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관련 이적시장 루머

1.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선수 중 배효성 선수나 진경선 선수를 포함한 노장들은 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2. 김동기 선수에 수도권 구단 몇 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3. 수원 블루윙즈는 김영후 선수에 제의를 했으나 선수 본인이 거절해 이적이 무산되었습니다.(!!)

4. 남미권 리그 1부리그 선수 중 자유계약으로 풀린 한 선수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이건 아무래도 찌라시같네요)

5. 스쿼드 강화를 위해 강원FC에서 몸담은 경험이 있는 케클 선수 한두명을 임대or이적으로 영입하려 합니다(혹시… 주문진 황소??)

루머는 루머일 뿐 저도 신뢰도는 확신 못합니다. 다만 2번과 3번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걸로 봐서 어느정도 사실과 근접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강원FC, 코칭스태프 인선완료. 수석코치로 태국 라용FC 배명호 감독 영입

강원FC는 오늘(27일) 2014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인선을 완료했다.

 

신임 알툴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는 태국 라용FC 배명호 감독이 임명됐다. 또 제주유나이티드 이충호 골키퍼코치와 前강릉시청 박효진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최근 알툴 감독은 구단에 경험과 실력을 갖춘 영어 능통자의 코치를 부탁했다. 강원FC는 여기에 구단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철학까지 갖춘 지도자를 찾기로 했다. 그 중 배명호 수석코치는 영국과 독일에서 지도자교육을 받으며 경험 뿐 아니라 뛰어난 외국어실력을 자랑했고, 지역밀착마케팅과 선수육성 등 구단의 청사진에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런 점에서 배명호 코치는 강원FC와 알툴감독이 찾고 있던 수석코치 적임자였다.

 

배명호 수석코치는 전북(1999년~2000년) 부산(2000년~2001년) 포항(2003년) 울산(2007년~2008년) 등 K리그 여러 클럽에서 코치생활을 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골키퍼지도자과정, 피지컬트레이닝 코스 수료 및 지도자자격증을 취득했다. 2002년 월드컵 당시에는 심판 피지컬 전담코치로 활동했다.

 

배 수석코치는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 독문학과 어학과정(1991년)과 독일 퀄른 체육대학교 축구학과 최고지도자과정(1992년)을 수료하여 독일어에 능통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4년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 본머스 프로팀 2군에서 객원코치를 역임하며 영어공부에도 매진, 상당한 수준의 영어실력까지 겸비했다. 또 매년 축구트레이닝 및 전술 등의 전문서적과 논문을 출간하는 등 끊임없이 공부하는 대표적인 학구파 지도자다.

 

2010년에는 K리그 출신 지도자 가운데 처음으로 태국 프로축구팀(토바코 모노폴리)의 지휘봉을 잡으며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 11월에는 외국인 최초로 태국축구협회가 주관한 지도자교육을 맡는 등 해외에서도 남다른 코칭 능력을 인정받았다.

 

 

함께 부임한 이충호 골키퍼코치는 1998년 부천SK 코치를 시작으로 한양대(2005년) 대한축구협회(2005년~2008년) 천안시청(2009년) 등에서 지도자생활을 했다. 2009년부터 올 시즌까지는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약했다.

 

 

마지막으로 박효진 코치는 강릉시청 코치(2004년) 강일여고 축구단 감독(2009년) 강릉시청 축구단 수석코치(2012년) 등을 거치며 강원도 축구에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강릉시청 축구단 수석코치로 부임 중이던 지난해에는 팀에 전국체전 금메달 안겨주는 등 탁월한 지도력을 선보였다.

