤에는 선수들과 함께 팀을 나눠 미니게임을 가졌고 이후 식당으로 이동,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서프라이즈 성탄선물. 오재석, 김정주, 김진환 선수가 산타복장으로 분장한 뒤 여자선수들 한명 한명에게 미즈노 용품 풀세트(가방, 런닝화 2개, 장갑 2개, 넥워머, 축구공)를 선물로 증정했다.

여자선수들은 프로‘오빠’들의 따뜻한 지도와 배려 속에서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외치며 선수들과 아쉽게 작별했다.

이날 소녀선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오재석은 “강원도가 여자축구의 메카라고 들었다”며 “오늘 함께 시간을 보낸 여자선수들이 훗날 청소년월드컵과 성인월드컵의 주역으로 활약하길 바라고 그때 정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나 또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2년 K리그 일정 언제쯤 나올까요?

개막전 경기 강원FC 선수들 제외한 나머지 15개 구단은 분명히

개막전 강릉 원정경기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굴둑같을텐데.. 내년

K리그 일정에 과연 개막전 경기 강릉에서 경기할 확율이 높을까요?

강릉에 3월달에 선수들 경기하는데 지장없게 폭설이 안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