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춘천 홈경기 시내버스 임시운행 안내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민프로축구단입니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개최예정인

5라운드, 13라운드 경기를 관람하시는 관중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임시운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춘천 홈 경기를 관람하시는 팬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 대상경기

–  5라운드(vs 전남) : 4월 7일(일) 16시

– 13라운드(vs 전북) : 5월 26일(일) 14시

   ※ 스플릿리그 2경기 추후공지

 

▶ 임시운행 버스 번호 : 700번 (강원FC 임시버스)

    ※ 기존 74번, 75번 버스도 이용가능 합니다.

 

▶ 운행노선

   후평동(기점) – 기계공고 – 동광5거리 – 한전 – 크로바A – 동부시장 – 중앙로(우리은행) –

   춘천중 – 공지사거리 – 시립도서관 – 중도선착장 – 송암스포츠타운(종점)

 

▶ 기점발 출발시간

기점출발시간

비 고

일자

시간표

4월 7일(일)

14:20 (14:40)

14:50 (15:10)

15:00 (15:20)

총 3회 운행

 

(     ) : 중앙로(우리은행앞)

          출발시간

5월 26일(일)

12:20 (12:40)

12:50 (13:10)

13:00 (13:20)

 

▶ 경기 종료 후 운행노선

   송암스포츠타운(기점) – 미삼래 – 중도선착장 – 시립도서관 – 공지사거리 – 중앙로 –

   동부시장 -크로바A – 한전 – 동광5거리 – 기계공고 – 후평동

   ※ 경기종료 후 대기하여 즉시 출발 / 3회

 

외국인 용병 또다시 영입

강원FC가 ‘제2의 사샤’라 불리는 브랜던 하밀(20)을 임대 영입했다. 강원과 성남 일화 모두 윈-윈했다는 평가다.

축구계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5일 “강원이 성남 일화의 호주 출신 수비수 하밀을 임대 영입했다. 오늘 중으로 연맹에 등록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임대 기간은 11월 31일까지로 알려졌다. 하밀은 호주 U-17, U-20, U-23 대표팀을 두루 거친 유망주다. 185㎝, 79㎏의 단단한 체구의 하밀은 수비력이 좋다고 평가 받는다. 호주 A리그 맬버른 하트에서 뛰던 그는 지난해 7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한국 K리그에 들어왔다. 신태용 전 성남 감독은 그를 사샤(34·움 살랄)의 후계자로 키울 생각이었다.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그는 지난해 K리그에서는 8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이 떠나고 안익수 감독이 오면서 자리를 잃었다. 안익수 감독의 성남은 제파로프를 영입하며 아시아 쿼터를 소진했고, 하밀은 공중에 띄게 됐다. 이에 설 곳을 잃은 하밀을 강원이 발빠르게 임대한 것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인 선수를 한 명 더 보강한 것이다. 성남 입장에서도 계약기간이 남은 선수를 보내 연봉을 아낄 수 있게 됐다.

K리그 클래식에서 2무 1패를 기록 중인 강원은 진경선과 이창용 등 중앙 미드필더가 있지만 수비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학범 강원 감독은 하밀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게할 생각이라고 전해졌다. 현재 하밀은 강원의 팀 훈련에 합류해 운동하고 있다.

솔직히 이러면 외국인만 5명이네요.. K리그 구단에서 외국인 5명 있는 구단은 강원밖에 없을꺼같아요..

중계할때요…

그 왜 그런거 있잖아요 카메라 여러대 설치해서 역동감있게 중계해주는거…

그런거 설비하는대 돈 많이 드나요? 사실 대부분 국내축구 중계의 공통된 문제지만 그래도 카메라 몇 대로 경기 전체를 잡다보니 속도감이 확 떨어지더군요 같은 경기인대도 직관이랑 중계랑 다른 리그 보는 느낌이랄까;;

여튼 지금은 힘들더라도 언젠간 역동적인 중계를 기대해봐도 될까요..ㅎ 그냥 그렇다구요 야밤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네요

강원FC, 때 아닌 폭설로 훈련장 제설작업에 직접 나서

 

 

강원FC 1,2군 선수들이 모처럼 훈련장에 함께 모였다. 평소 1,2군 선수들은 나눠서 훈련을 하기 때문에 훈련장에 모든 선수들이 모인 것은 국내 동계훈련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준비 됐으면 시작하자!” 김학범 감독의 호령에 맞춰 삽을 든 선수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21일 강릉에 찾아온 때 아닌 춘분 폭설로 훈련장엔 수십센티미터의 눈이 쌓여있는 상태였다. 김학범 감독은 “우리 훈련장은 우리 손으로 치워야한다”며 선수단을 모았다. 김형열 수석코치와 김도훈 코치 등 코칭스태프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팔을 걷고 나서는 코칭스태프들의 모습을 보며 박호진, 진경선 등 30대 이적선수들은 그제야 ‘예외없음’을 알고 훈련장으로 뛰어갔다.

 

선수들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30분 가량 눈 치우기 작업에 몰입했다. 개막전부터 지난 3라운드까지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풀타임을 소화 중인 이창용은 “김학범 감독님은 눈 치우기도 스파르타식이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감독님께서 ‘잔디구장에서 오후 훈련을 하려면 합심해서 빨리 치우는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설마했는데 2시간 넘게 눈을 치울 줄은 몰랐다”며 웃던 이창용은 “옆에서 선수들이 새참 달라고 농담을 해주는 등 분위기를 띄워준 덕에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

 

지쿠, 웨슬리, 패트릭 외국인 선수 3인방과 한국인 데니스가 제설작업에 임하는 자세에도 눈길이 갔다. 눈이 자주 오는 러시아와 루마니아 태생인 데니스와 지쿠는 익숙한 솜씨로 ‘삽질’을 하며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반면 태어나서 눈을 처음 본다는 브라질리언 패트릭과 웨슬리는 삽질이 익숙하지 않아 눈의 고장 태백 출신의 배효성에게 개인지도를 받으면서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주장 전재호는 “눈이 올 때마다 강릉시 관계자분들이 바쁘게 제설작업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훈련장에 쌓인 눈만큼은 선수들이 나서서 치워야한다고 생각했다”며 “솔선수범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팀의 단합을 느낄 수 있던 뿌듯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1승이 어서 오길 기원합니다….

부산전 비기고 수원전 1점차 석패까지만 해도 기대가 컷는데…..

저번시즌처럼 승리를 계속 놓치는 상황이 이어지니 걱정됩니다…..

이제 겨우 몇경기 치렀을 뿐이긴 합니다만, 2시즌에 이은 처참한 성적이 트라우마가 된거 같아요.

다시 사기를 끌어올리고 1승을 위해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