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임은주 대표이사 사퇴 발표

강원FC 임은주 대표이사가 1231일부로 사퇴한다. 아래는 임은주 대표이사의 사퇴문이다.

 

<임은주 대표이사 사퇴문>

 

안녕하세요. 강원FC 대표이사 임은주입니다.

 

201361일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강원FC에 온지 벌써 26개월이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20151231일 용병사장의 역할을 마치고 서울로 다시 돌아가려는 큰 계획을 세우며 쉬지 않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재판과 구단의 빚, 그리고 선수단 계약, 용품 계약, 전지훈련 등 산재한 문제가 마음에 걸려 내년 3월까지 계획을 변경하였지만 더 이상 명분 없는 대치와 충돌이 구단에 상처가 되길 원하지 않는 마음에 사퇴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예산심의 때마다 명분 없는 싸움을 바라보며 구단을 자생력 있게 독립시켜야겠다는 오랜 생각들을 실천할 때쯤 가족과 많은 지인들의 큰 조언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강원FC에 취임하기 전부터 도시민구단의 여러 현황과 문제를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 오랫동안 보고 듣고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생길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안고 있는 강원FC에서 프러포즈가 왔고 오랜 망설임 끝에 수락하였습니다. 출근해보니 빚이 68억이 넘는 상황에서 방만한 46명의 선수를 구단 통장에는 잔고도 없이 운영한다는 것과 선수의 반 이상이 한 경기도 뛰지 않고 있다는 것은 너무 큰 사치로 보였습니다.

 

취임 첫해인 2013년은 선수와 직원들의 11 미팅을 통해 30명 가까이 구조조정을 하며 저 또한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경기를 뛰지도 않고 프로 유니폼만 입고 있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기에 뛰지 못하거나 경쟁력이 없는 선수를 각자의 능력에 맞게 프로와 실업, K3 등에 최선을 다해서 보냈습니다.

 

2014년은 수많은 고소, 고발과 재판으로 바빴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구단의 빚과 압류, 그리고 수많은 문제들이 고의적 상황임을 인식하여 강원도청에 저를 포함해 전임자들 모두 특별감사를 부탁했습니다. 그 와중에 전임 대표이사의 장기간 구단 압류로 인해 구단을 살리기 위해 개인적으로 8억에 가까운 제 돈과 집 두 채가 경매 당일까지 가는 어처구니없는 추억도 있었습니다.

 

도민들의 꿈과 희망으로 만들어진 도민구단이 빚잔치를 하고 있고, 그 당사자들이 구단을 향해 끊임없는 압류를 진행하여 업무를 마비시키는 상황이었지만 정면돌파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특별감사에서 나온 내용으로 전임자들을 배임과 횡령으로 모두 고발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2015년은 빚을 갚기 위해 직원들과 필사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달렸습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무국 직원들이 똘똘 뭉쳐 1부 리그로 가기 위해서는 재정이 절대적으로 안정돼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 하였고 그 첫 번째가 전임자들이 만들어 놓은 부채를 갚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함께 인식했습니다. 그 결과 20151, 2, 3, 4분기 꾸준하게 흑자전환에 성공해 많은 빚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선수 출신이라 성적과 선수 욕심이 앞설 때도 있었지만 선수들 월급도 주지 못하고 구단이 빚더미에서 운영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전임자 때문에 죽도록 고생하는 상황에서 후임자에게 절대로 빚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구단의 운영이 투명하고 재정이 안정되면 1부로 올라가도 쉽게 내려오지 않는 기반이 만들어질 것을 확신하며 성적은 후임자가 만들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얼마 전 후배가 도시민 구단은 정치적 시녀라는 말을 했습니다. 전적으로 그렇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동안 구단주인 최문순 지사의 단 1%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구단을 운영해 왔습니다. 물론 예산을 받을 때마다 도의원들과 충돌은 있었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26개월 동안 남들은 10년 겪었을 것만 같은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재한 상태에서 떠나게 되어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동안 강원FC의 자생을 향한 노력과 최선은 다른 구단의 귀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앞으로 도민들의 관심 속에 강원FC가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하며 많은 응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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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원FC 선수 공개테스트 합격자 발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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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2016시즌을 함께할 선수발굴을 목표로 

12월 3일, 4일 양일에 걸쳐 많은 관심속에 선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수 공개테스트에 지원해주신 모든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실기테스트 합격선수와 이에따른 상세일정은 개별통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주)강원도민프로축구단

외국 선수 영입 비리 강원FC도 수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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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선수 영입 비리 강원FC도 수사 대상

 

프로축구 외국인 선수 영입비리 사건 수사망에 강원FC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검은 최근 강원FC에 2009~2013년 외국인 용병 선수 내역과 계약 및 해지관련 서류 일체,이적료·계약금·연봉 등에 대한 관련자료 일체를 요구했다.

특히 외국인 용병선수 영입 에이전트 및 에이전트와 거래내역(회계자료 포함)과 승리수당 관련자료 등도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부산지검은 현재 프로축구 외국인 영입비리와 승부조작 사건을 맡고 있어 자료를 요구한 2009~2013년 당시 감독과 프런트 중 누군가가 연류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관련 자료 요청에 관해 “수사중인 만큼 외부에 알릴 수 없다”고 말했다.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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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개인적으로사업하는사람으로써………….

어론에써뉴스보니깐,,,,,,,옜날김상호감독이다시내년시즌에

컴백하는군요………………^^

한번지커봅시다………….

다들연말미리미미리잘보내십이요…12월라자가라잉~~~~~~~~~~~~~~~~~~~~!!!!!!!!

푸하하하하하하하

임은주 대표 인터뷰 기사를 바라보는 내 입장(부제:빨리 사퇴나 하쇼!)

