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방송 중계를 하시는분들에게

저는 티비로 중계를 볼때도 있고 집적 경기장 찾아가 경기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계하시는분들 보면 내가 이런말을 하면 다른팀 자체중계할때도 그러

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 이럴수도 있겠지만 너무 지나친말을 많이 한다고

해야되나요? 영동방송으로 중계를해도 아프리카 방송으로 전국에서 다 봅니다

상주도 약간 상대팀을 비꼬는 중계를 많이 하는팀으로 유명하지만 우리 강원도

도 중계를 하면서도 조금이나마 내가 이런말을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생각을 하

면서 중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장지현.김동연 해설자분들도 이글을 보신다

면 좋은말로 멋지고 재밌는중계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재석, 2012런던올림픽 최종멤버 발탁!

강원FC 수비수 오재석 선수가 2012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재석 선수는 오는 7월 2일 파주NFC에 소집돼 14일까지 국내전지훈련을 가진 뒤 15일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마무리 훈련 가질 예정입니다.

 

런던올림픽에서 선전할 오재석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구단의 입장 글..

일당백의 정신으로 사력을 다한다?

어려운 재정속에 선수영입으로 후반기 도약?

 

어려운 환경이라는 건 압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이 문제라는 거지요

 

전술부재, 선수들 정신력 추락 => 타구단의 몸 보신용

 

이런 공식이 이어지니 팬들이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감독, 선수, 구단관계자님들.. 18경기 내용 분석 해보셨나요? 프로축구팀 다운 경기가 몇경기나 있을까요?

 

실업축구나 대학축구 경기력도 못한 경기가 대부분 입니다.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과 감독이 사력을 다해 경기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여주면 팬들은 압니다. 하지만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고 해당팀에 욕설을

 

하는 겁니다. 껍데기만 프로팀이 아닌 진정한 정신의 프로팀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 질타를 하는 것이니

 

문제를 좀 더 냉정하게 파악해서 팬들을 외면하는 경기력은 두번 다시 없었으면 합니다.

 

다가올 성남과의 경기는 또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시 응원 하겠습니다.

 

강원FC 파이팅 하세요!!!

냉철함을 가지고..선수단 여러분 힘내십시오~!!!

성적이 너무 좋지 않고 최하위에 머무르며 강등 위험에 처해있는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팬 여러분이 불만을 품는 것도 당연하겠죠.

김상호 감독 경질을 원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 듯 합니다.

하지만, 그건 결코 옳은 선택이 아닐 겁니다.

얇은 스쿼드에 열악한 구단 재정 때문에 어려운 게 사실 아닙니까?

23일 토요일 춘천에서 수원에 1-4로 패할 때 수원은 라돈치치, 스테보, 보스나 다 빠져있었죠.

그런 상황이었는데도 현격한 기량차를 느끼겠더군요.

 

물론, 허정무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나서

김봉길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으며 살아나고 있는 인천의 예도 들어볼 수는 있을 겁니다.

사정이 다르죠..김봉길 수석코치는 오랫동안 인천에 있으면서 구단 사정을 정말 잘 아는 분이었구요.

김상호 감독을 경질하면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現 노상래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합니까? 재정 상태도 좋지 않은데 새 감독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새 감독을 데려올 수 있다한들 선수들 파악하는데 남은 시즌 다 보낼 판인데 그러다가는 그냥 끝입니다.

김상호 감독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주 유능한 감독은 아니다 하더라도

일단 소신껏 클럽을 이끌어갈 수 있게 힘을 실어줍시다.

비상시국에 수장의 목을 쳐서 얻어낼 수 있는 게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을 찾아서 더 열심히 더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응원해줘야 합니다.

저는 강원도가 고향인 서울 사는 팬입니다.

시간 내서 상암-수원-인천-탄천 원정까지는 소화를 하고 홈경기도 가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23일 토요일에 송암스포츠타운을 가보니 홈경기인지 원정경기인지 모르겠더군요.

4,227명 왔다는데 상당수가 수원 서포터들이었죠.

경기장 분위기는 그랑블루가 다 이끌더랬습니다.

수원 서포터들 대단하죠..개랑이라고 욕하긴 합니다만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응원을 받고는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좋은 성적을 원하십니까? 한 분이라도 더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해줘야합니다.

이번 토요일, 30일에 저는 탄천으로 갑니다.

성남도 사정이 좋지 않고 서로 절박한 심정으로 맞부딪히는 경기가 되겠죠.

 

선수단 여러분, 힘내십시오..여러분을 믿습니다.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가는 건 피할 수가 없어보이지만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발씩 더 뛰면서 승리를 위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잔류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강원FC 화이팅입니다~!!!

아흐으 ㅠㅠ

이번경기에 장지현 해설위원 말대로 우리팀 선수들이 지친기색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럴만도 하죠..

대등하게 미들필드 플레이를 하는건 선수들에게 무리인듯 싶네요..

전술을 수비형으로 바꾸더라도 1점이라도 가져오는 방법으로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

다른팀들은 3백, 5백 같이 재미는 없지만 승점을 지키는 전술 많이 하는거 같은데..

선수층이 얇은 우리팀에게도 이런 다양한 전술이 필요할듯 싶네요..

우리선수들 더이상 지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