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갔다온 원정팬으로서 구단에 간곡히 건의하는 바입니다

여기다 글써서 먹힐진 모르겠는데 딱히 방법이 없으니 여기다 글씁니다.

오늘 인천원정 다녀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인천 기분 잡치게 만들더군요

1.일단 들어갈때 소지품검사…

가방 안까지 아주 샅샅히 하더이다..

그래요 뭐 안전사고 예방 좋다 이겁니다.

근데 여성분들 가방 안까지 그렇게 검사하는거..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여자분이 아니라 남자입장인 저도 기분 나뻤습니다.

해서 12월 1일 인천원정팬들에게 엄격한 소지품 검사 부탁하는 바입니다.

뚜껑달린 병은 물론 오늘보니 홍염 비슷한 화약류도 사용하던데,,,그런 모든것들 검사 엄격히 부탁드립니다.

 

2.좌석배정

인천을 제외한 모든구장은 골대 바로 뒤에 원정석을 배정해놨죠

유독 인천만 원정석을 w쪽으로 붙여놓고 골대바로 뒤는 가족석이라는 허위좋은 구실로 붙여놓더군요

그리고 가족석라인에 가이드라인+경찰배치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두번째 건의 인천원정석도 골대바로뒤가 아닌 구석으로 몰아주시고 가이드라인 확실히 쳐주시길 바랍니다.

 

3.경호원&경찰배치

들어가면서부터 눈에보이는건 인천시민이 아닌 경호원과 경찰이였습니다.

걸게거는것부터 시작해서 뭐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눈빛도 무슨짓 안저지르나~하고 노려보는데;;

이건 뭐 범죄자라도 되는듯 짜증나더군요

게다가 경기끝나고서는 경기장밖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던 나르샤어르신에게 빨리 돌아가라는 엄포(?)까지 놓더이다

뭔 죄 저질렀습니까?

저번 인천원정때 잘못했습니까?

해서 인천과의 홈경기때는 가이드라인에 경찰배치와 더불어 원정석과 걸대 사이 트랙에 경호원들을 배치해 주십사 합니다.

 

 

인천입장에서는 아주 잘한것이라고 봅니다.

원정팬들 기분 잡치게 만들어서 기죽이겠단 의도가 다분한데

우리도 당하고만 살순 없죠..안그렇습니까?

홈경기면 홈경기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달라 이겁니다.

폭죽?장내아나운서?

중요하죠…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아주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이글 보시고 그냥저냥 넘어가시지 마시고 신중히 검토해주십사 합니다.

이상 원정에서 서러움 제대로 받고온 강원팬의 푸념이였습니다

한놈만(한팀만) 잡으면 되는데…

상주 상무의 강제 강등이 결론 났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제 강등대상이 1팀으로 좁혀지는데,

 

쉽지 않더라도 선택과 집중으로 한팀을 잡아 낼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대전이 강등되지 않을까..? 하는 강력한 삘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