임은주씨가 핑계댔던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강요된 공약과 정치적 압박 : 대부분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인데 야당 도지사 추천으로 대표 부임했으면, 부임 시점부터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어야 할 문제임. 또한, 팀 성적이 바닥을 치고->2부 강등되고->2부에서도 하위권으로 쳐지고… 이게 다 임은주씨 부임 후부터 일어난 일들임. 팀이 끈끈하게 1부리그에 살아남아 있을 땐 이런 강요된 공약도 없었고, 정치적 압박도 없었음.

 

2. 성적 개선 앞서 부채 청산에 집중했다 : 좋은일이긴 합니다만 “돈을 더 벌어서 부채청산 한게 아니고, 돈을 아껴서 부채청산 한 것”…  제일 쉬운 방법으로 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팀 성적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거듭했고, 이젠 2부리그에서도 동네북으로 전락했죠… 관중은 모두 떠나고 팬들도 떠나고 선수들도 떠나고 감독님들도 다 떠나고… 대표만 남아있는 이상한 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클래식 승격보다 중요한 것은 자생력 확보 : 자생력을 확보하겠다는 분이 3개월 더 일하겠다고 강원도 지원금 20억원을 포기합니까? 제정신인가요? 도대체 임은주씨가 3개월 더 일해서 얼마나 더 많은 자생력이 확보된답니까?

 

4. 지금은 더 많은 도민들이 경기장을 찾아오는 것이 중요한 단계(꽁짜 티켓 남발) : 그래서 몇명이나 찾아왔나요? 오히려 내 돈 내고 표 사서 들어가는 나같은 ‘호갱’들이 점점더 줄어든 것 같은데요? 꽁짜표 받아서 1회성으로 경기장 찾아온 사람들이 다음에 돈 내고 입장하라고 하면 올 것 같습니까? 과연 지금의 경기력이 (강원FC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의 눈으로 봤을 때) 돈 만원 내고 입장해서 볼 만 한가요? 그 돈이면 영화도 보고 콜라도 마실 수 있습니다.

 

5. 이제는 클래식이다!! : 퍽이나요… 선수 사올 돈은 있습니까?

 

수원fc를 보고 배워라

아는 언론에다가 방대한 보도자료 제공이라도 하셨는지?                   

스크롤 압박들어 읽기힘든 자아자찬글  올리지마시지요.                          


십분양보한  평가를 해도, 누구나 할수 있는 정도의 결과물을 

가지고 너무 과대포장한것이  티 납니다.


잘 모르는 네티즌 몇명의 동정은 받을수 있을지언정

강원팬심은  벌써 안드로메다에 가있네요.          


그래도 현상황을 인정하기 싫으시면 수원fc가 저희보다 나은점 몇가지만  

알려주시면 대표님에 대한 수많은 비판자들에서 탈퇴(?)해보죠.        

강원FC, 제1야전군사령부와 MOU 체결

강원FC는 제1야전군사령부와 상호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1야전군사령부는 한국전쟁이 휴전된 후 1953년 12월 15일 강원도 인제군 관대리에서 창설돼 동부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의 첫 번째 야전군으로 원주시에 사령부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축구 발전과 안보태세 강화를 선도하고 강원FC 홈경기 관중증대 도모와 장병·군인가족의 축구교류 활성화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으로 강원FC는 강원도 내 군장병들에게 강원FC 홈경기 입장권을 제공하고 제1야전군 축구대표팀 및 군인자녀 축구클리닉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강원FC는 군장병들의 여가시간 내 건전한 스포츠활동 참여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MOU 체결을 앞두고 강원FC는 제1야전군사령부 인사처 근무과와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성공적인 MOU를 위해 제1야전군사령부 근무과장 김인건 대령의 아이디어로 지난 달 22일 열린 마지막 홈경기에는 ‘특박’이라고 적힌 사인볼을 아미존 장병들에게 던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당시 특박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약 1,000명이 넘는 군장병들이 아미존을 가득 메우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앞으로 강원FC와 제1야전군사령부는 긴밀한 협조 아래 군장병들의 즐거운 홈경기 관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제1야전군사령부는 군장병들의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군장병 서포터스’를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강원FC 홈경기 관람을 통한 병영문화혁신 최우수부대에게는 강원FC 용품을 상품으로 주는 등 군장병들의 적극적인 경기관람을 이끌기로 했다. 여기에 강원FC 홈경기 특별공연 행사에 제1야전군사령부 산하 군악대, 의장대, 태권도시범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 시즌 강원FC는 군부대가 많은 강원도의 지형적 위치에서 착안, 특별좌석 아미존(Army Zone)을 신설해 군장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제1야전군사령부와의 MOU를 통해 2016시즌 아미존(Army Zone) 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원FC와 제1야전군사령부와의 MOU체결로 연령대가 비슷한 강원FC 선수단과 군장병들은 앞으로 다양한 스킨십을 통해 의기투합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강원FC의 다양한 팬문화 정착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젠 말하기도 싫다.

* 본인이 도의회에서 말한 것을 지키면 되는 것이지!

   이건 누구한테 배우신 벼랑끝 전술인지?

 

  12월사퇴와 내년 3월사퇴의 차이를 우리 팬들은

  알수가 없네요? (혹시 4월에 무슨 볼 일 있으세요?)

 

  더구나, ‘정치적압박, 구단주가 야당? ……’

 어울리지 않는 민주화투사 분위기는 또 무엇인지? 

 역시 특이하신 분이네요.

 

  이제 구단외부에서 든든한 조력자로서

  누가 있어서 강원fc를 위해 같이 싸울것인가?

 

  이젠 말하기도 싫습니다.

  제 주변에도 다 떠났거든요!  당신과 당신 전임자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참 멋있지요??