 

이번 신임 코칭스태프의 합류는 단절기간 없이 현재까지 현장에서 선수들을 가르쳤던 지도자 경험과 구단의 ‘가치’를 ‘같이’하겠다는 적극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2014시즌 강원FC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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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 수석코치 프로필

생년월일: 1963년 3월 22일

 

학력

광운대 졸업(1987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 독문학과 어학과정 수료(1991년) 독일 퀄른 체육대학교 축구학과 최고지도자과정 수료(1992년)

 

선수활동

-1982년~1987년: 광운대학교

-1985년: 독일축구 연수(Fotuna 퀼른팀: 분데스리가 2부)

-1988년 1월~1989년 5월: 실업팀 삼익악기

-1990년~1992년, 1994~1995년: 독일 뒤셀도르프팀 (아마1부)

 

지도자 경력

-1991~92년: 독일 힐덴05 축구클럽 지도자

-1993년~1994년: 광운대 코치

-1996년1월~1998년1월: 주택은행코치

-1999년1월~2000년 8월: 전북현대 코치

-2000년9월~2001년12월: 부산아이콘스 코치

-2002년 6월: FIFA 소속 2002년 월드컵 72명 심판 피지컬 전담코치

-2003년: 포항스틸러스 프로축구단 코치 (피지컬 겸)

-2005년 3월~10월: 영국 본머스 프로팀(프로3부:리그1) 2군팀 객원코치

-2006년: 고려대학교 축구팀 코치(피지컬 겸)

-2007년~2008년: 울산 현대 프로축구단 코치 (피지컬 겸)

-2010년11월~2011년 7월: 태국 프로축구 팀 감독(TTM)

-2011년 8월~2012년 5월: 태국 BCC 및 ACT 축구 센터 감독

-2013년 7월~11월 : 태국 Rayong FC 감독(디비젼1)

 

기타 경력

-1998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분과위원

-2000년~2002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지도자 교육

-1991년: 독일축구협회 공인 지도자자격증(B라이센스, 아마추어팀 활동자격) 취득

-1994년: 독일축구협회 공인 지도자자격증(C라이센스, 유소년팀 활동자격) 취득

-1995년: 독일축구협회 골키퍼지도자과정 수료

-1997년: 독일축구협회 공인 지도자자격증(A라이센스, 아마 및 세미프로) 취득

-2001년: KFA 1급 지도자자격증 취득

-2002년: 독일 하노버 레하 스포츠의학센터, 피지컬 트레이닝 실기증명서 획득 / 독일 킬 대학 스포츠의학센터, 피 지컬 트레이닝 과정 수료

-2008년: AFC A급 지도자자격증 취득

-2009년: AFC P급 지도자자격증 취득 / AFC D Tutor 강사코스 수료

 

출판

-골키퍼 트레이닝 I / 축구 지도서 (1995년 10월)

-게임 트레이닝 I (1997년 9월)

-유소년 트레이닝(7대7게임) (1998년 10월)

-4:4:2 SYSTEM I / 3:5:2 SYSTEM I (2001년 2월)

-4:3:3 SYSTEM I / 3:4:3 SYSTEM I (2001년 2월)

-4:4:2 SYSTEM II / 축구선수를 위한 스트레칭 / 유소년 축구트레이닝 (2002년 2월)

 

논문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축구협회 운영의 모형 개발

-현 한국 축구에 관한 상황 분석과 평가

-축구지도자 교육과정에 관한 비교연구

-두 가지 서로 다른 플레이 시스템의 비교 분석

-바르셀로나 경기패턴에 메시가 끼치는 영향과 플레이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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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코치 프로필

생년월일: 1968년 7월 4일

 

학력 및 연수

한양대 졸업(1991년) 네덜란드 지도자연수(1996년) 독일 지도자연수(1997년~1998년) 브라질 지도자연수(2000년)

 

선수활동

-1984년: U-17대표팀

-1986년: U-20대표팀

-1989년: 대학선발

-1991년~1994년: 울산현대

 

지도자 경력

-1998년~2004년: 부천SK 코치

-2005년: 한양대학교 코치

-2005년~2008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2009년: 천안시청

-2009년~2013년: 제주유나이티드 코치

-KFA 1급, AFC A급, GK AFC A급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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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코치 프로필

생년월일: 1972년 7월 22일

 

 

학력 및 연수

한양대 졸업(1995년) 독일 지도자연수 (2003년)

 

선수활동

-1995년~1997년: 국민은행

-1998년: 부천SK

-1999년: 성남일화

-2000년~2003년: 강릉시청

 

지도자 경력

-2004년~2008년: 강릉시청 코치

-2009년: 강일여고 축구부 감독

-2009년~2011년: 충남일화여자축구단 수석코치

-2012년~2013년: 강릉시청 수석코치

-KFA 1급, AFC A급 보유

이바쁜와증에도 외국감독을 영입한 이유는??

1 국내감독들이 강원구단에 안올려고 하니깐!!! 외국감독 데려오자인가?

2 능력에비해 몸값이 저렴해서인가? 제주에 감독할때도 성적이 안좋은기억이 많아서 짤린것같은데….

3 다음시즌에도 전반기하고 성적부진이면 부담없이 짜르려고?

4 우리의 강원구단대표이사님과 관계가 국내감독이아니고 외국감독이라 부담없어서?

5 외국감독이라 팀적응이오래걸리다는등등,,핑계삼아 내후년시즌도 챌린지에 더있고싶어서?

 

진짜 궁금하다 왜?알툴감독을 영입했는지를… 의문이 많이간다 내년 시즌 성적만 좋으면 다행이지만 제주구단맡았을때도 선수층도 좋았음에 불구하고 성적은 안좋았다  더욱선수층도 안좋은 팀에 와서 잘할수있을까?  하긴 감독에게도 궁합이 맞는 구단이 있을꺼다!! 나는 알툴감독이 잘맞는구단이 바로 여기 강원FC구단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 관련 구단에게 바란다!

강원FC와 K리그의 팬으로 지내면서 타 팀, 타 종목의 마케팅과 비교해서 부러웠던 점을 몇가지 푸념해볼까 합니다.

 

1. 구단의 특성에 맞고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 개발

프로야구 엔씨 다이노스 같은 경우는 다이노스라는 팀 특성에 맞게 공룡 망토를 팔고 있고 다른 팀들 중에서도 팀의 특성과 마스코트를 응용한 상품을 파는 구단이 많습니다. 강원같은 경우는 강웅이(곰)을 잘 활용한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했으면 하네요. 또한 지금 강원FC 쇼핑몰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팬시용품이나 액세서리 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가능하다면 판매 품목도 늘려서 팬들은 팬들대로 굳이 유니폼 등이 아니더라도 자기 구단을 내세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구단 입장에선 상품 판매로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2.  프렌차이즈 스타를 키우자

오싹! 오재석 선수는 갔지만… 사실 오재석 선수가 올림픽이나 싱싱한 비주얼을 통해서 여성 팬층 확보에 상당히 기여를 했습니다. 그 후 차기 강원의 얼굴마담으로 꽃미남 수문장 김근배 골키퍼가 있었습니다만 내년에 상무행 열차를 탑니다. 이우혁 선수나 김오규 선수같이 지역 출신이면서 안정된 실력을 갖춘 선수에 스타성을 더해서 팬덤 확보에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돈 얘기 꺼내서 그렇지만 빠순이와 빠돌이의 구매력은 상상을 초월하죠ㅋㅋ

 

3. 지역밀착력을 높이자

작년 전남 같은 경우는 팀내 주요 선수들이 광양지역 학교를 방문하기도 했고 제이리그 팀들의 경우에는 아예 의무적으로 지역에 참여하는 마케팅을 실시합니다. 강릉의 골수 축구팬들은 성적만 좋아지면 강릉종합경기장을 다시 찾을 분들이 많지만, 원주와 춘천 지역의 젊은층이면서 동시에 축구에 대해 호감도 비호감도 없는 팬층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성적 뿐만 아니라 구단이 먼저 손을 뻗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4.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 패북 등 SNS를 적극 활용하자

기 모 선수처럼 소셜네트웤서비스를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해도 안되겠습니다만, 사실 부정적 측면에 묻힌 긍정적 측면 또한 상당한게 바로 이 SNS죠. 공홈과 트윗, 페북 모두 방문률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이제는 디지털과 통신의 시대. 진정한 도민의 구단을 꿈꾼다면 도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하고 이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SNS를 활용한 소통이라고 봅니다.

 

5. 구단의 일거수 일투족을 최대한 홍보하자

공개로 인해 구단에 득이 될 것 없는 기밀사항을 제외하면 구단 뉴스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임은주 사장님에 대한 불만의 상당수가 낙하산 인사로 비춰지는 고용과 더불어 팬에 대한 별다른 소통 없이 시작과 결과만 딱딱 내놓는 사무적인 태도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뭐 생중계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팬들이 구단에 대해 조금 더 다가설 수 있도록 구단의 각종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랍니다. 몇 안되는 여성 CEO인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구단 홍보에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개 정도로 정리되네요. 사실 몇개 더 있긴 한대 그건 광저우 정도 구단이나 되야 실현 가능한 규모기 때문에 여기서는 뺐습니다. 여튼 강원 축구가 재미없어서 찾지 않는다면 할 말 없지만 강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올 수 있는 팬도 안오는 상황은 방지되었으면 합니다!

강원FC, 브라질 출신의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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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강원FC 선수들을 이끌 새 선장이 정해졌다.


강원FC는 오늘(23일) 브라질 출신의 알툴 베르날데스 (Arthur Bernardadmines)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1987년 지도자에 입문한 알툴 감독은 브라질의 마두레이라 EC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플루미넨세와 플라멩고 등 브라질 명문팀의 지휘봉을 잡았고 2000년 이후부터는 페루와 UAE, 사우디아라비아, 앙골라 등에서 프로팀을 이끌었다. 2007년 브라질 상파울루 주 1부리그 C.A 유벤투스 사령탑을 거쳐 이듬해인 2008년에는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하며 K리그와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알툴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년 간 프로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 기간 동안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60%라는 높은 승률 기록을 함께 쌓았다. 올 시즌인 2013년에는 브라질 1부 최고클럽 중 하나인 Atletico Paranaense팀에서 U-23 감독으로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브라질주리그를 뒤흔들기도 했다. 성인팀들을 상태로 거푸 승리를 거두는 ‘매직’을 발휘했고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업적을 기록하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강원FC와 알툴 감독은 재밌는 인연도 갖고 있다. K리그 데뷔시즌이었던 2009년, 강원FC의 K리그 개막 상대는 제주였다. 당시 제주 지휘봉을 잡고 있던 알툴 감독은 개막전에 만난 강원FC와 팬들에게 “뜨거운 축구 열기에 놀랐다. 상대방을 비방하지 않고 격려하고 박수로 화답해줘서 고맙다. 이런 게 가장 한국적인 응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관중들이 호응을 많이 해줘서 좋았다”면서 개막전 승리를 축하해준 바 있다.


2014년 강원FC의 목표는 단순히 리그에서의 호성적이 아니다. 강원FC의 미래가치가 중요한 만큼 그 자산이 될 선수단의 성장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2014시즌을 앞둔 현재 강원FC는 25세 이하 선수가 주축인 젊은 팀으로 변모 중이다. 강원FC는 이러한 세대교체의 바람 속에서 탁월한 지도자 역량을 발휘하기에 알툴 감독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또 제주 감독으로 부임하며 한국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성적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 또한 강해 이는 감독 선임의 또 다른 배경이 되었다.


알툴 감독은 1월 4일 귀국하여 선수단과 상견례 후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강원FC 감독 일정을 시작한다.


신임 알툴 감독 프로필


생년월일: 1953년 5월 15일


지도자경력:

2013 Atlético Paranaense U-23 Brazil

2011/12 Al khalij Sport Club – UAE

2011 Fortaleza Sport Club- Brazil

2009/10 Kuwait SC – Kuwait

2008/09 Jeju United – South Korea

2007 Juventus – Brazil

2006 Marília Atlético Clube – Brazil

2005 Club Petro Atletico de Luanda – Angola

2003/04 Al Wasl Sports Club – UAE

2003 Dubai Selection Team – UAE

2002 Botafogo F.C – Brazil

2001/02 Al Shabab Club – Saudi Arabia

2000 Alianza Lima – Peru

1999 Dubai Club – UAE

1996/98 Al Wasl Sports Club – UAE

1996 Al Ryadh Club – Saudi Arabia

1995 C.R. Flamengo – Brazil

1994/95 União da Madeira – Portugal

1994 E.C. Bahia – Brazil

1993 Marilia A.C – Brazil

1992 Goiás E.C – Brazil

1992 Fluminense F.C – Brazil

1991 América F.C – Brazil

1991 Sport Club Recife – Brazil

1990 Clube Atletico Mineiro – Brazil

1989 America F.C – Brazil

1988 – Madureira E.C – Braz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